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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이 질투가 심해요.

씁쓸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6-05-11 09:57:32
제가 별로 질투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냥 가진 거에 만족하며 사는 스타일이예요. 

잘 지내는 친한 언니는 질투가 심해요. 모르던 것은 아닌데 그 언니가 저보다 잘살고 애들도 공부도 잘하고 뭐 암튼 여러모로 잘살고 있고 딱히 저한테 질투할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뭔가 잘 풀린 일이 있거든요, 그 얘기 꺼내자마자 연락 두절이네요.  헐~ 
음 전 좀 씁쓸하지만 질투하는 사람이 더 괴롭겠죠.   

전 여기다 털어놓고 잊을랍니다.  제 주변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고요.   
IP : 24.115.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6.5.11 11:07 AM (220.117.xxx.204)

    전 질투 심한 사람은 무조건 멀리해요.
    그런 사람 상대하면 제 기가 엄청 소모되어서요.
    친구 중에도 그런 애 있는데 아주 연을 끊을 수가 없어서 되도록 멀리하고 있어요.
    잘 생각하셨어요.
    그러다 자랑할 꺼리 생기면 또 연락 올겁니다.
    좋은 일 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 같아요.

  • 2. ...
    '16.5.11 3:12 PM (211.226.xxx.178)

    연락 끊는 걸로 끝나면 양호한 거예요..
    전 정말 친하다 생각했고 평생 갈거다 생각했던 선배가 내가 좀 잘 풀리는걸 보더니 뒤에서 온갖 악소문을 퍼트리더라구요..
    전 그래서 제가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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