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천주교인데
절에 다니는 엄마 친구가 절에 사주 잘보는 스님 계시다고
제 생시를 알려달라해서 물어보셨대요.
제가 결혼적령기 한참 지나도록 결혼을 못하니
엄마친구분까지..ㅠ
저희는 종교때문에 이런거 안믿는편인데
얼추 맞춘것 같기도하고..
제가 욕심이 많아서 결혼 못하고 있는거고
결혼운이 있어서 평생 독신으로 살지는 않을거라구요.
욕심 많아서 결혼 못한거 맞거든요.
조건 좋은 남자들도 전부 욕심땜에 더 좋은 남자 찾으려다가..
스님들이 사주 잘 보시기도 하나요?
요거 잘 맞춘거라 볼수 있는건지...^^;
스님들이 사주 잘 맞추기도 하나요?
eo 조회수 : 5,283
작성일 : 2016-05-11 01:41:17
IP : 211.36.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5.11 1:53 AM (58.140.xxx.112) - 삭제된댓글저보고도 곧 결혼하겠다고했던 스님이 계셨죠...
그로부터 십년이 지났습니다.2. ////
'16.5.11 1:56 AM (175.223.xxx.193)결혼을 원하는 멀쩡한 조건의 나이 많은
미혼 여성들이 대부분이 욕심 때문에 결혼을
못합니다
그 욕심은 내려놓기도 힘들고
욕심을 내려놓았을때는 본인에게 걸맞는 남자들이
대부분 결혼해서 결혼 상대자 자체를 찾기 어려워요3. 천주교 신자시면
'16.5.11 1:58 AM (1.250.xxx.184)신약성경 한번 읽어보세요.
4. 진짜
'16.5.11 7:34 AM (24.115.xxx.71)결혼하고 싶으시면 욕심 버리세요. 조건만보다 세월 다가요.
5. 존심
'16.5.11 8:02 AM (110.47.xxx.57)스님이 사주를 보는 것은
자기 전문분야가 아닙니다.
이럴 경우 상당수가 사이비이지요...
불교는 사주를 보는 종교가 아니라
자기 수련을 통해 해탈하는 종교입니다...
부처가 될 수도는 하지 않고 남의 사주에 관심을 갖다니...6. 불자에 가까운 사람인데
'16.5.11 8:17 AM (211.182.xxx.4)사주 관상 들먹이는 사람들은 승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수행 많이 하신 스님들도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고요7. 제친구보고
'16.5.11 8:36 AM (211.36.xxx.5)딸낳을거라던 스님..
낳긴뭘낳아요
틀렸음
그친구 친정부모님절 스님이었는데....8. 불교신자 엄마가
'16.5.11 9:29 AM (59.9.xxx.28)평생에 걸쳐 용하게 사주 잘본다고 소문난 스님들한테서 본 사주...지대로 맞았으면 우리 가족 인생이 지금과 정반대였을걸요?
9. 위 .
'16.5.11 10:13 AM (211.220.xxx.81) - 삭제된댓글존심님 말씀이 맞습니다.
10. 월천_月天
'16.5.11 4:26 PM (211.55.xxx.119)스님들중에 사주공부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읽어보면 영업을 하시는거 같네요...그냥 없던 일이려니 하시고 생활에 충실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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