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발명가 되고 싶다”는 초등생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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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발명가 되고 싶다”는 초등생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
1. 하....
'16.5.10 4:51 PM (211.253.xxx.18)괜히 봤어...
괜히 봤어....
저런게 대통령이라니...2. beechm
'16.5.10 4:53 PM (84.203.xxx.111)뭐야 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는 이 기분
3. 보리보리11
'16.5.10 4:54 PM (14.49.xxx.88)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는 이 기분222222222
4. ㅊㅈㄱㅈ 말하고 싶어서
'16.5.10 4:57 PM (211.36.xxx.28) - 삭제된댓글초등학생한테 시나리오를 주고 시킨것 같은 기분....
5. 저러니
'16.5.10 4:58 PM (58.140.xxx.82)개그우먼들이 설자리가 없지.....애잔하다...
아깝다 우리 세금...6. ...
'16.5.10 5:12 PM (115.90.xxx.59)뭐라고 했는지 궁금해요. 유투브 재생이 안되요... 적어주심 안되요? ㅠㅠ
7. 어린이
'16.5.10 5:14 PM (211.204.xxx.197)들이 꿈을 이루려면
전국 시도의 창조경제혁신센터만 방문하면 됩니다.8. 어린이
'16.5.10 5:15 PM (211.204.xxx.197)어린이들이 알아들었을까요?
'뭔말이야 '했겠네요.9. ...
'16.5.10 5:17 PM (115.90.xxx.59)아...... 도대체 누구랑 대화를 해야 수준이 맞을까요 ㅠㅠ
10. ....
'16.5.10 5:33 PM (121.130.xxx.156)ㅋㅋㅋㅋ 걍 바보네요. 아니 저런여자 뽑은 사람들은 대체 뇌가 있는건가요??
11. ㅇㅇ
'16.5.10 5:42 PM (112.153.xxx.102)초등생과의 소통도 불가능...
그냥 바부탱이...심한 트라우마 때문인가???12. ...
'16.5.10 5:46 PM (14.35.xxx.135) - 삭제된댓글창조경제 개혁센터 찾아가래요..각시도마다 있다고
설명은 횡설수설13. ...
'16.5.10 5:47 PM (14.35.xxx.135)창조경제 혁신센터 찾아가래요..각시도마다 있다고
설명은 횡설수설14. 잃어버린 8년...
'16.5.10 5:53 PM (122.43.xxx.32)아이구 두야!!!!
대한민국 잘 돌아 간다15. 아마도
'16.5.10 6:17 PM (119.200.xxx.230)우리의 후손들은 역사를 배우면서
얼마나 민도가 낮았으면 이런 희극적이고도 엽기적인 알짜무식을 최고 권력자로 만들었는지 쓴웃음을 지을지 모릅니다.
어버이라는 말이 난무했었다는 사실과 함께...16. ...
'16.5.10 6:17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어린이날에는 사전 질문지 안받았나요? 즉석 질문이었나?
준비한 답변이 저거에요?17. 미치겤ㅅ다
'16.5.10 6:23 PM (125.134.xxx.228)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가고
수출하고 싶으면 길을 알려준대요....18. 아.....
'16.5.10 6:43 PM (122.43.xxx.32) - 삭제된댓글(223.62.xxx.154)//...
윗님
어린이 꿈을을 사전에 적어 오라고 해서 검열 받고
보편적인 거는 빼고
도시와는 좀 소외 된 섬 소년의 꿈... 뭐... 좀
이런 내용을 골라서 멋지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고 덕담하는 멋진 모습을 그리는 내용인 거 같은 데....
비서들이
대통령이 이 정도 내용 쯤이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눈 높이 얘기 정도 하면 되니까 하고
답변 원고도 안썼겠죠
아니면
써 줬는데 무슨 말인지 자신이 이해 못해서 버벅 거리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ㅠ.ㅠ19. 아.....
'16.5.10 6:44 PM (122.43.xxx.32)(223.62.xxx.154)//...
윗님
어린이 꿈들을 사전에 적어 오라고 해서 검열 받고
보편적인 거는 빼고
도시와는 좀 소외 된 섬 소년의 꿈... 뭐... 좀
이런 내용을 골라서 멋지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고 덕담하는 멋진 모습을 그리는 내용인 거 같은 데....
비서들이
대통령이 이 정도 내용 쯤이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눈 높이 얘기 정도 하면 되니까 하고
답변 원고도 안썼겠죠
아니면
써 줬는데 무슨 말인지 자신이 이해 못해서 버벅 거리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ㅠ.ㅠ20. 아휴
'16.5.10 6:51 PM (114.204.xxx.75)미치겠다...................ㅜㅜㅜㅜㅜ
21. 돌돌엄마
'16.5.10 7:31 PM (222.101.xxx.26)수첩이 잘못했네.... 미리 답변을 안 써줬나보넹........
22. 무서운건
'16.5.10 7:41 PM (1.237.xxx.109)저말을 하며 진지하다는거죠
23. 빙고...
'16.5.10 7:50 PM (122.43.xxx.32)윗님
저말을 하며 진지하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ㅎㅎㅎㅎㅎㅎ
'16.5.11 10:19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25. ....
'16.5.12 10:44 AM (222.98.xxx.229)이런 물건을 뽑은 화상들의 뇌 상태가 궁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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