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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난희 홈쇼핑 준비안하고 하는 느낌 안드세요?

조회수 : 25,201
작성일 : 2016-05-10 10:22:25
전 어쩌다 한번씩 보면 준비안하고 그냥 나온 느낌들어요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약간 버벅거리기도하고 발음도 부정확. 좀 난감한 카톡질문은 그냥 얼버무리고.
IP : 211.207.xxx.160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0 10:25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분 나이가 놀라워요
    십년전에 봤을때도 쉰은 훌쩍 넘은줄 알았거든요
    세련되고 관리 잘된 중년으로 봤어요
    올해 쉰이더라구요
    뭣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

  • 2. ..
    '16.5.10 10:28 AM (58.140.xxx.121)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네요 ;;;;; 확실히 좀 뭐랄까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보여요.
    그리고 윗님.. 남자들은 더 나이들게 봐요 ;;;
    어떤 분은 관리 잘된 환갑으로 봐요. 심지어 장난으로 칠십인데 관리 엄청 잘한거라고 하니까
    진짜 동안이네.. 막 이러고.

  • 3.
    '16.5.10 10:28 AM (1.240.xxx.48)

    18년전 유난희씨봤어요
    그땐 호스트아닐때였는데...진짜 얼굴못봐줄정도로 살도없고 나이에비해 피부도넘 아니였어요
    지금세월이좋아 피부시술덕에 방송도하시고...

  • 4. ..
    '16.5.10 10:31 AM (182.215.xxx.227)

    저는 그분 말 중간중간 호흡소리가
    거슬려요
    나이는 왕영은씨 연배로 봤는데
    50이라해서 깜짝놀랐다는..

  • 5. ....
    '16.5.10 10:3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뭐라구요? 저랑 4살 차이 밖에 안나는 거였어요?
    그 분 저희 시어머니랑 동갑인줄 알았는데요 @@

  • 6. 제생각
    '16.5.10 10:3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준비는 했을거 같은데
    생방이라 갑자기 생기는 일들이 꽤 있을텐데
    나이탓인지 순발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말자체도 좀 버벅대기도 하구요
    다른 잘나가는 쇼호스트에 비해 보고 있음 좀 답답하긴해요
    가요 틀어주잖아요. 아는 노래도 거의 없음ㅋㅋ
    그리고 무슨말만 하면 너무 심하게 웃는것도 별로..

  • 7.
    '16.5.10 10:32 AM (59.11.xxx.51)

    오십밖에 안됐어요?전 육십다되어가는줄 ㅠㅠ 손도 할머니손같고

  • 8. ...
    '16.5.10 10:33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이금희씨랑 동창이래요
    몸매도 괜찮고 피부도 괜찮고 도대체 뭐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게 하는걸까요

  • 9.
    '16.5.10 10:34 AM (211.207.xxx.160)

    아놔..방금 원피스 판매하면서 색상이름도 틀리고..넘준비가 안되있네요.정신 놓고하는듯

  • 10. ..
    '16.5.10 10:34 AM (14.52.xxx.51) - 삭제된댓글

    울아이가 저 할머니라고 그러던데..알고보니 저랑 5살 차이밖에 안나는거였군요?? 그럼 김희애랑 비슷한 나이라는건가요? 근데 왜케 동안인척해요?

  • 11. 런투유
    '16.5.10 10:35 AM (125.143.xxx.129)

    눈들은 비슷한모양입니다

  • 12. 오늘
    '16.5.10 10:36 AM (218.238.xxx.200)

    비와서 지각을 하셨나...
    저도 원글님처럼 느꼈어요.
    그와중에 나오는 제품들은 다 매진;;;

  • 13. 얼마전
    '16.5.10 10:38 AM (210.219.xxx.237)

    쭉안보다 얼마전 보니 얼굴에 지방이식했더라구요. 예전에 느낀 세련됨은 없어보이는데 본인이 자신감 완전 업한듯

  • 14.
    '16.5.10 10:3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옛날 이미지가 남아서 그런가봐요
    옛날에 엄청 말라서는 피부가 흘러 내리고 목주름이 쭈글 거려서
    저보다 20살 이상은 많은 할머니로 봤어요
    지금은 얼굴에 뭘 엄청 넣은 것 같은데 뭐 엄청 넣어서 젊어 보일려는
    할머니라는 인상이 강해요..

  • 15.
    '16.5.10 10:40 AM (211.207.xxx.160)

    자기가 판매하는 원피스에 주머니가 있는지 없는지도 헷갈리고..왜저래요? 저번에 잠깐봤을때도 그랬는데.

  • 16.
    '16.5.10 10:41 AM (211.207.xxx.160)

    지방이식아니라 자기가 판매하는 화장품 써서라고 하데요

  • 17. 저도
    '16.5.10 10:41 AM (203.226.xxx.222)

    그렇게 느꼈어요.
    즉석에서 되는대로 번지르르하게 멘트만 어찌어찌 이어가려는 듯 해서
    저 방송보고 누가 믿고 사나 싶던데
    아무리 봐도 대체 왜 유명한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여기 은근히 유난희씨 시녀들 많던데 또 몰려와 난리치는거 아닌가 몰라요.

  • 18. ㅇㅇ
    '16.5.10 10:4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동감..
    볼은 빵빵하고 그래선지 발음도 부정확
    사탕물고 하는거 같아요
    매진행진은 팬카페 까지 있어선지 기본적인 매출은 나오는듯.. 팬들 특징, 그 쇼호스트 믿고 구매함
    암튼 볼은 빵빵한데 가까이 잡을때 보면
    눈밑은 50대로 보여요 자글자글

  • 19. 저도
    '16.5.10 10:44 AM (1.240.xxx.194)

    전에 이런 글 한 번 올렸다가 시녀들에게 몰매 맞았다는...^^;

    나이에 안 맞는 옷차림, 화장법... 다 거슬립니다.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듯~

  • 20. 그죠...
    '16.5.10 10:45 AM (175.114.xxx.138)

    토요일 동시간대 다른 홈쇼핑에서 얼마나 파이팅하는지 좀 보셔야 하는데..
    그런데 저렇게 뭔가 한 템포 놓고 일하시는 분들은 긴장감도 없어서 다른 사람들 모니터도 안해요. 본인방송 모니터도 안할텐데.. 인스타는 증말 열심히 하시드라구요.

  • 21. ㅇㅇ
    '16.5.10 10:48 AM (1.255.xxx.53)

    이 글 보고 티비켜봤는데
    홈쇼핑도 똑같은 상품은 재방송을 하나보네요.
    저 상품 방송 몇주전에 제가 집중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재방송이에요.
    상의가 잘못 접힌 장면도 똑같고 ㅎㅎ
    오십이라니 놀랐어요. 지금 그말듣고 보니 그리 보이기도 하는데
    그동안은 왜 한참 더 많은 나이로 생각했던건지 희안해요

  • 22. ...
    '16.5.10 10:49 AM (14.37.xxx.175)

    헐... 나랑 동갑이라니.
    전 유난희씨 저보다 열살은 많은 줄 알았는데.

  • 23. 차라리
    '16.5.10 10:50 AM (119.194.xxx.182)

    살이 좀 찌는게 덜 늙어보일것 같죠?

  • 24. ㅇㅎ
    '16.5.10 10:50 AM (14.40.xxx.10)

    속사포처럼 쏴대는 쇼호스트들 사이에서 한템포 느리고 조곤조곤 설명해서 더 인기있는 거 같던데요
    근데 한 일년사이에 폭삭 늙은 느낌이에요. 보고 있기가..ㅠ.ㅠ

    한 3년 전인가
    gs에 *아랑 이라는 쇼호소트는 정말 어찌나 준비를 안해왔는지..
    소피마르소가 모델로 있는 브랜드 트렌치였는데 정말 한 세문장 안에 소피마르소가~ 소피가~ 이러면서 설명하더라구요. 옷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듣고 있자니, 내가 무슨 소피 마르소가 입어서 사는 줄 아나 싶은 유치한 생각이 들면서 취소했는데.. 그 옷 사려고 보니 품절이여서 아쉬웠던 기억이....

  • 25. ㅇㅇ
    '16.5.10 10:51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토요일 밤 방송도 유난희쇼가 제일 별로..
    특히 게스트 홍석천씨와 호흡도 전혀 안맞고
    홍석천씨는 방방뜨고 유난희씨는 말귀 어두워서
    무슨말 해도 네? 네?

  • 26.
    '16.5.10 10:51 AM (211.207.xxx.160)

    지방이식을 하던 나이에 안맞는 옷차림이던 방송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 하는 말이에요. 다른쇼호스트들하고 넘비교되요. 초짜도 아니고.

  • 27. 너무 변했네요
    '16.5.10 10:52 AM (115.137.xxx.76)

    gs에 있을때 팬이였는데
    왜케 훅 늙었데요 ㅜ

  • 28.
    '16.5.10 11:00 AM (1.238.xxx.219)

    살이 너무없어요.날씬함을 떠나 간디처럼 너무 마르니 등이랑 어깨도 약간 굽었고 엉덩이는 살임거의 없어 오히려 핏이 안살고.
    오킬로만 찌우셔도 덜 늙어보일듯.
    저도 한 56세 정도로 봤어요

  • 29. 무지개1
    '16.5.10 11:00 AM (106.241.xxx.125)

    홈쇼핑은 무음으로 보셔야 해요..ㅎㅎ

  • 30. 으악
    '16.5.10 11:10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 엄마 또래인 줄 알았어요. (60중반)

    심지어 우리 엄마한테, 엄마도 유난희처럼 좀 꾸며봐.
    얼핏보면 50대 같잖아..나이 들어도 신경쓰니까 얼마나 보기 좋아....했다는..ㅠㅠ

  • 31. . .
    '16.5.10 11:44 AM (39.113.xxx.52)

    저도 얼마전에 하도 나이들어뵈서 찾아봤어요.
    65년생, 52이었어요.
    60은 넘어뵈는데 캐주얼옷들 판매할때 참 언바란스더라구요.
    나이야 뭐 동안인 사람도 있고 노안인 사람도 있으니 뭐라할건 없지만 본인과 어울리는 상품을 판매하면 좀 나을듯.

  • 32. 윗님 빙고!
    '16.5.10 12:25 PM (1.240.xxx.194)

    정말 품목만이라도 좀 바꿨으면...^^

  • 33. ..
    '16.5.10 1:11 PM (180.65.xxx.174)

    헉 저 60은 된 줄 알았어요...

    엄청나게 꾸밀텐데..왜 그렇게 늙어 보이는 건가요???

    암튼 아까 티비 보니..정말 제품에 대해서 주머니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모르고..

    꼼꼼하게 선정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md가 골라오면 방송만 급하게 하는구나 했네요.

  • 34. ..
    '16.5.10 1:29 PM (182.226.xxx.118)

    한동안 나이에 비해 깜직발랄했는데
    갑짜기 할머니가 되었네요...갱년기인가 봐요
    슬프네요..저리 훅 늙어 버리다니...

  • 35.
    '16.5.10 3:44 PM (211.36.xxx.243)

    머리 컷트치니까 나이들어보이는것같아요 긴머리때는 괜찮았는데

  • 36. bbb
    '16.5.10 3:48 PM (114.206.xxx.83) - 삭제된댓글

    원래 숏컷에서 단발로 긴거 아닌가요?
    숏컷이 참 잘 어울리는 분인데,
    지금 염색한 단발은 어울리지않아요

  • 37. 그러하리니
    '16.5.10 3:56 PM (211.212.xxx.236)

    이금희씨랑 동갑이래서 깜놀했는데-ㅎㅎ
    본인은 이금희씨가 더 늙어뵌다고 생각하시는듯해서 더 깜놀.

    이분 연세가 드시니 좀 총기가 떨어지시는거같애요..ㅠ
    공부를 덜하시나

  • 38. 쯧쯧
    '16.5.10 4:26 PM (211.36.xxx.219)

    몇년전에 한번 봤는데
    그땐 마
    막힘없이 말도 잘하고
    제품 정보도 귀에 쏙쏙 그렇더니...
    초심을 잃었나보네요

    난 준비안해도 할수있어~그런 자신감인가요?
    기본을 소홀히 하면 후배들한테 밀려날텐데 ㅎㅎ
    당장 시청자들이 다 느끼고

  • 39. 네엣?
    '16.5.10 4:42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50이라구요??!!!!

    관리 좀 잘한 60대 인줄 ㅜ

  • 40. 네엣?
    '16.5.10 4:47 PM (222.99.xxx.103)

    52이라구요??!!!!

    관리 좀 잘한 60대 인줄 ㅜ

    다시한번 황신혜가 대단하다 느낌

    54세인데 ㄷㄷㄷ

  • 41. 헉...
    '16.5.10 5:20 PM (210.176.xxx.151)

    저도 나이듣고 충격!!!!!!

  • 42. 지나가다
    '16.5.10 5:27 PM (223.33.xxx.11)

    제가 보기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싸구려 옷 들고, 젊어보이려고 애쓰며 진하게 화장하고
    딱 제비같이 생긴 체격좋은 남자 호스트랑 방송하는 것 보면, 좀 짠해 보여요.

    먹지 않고 약으로만 버티며 사는 사람같아서
    그 사람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는데,,,

    역시 잘 먹고, 균형 잡으며 살아야지 싶어요.

  • 43.
    '16.5.10 5:56 PM (183.101.xxx.235)

    65년생이요?
    저도 그분 50대후반~60정도 된줄 알았어요.
    너무 말라서 그런가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네요.

  • 44.
    '16.5.10 6:01 PM (61.72.xxx.221)

    유난희씨 느릿하게 설명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요.
    파는 옷이랑 나이가 안 맞기는한데 옷이 잘 어울리기는 해요.
    이분도 성형을 끊임없이 하는 거 같고
    보톡스가 너무 과해서 보기 불편하고
    진짜 남자가 하는 말을 번번히 못 알아 듣던데요?
    미리 리허설이라도 해야지 번번히 민망해요.
    큰 웃음으로 마무리

  • 45. ㅇㅇ
    '16.5.10 6:0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느리고 천천히 설명하는건 괜찮은데
    발음이 너무 부정확하고 어쩌다 말이 빨라지면
    어버버대면서 무슨말인지 전혀 못알아듣겠어요
    유난희 쇼에서 파는것도 안어울리는거 태반..
    어려보일려고 일부러 애들 옷 입은 느낌인데
    요즘 명품이 안나나서 그런거 파는듯..

  • 46. 18년전에 보셨다는 댓글님
    '16.5.10 6:16 PM (1.176.xxx.135) - 삭제된댓글

    유난희씨 그때도 홈쇼핑 다녔었어요.. 같은 회사에 다녔어요..그때에도 아주 야위고 회사원 스타일이 아닌 가죽바지 입고 나름 자기 스타일로 멋내고 다녔었어요.

  • 47. 18년전에 보셨다는 댓글님
    '16.5.10 6:18 PM (1.176.xxx.135) - 삭제된댓글

    유난희씨 그때도 홈쇼핑 다녔었어요.. 같은 회사에 다녔어요..그때에도 아주 야위고 그랬어요

  • 48. 헐~
    '16.5.10 6:52 PM (182.215.xxx.139)

    저도 뚱뚱한 50인데, 살쪄서 나이 더 들어보인다 생각하는데, 유난희씨가 제 또래라니~ 말라도 나이 들어보이네요. 저도 홈쇼핑보면서 이름에 기대어서 쉽게 가는 시기인가 보다 생각하면서 봐요.
    나이많아도 저리 날씬하네 하면서 부러워했디만. ㅠㅠ. 그건 60대가 저리 날씬해서 부럽다 였어요.

  • 49. 2000년대 초반 gs
    '16.5.10 8:05 PM (112.169.xxx.141)

    대표 쇼호스트였어요. 명품 위주로.
    그땐 깡말랐고 얼굴이 둥글넙적하고 순한 인상이었어요.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발음 명확하고.
    애가 고딩되고 tv없애고 몇년 후에.
    친구 집에서 보고 깜놀.
    목소리로 알았네요. 동일인인거.
    거의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화려하고 빵빵하게 달라졌더라구요.
    성형이니 피부관리니 진짜 억대 쓰는 분이 이분일 듯해요.

  • 50. ..
    '16.5.10 8:26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60가까운 50대 말인줄 알았네요. 지금 얼굴이 시술 많이 한 얼굴인데도 그렇게 나이들어 보였다니..진짜 52살 맞나요?

  • 51. 할머니
    '16.5.10 9:26 PM (121.167.xxx.109)

    볼때마다 할머니느낌이예요.
    왜 이런 할머니를 쓰는지 항상 궁금했다는;;;

  • 52. ..
    '16.5.10 10:41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이 분 과장없는 멘트 좋은데요.
    방송 준비 충실히 하다보면 잠을 얼마 못 자고 방송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면장애 있다고.
    수면장애 있으면 일을 의지력으로 하게 돼요. 그러면 몸이 지치죠.
    유럽쪽 브랜드와 cj가 협약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비행기 타고 외국 현지 많이 가고..
    해서 여독에 .. 여튼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해요.
    지친 기색 감추려고 머리에 색 넣고 하는 것 같던데요.
    불경기고 하다보니 저가 상품 위주로 하는데,
    기존 이미지와 안 맞고..
    저가 상품을 힘 팍팍 넣어 설명하자면 그것도 무리일 것 같고..
    저는 대략 이해가 돼요.

  • 53. ..
    '16.5.10 10:41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이 분 과장없는 멘트 좋은데요.
    방송 준비 충실히 하다보면 잠을 얼마 못 자고 방송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면장애 있다고.
    수면장애 있으면 일을 의지력으로 하게 돼요. 그러면 몸이 지치죠.
    유럽쪽 브랜드와 cj가 협약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비행기 타고 외국 현지 많이 가고..
    해서 여독에 .. 여튼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해요.
    지친 기색 감추려고 눈화장에도 힘 주고 머리에 색 넣고 하는 것 같던데요.
    불경기고 하다보니 저가 상품 위주로 하는데,
    기존 이미지와 안 맞고..
    저가 상품을 힘 팍팍 넣어 설명하자면 그것도 무리일 것 같고..
    저는 대략 이해가 돼요.

  • 54. ..
    '16.5.10 10:43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이 분 과장없는 멘트 좋은데요.
    방송 준비 충실히 하다보면 잠을 얼마 못 자고 방송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면장애 있다고.
    수면장애 있으면 일을 의지력으로 하게 돼요. 그러면 몸이 지치죠.
    유럽쪽 브랜드와 cj가 협약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비행기 타고 외국 현지 많이 가고..
    해서 여독에 .. 여튼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해요.
    지친 기색 감추려고 눈화장에도 힘 주고 머리에 색 넣고 하는 것 같던데요.
    불경기고 하다보니 저가 상품 위주로 하는데,
    기존 이미지와 안 맞고..
    저가 상품을 힘 팍팍 넣어 설명하자면 그것도 무리일 것 같고..
    저는 대략 이해가 돼요.
    그래도, 유난희씨 맡는 품목은 지금도 매출이 엄청 나요.

  • 55. ..
    '16.5.10 10:44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이 분 과장없는 멘트 좋은데요.
    방송 준비 충실히 하다보면 잠을 얼마 못 자고 방송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면장애 있다고.
    수면장애 있으면 일을 의지력으로 하게 돼요. 그러면 몸이 지치죠.
    유럽쪽 브랜드와 cj가 협약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비행기 타고 외국 현지 많이 가고..
    해서 여독에 .. 여튼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해요.
    지친 기색 감추려고 눈화장에도 힘 주고 머리에 색 넣고 하는 것 같던데요.
    불경기고 하다보니 저가 상품 위주로 하는데,
    기존 이미지와 안 맞고..
    저가 상품을 힘 팍팍 넣어 설명하자면 그것도 무리일 것 같고..
    저는 대략 이해가 돼요.
    그래도, 유난희씨 맡는 품목은 지금도 매출이 엄청 나요.
    이분 정도 이력이면 제품 보면 척하면 척이라 날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 56. 미스토론토
    '16.5.10 10:47 PM (125.129.xxx.78)

    개인적으로 아는분인데 외모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본인이 하시는 일에 정말 열심이신 분입니다. 홈쇼핑업계의 대표 쇼호스트가 되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많은 노력을 하신분이구요. 본받을 점이 많은분이데 외모에 대한 이야기들 좀 그렇네요..

  • 57. 그러게요
    '16.5.10 11:58 PM (59.6.xxx.5) - 삭제된댓글

    외모 목소리 등등 엄청나게 까이네요. 거의 인격모욕 수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죽을만큼 욕 먹는지 글 읽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 58. 그러게요
    '16.5.10 11:59 PM (59.6.xxx.5)

    외모 목소리 등등 (하물며 손까지) 엄청나게 까이네요. 거의 인격모욕 수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죽을만큼 욕 먹는지 글 읽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 59. 00
    '16.5.11 12:21 AM (211.227.xxx.11)

    전 괜찮던데 싫어하시는 분들 많네요 ㅎㅎ
    일단 쇼호스트들 진짜 99%가 문맥에 안맞는 말 많이 하는데(주어와 술어가 매치가 안되는 일 허다함) 이 호스트는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가끔 멘트가 늘어지긴 해도.. 쇼핑호스트 정말 말 많이 하는 직업인지라 문장구사력, 어휘력이 남달라야 할텐데 제대로 된 문장 매끄럽게 끌어낼 줄 아는 호스트들 정말정말 없어요ㅜㅜ
    뭐 멘트가 좀 늘어지긴 해도.. 오버하는 것보단 낫더라고요 전.

  • 60. 글쎄요
    '16.5.11 12:26 AM (112.148.xxx.94)

    좋아하는 분은 계속 좋아하면 되는거고
    안 좋아하는 사람은 맘에 안든다는 말 할 수도 있는 거죠
    다 칭찬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럭이 많다고 날로 먹어도 된다니 어이없네요

  • 61. 글쎄요
    '16.5.11 1:12 AM (59.6.xxx.5)

    뭔가 마음에 안들면 원글처럼 그냥 준비안된듯한 방송태도에 대해 지적할 순 있어도
    몇몇 댓글들은 도를 넘은 거의 인민재판식인데요.

  • 62. ㄱㅅ듸
    '16.5.11 6:41 AM (220.94.xxx.154)

    집에서 전업하는 아줌마들보단 천배나은것 같은데...

  • 63. 남자들
    '16.5.11 6:5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외모 평가만으로 족한 세상입니다.
    같은 여자들끼리 쓸데 없이 외모 이야기 하지 맙시다.

  • 64. 남자들
    '16.5.11 6:5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외모 평가만으로 넘치는 세상입니다.
    같은 여자들끼리 쓸데 없이 외모 이야기 하지 맙시다.

  • 65. 외모야
    '16.5.11 8:34 AM (117.111.xxx.72)

    그렇다쳐도 귀가 어두운것 같아요.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이 정말 머쓱할 정도로 말귀를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던데요,

  • 66. 속사포
    '16.5.11 8:49 AM (218.155.xxx.45)

    인상이 뺀질뺀질 전문 장삿군같은 느낌 나는 사람 보다는
    더 낫던데요.
    성격이 좋아보여서 괜찮던데요.
    파는 옷을 사 본적은 없지만요.

  • 67. ㅇㅇ
    '16.5.11 8:57 AM (121.166.xxx.70)

    일열심히하면 늙어요...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지 맙시다

  • 68. 엥?
    '16.5.11 9:26 AM (1.240.xxx.194)

    누가 늙는 것 가지고 뭐라하나요?^^;
    성의 없는 태도, 나이에 걸맞지 않는 차림새, 쇼핑호스트로서의 자질 부족 등에 대해 말하는 거지요.

  • 69. 홈쇼핑 안봐서 모르겠고
    '16.5.11 9:38 AM (59.9.xxx.28)

    채널 돌리다 봤을때 성형빨이 안습이예요

  • 70. 홈쇼핑 마니아
    '16.5.11 10:23 AM (118.34.xxx.97)

    전 홈쇼핑 엄청 좋아라해요. ㅋㅋ
    필요한건 거의 홈쇼핑 통해서 사고요.
    cjmall에서 주로 많이 사는데 유난희씨가 방송할때는 아예 안봐요.
    말라서 옷은 잘 맞아보기긴 하지만 너무 언발란스 한 옷입고 설명하고..
    생각보다 진행을 못하더라고요.

  • 71. ㅇㄴ
    '16.5.11 10:3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외모보다 진행방식, 발음 특히 문제인듯
    연차가 오래됐다는데 그렇게 안보여요

  • 72. 제가
    '16.5.11 10:47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제일 좋아하는 쇼핑호스트에요. 셀럽에게는 악플이 무관심보다는 낫죠.

  • 73. ...
    '16.12.30 11:03 A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성공한 쇼호스트인
    유난희씨에게 관심 있어서 전에 인터뷰 찾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런 내용이 있네요.
    유씨는 최근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한 검사결과에서 그의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도 예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잤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진짜 불면증의 스트레스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고 하면서 밤에 푹 자요.
    유난희씨도 꼭 숙면하시길 소망합니다.

  • 74. ...
    '16.12.30 11:05 A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유난희씨에게 관심 있어서 전에 인터뷰 찾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유씨는 최근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한 검사결과에서 그의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도 예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에 스트레스가 더 심해졌어요
    아무리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진짜 불면증의 스트레스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면서 밤에 아주 푹 자요.

  • 75. ...
    '16.12.30 11:08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유난희씨에게 관심 있어서 전에 방송 찾아서 보고,
    인터뷰 찾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런 내용이 있네요.
    유씨는 최근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한 검사결과에서 그의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도 예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잤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진짜 불면증의 스트레스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고 하면서 밤에 푹 자서 넘 좋아요. 유난희씨도 꼭 숙면하시길.

  • 76. ...
    '16.12.30 11:09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성공한 여성인
    유난희씨에게 관심 있어서 전에 인터뷰 찾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런 내용이 있네요.
    유씨는 최근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한 검사결과에서 그의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도 예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잤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진짜 불면증의 스트레스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고 하면서 밤에 푹 자요.
    유난희씨도 꼭 숙면하시길 소망합니다.

  • 77. ...
    '16.12.30 11:10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성공한 커리어를 가진
    유난희씨에게 관심 있어서 방송 찾아보고, 인터뷰 찾아서 읽는데
    이런 내용이 있네요.
    유씨는 최근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한 검사결과에서 그의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도 예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잤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진짜 불면증의 스트레스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고 하면서 밤에 푹 자요.
    유난희씨도 꼭 숙면하시길 소망합니다.

  • 78. ...
    '16.12.30 11:15 A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전에 유난희씨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유난희씨가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고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검사결과에서 유난희씨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저도 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을 앓은 경험이 있어서...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그래서 더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고 하면서 밤에 푹 자서 넘 좋습니다.
    유난희씨도 꼭 숙면하시길 바랍니다.

  • 79. ...
    '16.12.30 11:18 A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전에 유난희씨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유난희씨가 만성수면부족을 겪고 있고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자도 신경쓰여 미리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검사결과에서 유난희씨 숙면시간이 5분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저도 전에 직장 다닐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을 앓은 경험이 있어서...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그래서 더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ㅠㅠ 유난희씨도 진짜 스트레스 심하실듯 ㅠㅠ
    지금은 성경 읽고 새벽기도 나가고 하면서 밤에 푹 자서 넘 좋습니다.
    유난희씨도 꼭 숙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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