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755번째 여전히 4.16일) 오늘도 힘겨운 날이지만,당신들을 기다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1. ...
'16.5.9 9:00 PM (66.249.xxx.221)세월호 희생 학생들 제적이 왠 말이랍니까ㅠㅠ 더 힘든 하루 보내셨을 가족분들 죄송하고 힘내세요...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2. bluebell
'16.5.9 9:04 PM (210.178.xxx.104)세월호 희생학생들 전원 제적 처리, 학부모 실신하기도
졸업이 아니라 제적처리, 석달만에 드러나… 부모들에게 통보 없이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만 공문 주고받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882
도대체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있는지..3월에 부임한 현 단원고 교장..유가족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행동을 하시더니, 행정실장이라는 사람은,며칠 전 우산을 휘드르며 유가족들에게 남의 학교에 와서 뭐하는 짓이냐 패악을 부리더니...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나 봅니다.세월호 희생자,미수습자들은 더이상 자기네 학교 학생이 아니라는 거죠...
세월호가 인양되고,미수습자 아이들,선생님이 돌아오면 같이 졸업하려고 학교측에서 제시한 명예 졸업식을 거부해서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행정적인 절차가 꼭 필요했다면,서류상이나마 명예졸업으로 해두고,나중에 다윤이,은화,현철이,영인이,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등 미수습자분들이 돌아왔을때 명예졸업식을 다시해도 되는 건데...왜 하필 제적을 시켰을까요..
도대체 이 나라,이 사회는...ㅠ.ㅠ
산다는 것이 힘겹게 느껴지는 날...서러워서..아홉분의 미수습자님!!! 당신들이라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가족들 품에 당신들이 안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하느님...제발 도와주세요...3. 둥이
'16.5.9 9:25 PM (222.104.xxx.220)이제 댓글수도 현저히 줄어들었어요.
잊혀질까 두렵네요
하느님,
도와주세요...4. 마음모아
'16.5.9 9:45 PM (222.235.xxx.173)댓글 달지 않아도 클릭 수가 적어도 모두 잊지 않고 있을꺼예요. 저도 댓글 처음 달아보지만 아직도 문득문득 울음이 새어나와요.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그날의 충격과 그 이후의 분노와 슬픔의 날들.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되어도 잊지않을꺼예요.
저는 국민의 반 이상이 아직도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해요.5. 기다립니다
'16.5.9 10:16 PM (211.36.xxx.172)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5.9 10:26 PM (1.177.xxx.247)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학교에서도 어쩔수없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제적은 참 너무하군요
오늘 교장선생님이 쓰러졌다는 소식이 실시간 검색에
뜨기도하고 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7. 아이둘
'16.5.9 11:40 PM (49.175.xxx.157) - 삭제된댓글저는 2년전 그때보다
지금 더 힘들고 아파서 힘들어요...
대부분 그러할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아파서 들추지를 못하는것뿐....
너무 답답해서 아는척 하기 힘든것뿐...
우리가 지금 할수있는건 없지만
계속 기억하는것.
그것만 이어진다면 훗날 꼭 밝혀지리라 믿어요..
유가족분들
너무도 분통 터지는 행태지만
이젠 더이상 마음 다치지 마세요.8. 아이둘
'16.5.9 11:42 PM (49.175.xxx.157)저는 2년전 그때보다
지금 더 힘들고 아프네요...
출퇴근을 도봉산근처로 다니고 있는데
지날때마다
저 높고 먼 봉우리들 뒤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있을것만 같아요...ㅜ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그러할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아파서 들추지를 못하는것뿐....
너무 답답해서 아는척 하기 힘든것뿐...
우리가 지금 할수있는건 없지만
계속 기억하는것.
그것만 이어진다면 훗날 꼭 밝혀지리라 믿어요..
유가족분들
너무도 분통 터지는 행태지만
이젠 더이상 마음 다치지 마세요.9. ...........
'16.5.11 12:14 AM (39.121.xxx.97)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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