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다녀왔는데 집안일 여태까지 하고 있어요...

집안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6-05-08 23:36:18
현지에서 6시에 일어나 출국수속 비행 입국수속 하고 도착하니 4시.. 문 살짝 열린 틈으로 송화가루 집안에 뽀얗게 싸여 대충 닦고 짐풀고 정리하고 빨래하고 잠시 저녁먹고...아이 학원숙제 믾다고 징징대는거 봐주고 차도 끓여주고 가방챙겨주고 영수증정리하고 빨래돌리고..이제 샤워하려고 하는데 내일 아침 거리도 준비해야하고..골아떨어진 남편 짐 케이블이니 밧데리니 잔뜩 들고 다다니니 제가 정히 할 수도 없고...집안은 아직도 어수선 하고
여행도 귀찮네요..
IP : 116.127.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6.5.8 11:44 PM (121.172.xxx.96)

    부러워요.

  • 2. 괜히
    '16.5.8 11:51 PM (222.98.xxx.28)

    진짜...저런상황에서 혼자 일하고 있음
    약올라요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같이 도와서 정리하면
    빨리 끝내고 같이 쉴텐데
    여행다녀와서 힘든건 똑같을텐데

  • 3. 여행 다니다보니
    '16.5.9 12:48 AM (124.56.xxx.218)

    가기전에는 설레는 마음에 힘든줄도 모르고 짐을 싸지만 다녀오면 그동안 쌓인먼지에 여행다녀온 짐풀어 제자리에 놓기 며칠 편했던것 한방 먹으라는 듯이 산더미같이 쌓이는 여행옷짐들.. 냉장고에서 며칠새 상했을 음식처리들... 너무너무 싫죠. 전 다녀오면 왠만하면 그날 2시간안에 다 제자리에 갖다놓고 세탁기 전원누르는것을 끝으로 짐정리끝내요 남편에게는 그사이에 청소하라고 시키고.. 안그러면 피곤한데 짐까지 널부러져있어 더 짜증나더라구요.
    국내여행의 경우 짐을 다시가져오지 않을정도( 여행지에서 모두 소진할정도나 조금남으면 버리고오기)로 싸고 올때는 여행중 생긴 빨래거리를 비닐봉지 한군데에 모두 모아 와서는 바로 세탁기에 넣어버리고 가기전에 체험결과보고서 대략 써놓고 가방까지 현관앞에 둬요. 여행다녀오면 뭐든 다 귀찮아 지더라구요..
    얼른 정리하고 지금쯤 쉬시길 ...

  • 4. 원글
    '16.5.9 9:16 AM (116.127.xxx.52)

    그래서 우렁각시 하나 있었으면 ㅎㅎ..현실적으론 아줌마가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면 하네요 ㅎㅎ.
    결혼전엔 여행 다녀와도 집에 오면 엄마가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그땐 그게 당연했는데~ 남편도 바닥닦고 일 하긴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848 아이가 아침에 잘 일어나나요? 3 봄비 2016/05/10 1,013
556847 냉장고에서 반년 묵은 인삼을 그래도 받아와야했나? 8 며느리 2016/05/10 2,223
556846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풀드 포크로 뭘 해먹어야할까요? 1 요리치 2016/05/10 2,119
556845 부평역 작전동 내과 병원 추천 해주세요^^ 2 정려원 2016/05/10 1,794
556844 남편이 왜 남의 편만 드는지 아시는 분 10 남의 편 2016/05/10 4,111
556843 띠어리 흰색 셔츠가 누래졌는데... 5 2016/05/10 2,420
556842 KBS 스폐셜, 누가 일제의 훈장을 받았나 1 피엠 2016/05/10 895
556841 성장홀몬 주사를 어데다 놔야 덜 아플까요? 12 성장주사 2016/05/10 1,609
556840 여드름 나는 사춘기 남학생 세안제 뭐 좋은가요? 1 ㅇㅇ 2016/05/10 1,743
556839 낙엽같은 이파린데요 2 버릴까 2016/05/10 1,088
556838 테이크아웃잔에서 하루밤지난커피 먹어도될까요 7 .... 2016/05/10 4,014
556837 91 게임 2016/05/10 15,351
556836 김앤장은 어떤 곳??? 4 하오더 2016/05/10 2,098
556835 2016년 5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0 806
556834 오늘같은날은 교복 긴팔입어야죠?중1 4 나무안녕 2016/05/10 1,433
556833 킨포크 책 별로네요.. 2 ... 2016/05/10 2,041
556832 괴로운일 많으니 집에 있으니 힘든데 2 40대 알바.. 2016/05/10 1,818
556831 여자팬티 말인데 9 2016/05/10 4,156
556830 습기때매 울어버린 벽지를 가릴만한거 있을까요 6 .... 2016/05/10 1,791
556829 시어머니의 맨얼굴 8 맨얼굴 2016/05/10 5,759
556828 직장에선 억울해도 다 참는건가요? 14 2016/05/10 3,188
556827 backjoy 추천합니다. 6 .. 2016/05/10 1,780
556826 남성과 여성의 나이와 임신의 상관관계 4 링크 2016/05/10 2,561
556825 [알바몬] 임금 체불 사업주 783곳 명단공개 4 가을 2016/05/10 1,606
556824 중국어 방문수업~ 중국어 2016/05/10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