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레에 대파......ㅠㅠ

ㅇㅇ 조회수 : 5,372
작성일 : 2016-05-08 17:57:47

카레에 대파... 넣으시나요?????
IP : 119.197.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8 5:58 PM (118.220.xxx.69)

    다저서.듬뿍넣어요

  • 2. 한번도
    '16.5.8 5:59 PM (223.62.xxx.78)

    안넣어봤음..

  • 3. //
    '16.5.8 5:59 PM (125.132.xxx.163) - 삭제된댓글

    엥? 금시초문이에요.

  • 4. ....
    '16.5.8 6:00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외국 요리프로 보니 양파 대신에 넣더라구요.
    타이 그린 카레 쓸 때 주로 그러는 듯.

  • 5. ㅇㅇ
    '16.5.8 6:01 PM (66.249.xxx.221) - 삭제된댓글

    못먹는것을 넣은것도 아닌데 왜 울어요

  • 6. 히히
    '16.5.8 6:01 PM (39.118.xxx.16)

    안넣어봤는데 맛있을것 같아요

  • 7. ..
    '16.5.8 6:01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유명한 일본식 카레집에서는 카레에 파 다진 걸 토핑으로 올려요. 구은 마늘 슬라이스도 토핑으로 올리고요.

  • 8. ..
    '16.5.8 6:02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유명한 일본식 카레집에서는 카레에 파 다진 걸 토핑으로 올려요. 구운 마늘 슬라이스도 토핑으로 올리고요.

  • 9. ㅇㅇ
    '16.5.8 6:04 PM (223.62.xxx.106)

    쪽파도 위에 많이 뿌려요

  • 10. ...
    '16.5.8 6:17 PM (180.229.xxx.174)

    양파만 어울리는게 아니라 향신채중 대파 마늘 다 카레랑 어울려요.카레는 궁합이 맞는 식재료가 많은것 같아요.

  • 11. 카레우동
    '16.5.8 6:25 PM (175.252.xxx.102)

    대파 푸른부분을 아주 가늘게 썰어 찬물에 담궈 매운기를 뺀다음 토핑으로 듬뿍얹어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 12. ..
    '16.5.8 7:03 PM (116.40.xxx.46)

    맞아요 얇게 썰어서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사각사각 씹혀서 맛있어요 마늘 슬라이스도 튀겨서 올리면 마싯 ㅋ

  • 13. 방콕 아줌마
    '16.5.8 7:10 PM (171.6.xxx.32) - 삭제된댓글

    타이 그린카레에 대파 안들어갑니다.

    대파자체가 일본파(직역)란 이름으로 불리는데 태국요리에 대파를 안써요.
    중국식 태국요리중 생선찜이나 덮밥집에 보면 가끔 대파가 들어가 있지만 대중적이진 않습니다.

  • 14. 방콕 아줌마
    '16.5.8 7:11 PM (171.6.xxx.32) - 삭제된댓글

    타이 그린카레에 대파 안들어갑니다.

    대파자체가 일본파(직역)란 이름으로 불리는데 태국요리에 대파를 안써요.
    중국식 태국요리중 생선찜이나 덮밥집에 보면 가끔 대파가 들어간 반찬이 있지만 대중적이진 않습니다.

  • 15. 나나
    '16.5.8 8:25 PM (211.36.xxx.120)

    네!!!!!
    아비코에서 그렇게 주죠
    다 끓인 카레에 파채 얹어 먹으면 완전 상큼해요

  • 16.
    '16.5.8 10:05 PM (58.227.xxx.77)

    생각도 못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088 카풀이 안좋은 이유가 집중도가 떨어져요. 46 .. 2016/05/17 6,444
558087 편의점 500ml 커피, 딸기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4 우유 2016/05/17 1,564
558086 이혼도 해주지 않고, 이혼과정에 행패부리는걸 방어하려면. 2 2016/05/17 1,388
558085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해서요... 4 신청 2016/05/17 2,863
558084 핵 폐기물 방사능 아파트 안 무섭나요???? 30 worst 2016/05/17 4,926
558083 초등 아이들 저금액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6 저금 2016/05/17 1,179
558082 빌라트 스타일의 그릇 있나요 동글이 2016/05/17 869
558081 암보험 저렴한거 하나 들어 두려는데, 가르쳐 주실래요 9 2016/05/17 1,473
558080 집 가계약금 걸었는데 집주인이 계약을 미루는 경우 6 질문 2016/05/17 1,995
558079 버리고 청소할게 왜이리 많은지 2 지겨워요 2016/05/17 1,213
558078 빈소 복장 청바지 매우 곤란한가요 23 급질 2016/05/17 13,837
558077 또 오해영 보고 자느라 넘 피곤해요ㅠ.ㅠ 5 직장맘 2016/05/17 2,021
558076 어머니들 험담 질투도 비슷할 때 하더군요.... 단상 2016/05/17 1,127
558075 흑미와 검정쌀현미는 같은거예요? 2 검정쌀현미 2016/05/17 2,665
558074 개인이 체험어쩌구 하면서 해외에 애들모아서 단체 관광하는거 불법.. .... 2016/05/17 573
558073 구두대신 슬립온을 살까요.. 2 .. 2016/05/17 1,923
558072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남편 소망 드디어 이뤄” 1 샬랄라 2016/05/17 682
558071 책 많이 읽는데 무식한건 뭐죠?? 18 책책 2016/05/17 4,064
558070 집을사고싶어요 14 2016/05/17 3,152
558069 잇몸 부어서 스켈링 해야는데 4 겁나요 2016/05/17 1,670
558068 김영란법 시행되면?…골프장·술집 등 내수 위축 우려(종합) 外 4 세우실 2016/05/17 1,025
558067 하정우는 왜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고 12 2016/05/17 7,383
558066 남편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31 의심녀 2016/05/17 17,866
558065 2016년 5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7 587
558064 전남친 잊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1 www 2016/05/1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