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스킨쉽 관련이요

할머니되서도 조회수 : 6,767
작성일 : 2016-05-07 21:03:00
만난지 십년되가고 처음 사귈때부터 꾸준히 습관인데요

일단 모든 인사는 입맞춤으로 하는데요.. 눈뜰때 출근할때 차탈때 차내릴때 등등.. 손잡고 끌어안고 여기저기 터치 잦구요..

궁금한게 이러했던 분들 40 50 중년 이후까지 쭉.. 그러시는 분들 계시나요?
선배님들 많으시니 여쭤요.. 아이가 크면 좀 민망한? 그림일지..
그냥 특별히 감정?없이 인사처럼 하는거라 전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거든요~ 원래 스킨쉽 싫어하는 편도 아니고요.. 이런거도 주변 의식해서 좀 자제해얄지?
IP : 118.217.xxx.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9:04 PM (183.99.xxx.161)

    저도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궁금하네요~
    결혼 10년차인데요..

  • 2. 연차
    '16.5.7 9:06 PM (110.70.xxx.121)

    상관없는것같아요.
    그냥 부부 성향이 그런거라 별일 없으면 평생 그러지 않을까요?

  • 3. ..
    '16.5.7 9:10 PM (115.161.xxx.152)

    전43
    남편48 인데요.
    남편이 스킨쉽을 잘해요.
    저는 잘 안하는 편이구요.
    잠잘때 매일 손잡고 잡니다.(싸울때 빼고)

  • 4. . . .
    '16.5.7 9:1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아직 실수는 안했는데 사람들 있는데 무심코 입이 먼저 나가서 놀란적 많아요

  • 5. ㅡㅡ
    '16.5.7 9: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도 남들앞에서는 안그래도
    연애때랑 별반 다르지 않은 사십중반부부.
    참고로 애는 없어요.

  • 6. 오십이 낼모레
    '16.5.7 9:53 PM (87.236.xxx.132)

    잘 해요.
    애들 앞에서도 도를 넘지 않은 가벼운 스킨쉽은 하는데 애들도 그냥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으려니 해요.
    뚱하고 있는 것보다 안심이 되는 듯이요. ^^

  • 7. ....
    '16.5.7 9:58 PM (59.15.xxx.86)

    58...60 부부에요.
    남편이 워낙 자상하고 다정해요.
    옛날 같지는 않지만...그래도 여행 갔다 돌아오거나 하면
    공항에서 안아주고 볼 뽀뽀 정도는 해줘요.
    친구 부부 모이면
    다들 뭐 이 나이까지...? 하면서
    얼레리 꼴레리 난리 치지만
    그래서 속으로는 다 부럽다고 하네요.

  • 8. ...
    '16.5.7 10:04 PM (183.98.xxx.95)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봐서 여유로워진 지금 손잡고 잘 다닙니다
    남편이 자상하고 센스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가부장적이고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오빠들을 보고자라서.
    많이 비교됩니다

  • 9. 저는
    '16.5.7 10:07 PM (220.84.xxx.159)

    스킨십 좋아하는데 남편은 안 좋아해요
    그래서 좀 힘든데
    세상에 남자가 남편만 있는 건 아니죠 ㅎ

  • 10. ...
    '16.5.7 10:09 PM (183.99.xxx.161)

    윗분...은 그럼 누구와??

  • 11. ..
    '16.5.7 10:1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들이나 손자도 있잖아요. *^^*

  • 12. 바보같은
    '16.5.7 10:25 PM (223.17.xxx.33)

    유교의식이 아직도 쓰잘데없이 남아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걸 왜 창피해야하는걸까요?

    오히려 정서적으로나 좋은거라고 봅니다.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는게 창피하고 피해야할 일이지 정다운 스킨쉽을 부끄러워하는건 말이 안되죠

  • 13. 제가
    '16.5.7 11:08 PM (180.230.xxx.161)

    바라는 부부의 모습이네요...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302 어버이날 섭섭하신 분들 5 궁금 2016/05/08 3,121
556301 좀전 금융권 공기업 매각될지도 모른다던글.. 우리은행인가요? 1 .. 2016/05/08 2,742
556300 공원신책갔는데 누가 육교위에서 빈캔을 던져서 깜짝 1 산책 2016/05/08 1,166
556299 생크림에다 레몬즙 한 스푼 넣어 사우어크림 만들때요 5 ㅇㅇ 2016/05/08 2,030
556298 한국형 양적완화하면 집값이 또 들썩이겠네요. 8 ... 2016/05/08 4,264
556297 남편이나 나나 비슷하네요 , 2016/05/08 907
556296 남자가 여자한테 반했을 때 표정 33 .. 2016/05/08 96,758
556295 식구들 모임에서.. 8 연휴 2016/05/08 2,067
556294 사실 지금 경제가 아주 심각한게 사실이기는 한가봐요,, 7 공기업 금융.. 2016/05/08 5,141
556293 영화 남과 여...공유의 마음은 뭘까요? 11 안타까움 2016/05/08 4,745
556292 서울 아파트는 같은 평형도 좁네요 5 아하 2016/05/08 2,310
556291 퍼머머리 깔끔하게 생머리로 하려는데요........ 4 미용실 2016/05/08 2,197
556290 구호에서 나온 보조가방같은 하트 들어있는가방요 좀 사고싶네.. 2016/05/08 1,995
556289 일리캡슐머신 에스프레소 맛과 아이스 라떼맛 어떤가요 1 해해 2016/05/08 1,054
556288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쇼핑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절약9단-링.. 2016/05/08 614
556287 의사분들 계신가요? 급하게 문의드립니다. 6 .. 2016/05/08 2,465
556286 골프 라운드 한달에 한번이면 많은걸까요 ? 5 라희라 2016/05/08 2,655
556285 어버이날 생일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2 나잇값 2016/05/08 5,136
556284 완전 튼튼한 핸드폰 케이스 추천부탁드려요~ 3 사과 2016/05/08 2,078
556283 사교성과 융통성이 없다보니 사는게 두려워요. 11 답답 2016/05/08 6,107
556282 괌이냐? 세부냐? 머리 터질 것 같아요. 50 사과 2016/05/08 7,485
556281 새 집에 커튼...질문있어요.. 3 알럽3 2016/05/08 1,518
556280 옥중화 재밌나요? 11 긴장 2016/05/08 4,343
556279 약 복용하는데 보험가입에 필요한 것 10 보험고민 2016/05/08 894
556278 인구절벽. 부산 부동산 16 ... 2016/05/08 6,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