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중에 키우기 쉬운 꽃은요??

마이나스손 조회수 : 4,482
작성일 : 2016-05-06 23:08:24
ㅈㅔ가 꽃을 넘넘 좋아하는데~~~
차마 엄두가 안나서 못키우고 있어요
요번에 큰맘 먹고 키울까하는데 키우기 쉬우면서 사계절 까진 아니라고3계절 혹은 2계절 피어있는 꽃 좀 골라주세요.

1. 수국
2. 베고니아
3. 라넌큘러스
4. 치자꽃
5. 애니시다
6. 동백
7. 미니장미

참고로 얼마전에 아이비도 시들시들 해젺어요 ㅠㅠ
아이비는 왠만하면 안죽는다면서요? ㅜㅜ
절망 ㅋ
스투키만 살아있는데 분갈이 용구 사면서 화분 몇개 더 사볼까합니다!!
IP : 1.243.xxx.1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6 11:09 PM (1.243.xxx.134)

    분갈이 필요한게
    모종삽 마사토, 배양토. 거름망 맞나요??

  • 2. .....
    '16.5.6 11:11 PM (211.255.xxx.225) - 삭제된댓글

    위에는 없는데요.. 안슈리움이 실내 화분에서 잘 자라더라구요.. 일년 내내 꽃을 볼 수 있어요.. 겨울에는 베란다에 두면 얼어요 실내에 둬야 해요..

  • 3. 그나마
    '16.5.6 11:13 P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

    베고니아가 키우기 쉬운거네요..
    나머지는 난이도가 있어요.

  • 4. ㅇㅇ
    '16.5.6 11:14 PM (1.243.xxx.134)

    윗님 ^^ 추천 감사해요
    안시리움찾아보ㅓㅆ는데 닭같이 생겼어요 ㅜㅜ
    흑흑 물론 4계절 피어 있는다니 너무 좋지만 ...

  • 5. ㅇㅇ
    '16.5.6 11:15 PM (1.243.xxx.134)

    제가 써놓은게 다 어려운 건가봐요?
    꽃이 이쁘더라고요... 특히수국요
    괜히 사서 죽이느니.... 포기하는게 지구를 위한것일듯 ㅠ

  • 6. ...
    '16.5.6 11:17 PM (123.254.xxx.117)

    두계절씩 피는건 저가운데없고
    수국, 라넌쿨러스는 꽃보기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긴듯.
    수국은 어디 긴휴가도 못가게 자주물줘야됨.
    특히 라넌쿨러스는 참 아쉽게 피었다 져버린기억이.

    바이올렛, 개발선인장, 호야 등등이 기르기쉬웠어요.꽃핀ㄷㄴ것중에는.
    그리고 제라늄중에도 화려하고 이쁜거말고 평범한것중에 꽃 오래피는것들이 좀 있어요. 품종은 잘모름.

    집에 채광이 안좋으면 사실 뭘해도 잘안되요.

  • 7. 웃뜨까
    '16.5.6 11:19 PM (175.193.xxx.172)

    이 꽃을 키우는 장소가 어딘가요?
    야외인지 햇볕 잘드는 베란다인지 아님 확장된 거실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사계절 피는 꽃이고 쉽게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화초는 향기는 별로지만 벌레 안생기고 제라늄 추천해요
    치자끛은 향이 좋아서 잘못 키우면 벌레가 엄청 생기는 화초에요
    꽃베고니아도 잘 기를 수 있는데 일조량이 적으면 웃자라기 쉬워요
    언급하신 화초들이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화초들이구요
    분갈이 할 때 거름망 없으시면 양파망 잘라서 사용하면 좋아요

  • 8. 흑흑
    '16.5.6 11:20 PM (1.243.xxx.134)

    갑자기 꽃집하는 분들이 대단해보이네요
    ㅜㅜ 꽃에 물주면서 고상하게 살고파요....

  • 9.
    '16.5.6 11:21 PM (110.10.xxx.35)

    수국, 장미 어렵습니다.

    베고니아가 수 천종인데
    그 중 뭘 보셨는지요?
    꽃베고니아 보셨다면, 그 중 쉽지만 해가 잘 드는 환경이어야 하고
    과습되게 하시면 안돼요.
    꽃베고니아 시도해 보세요

  • 10.
    '16.5.6 11:22 PM (110.10.xxx.35)

    꽃베고니아는 거의 9개월간 꽃피워요
    잘 키우세요~

  • 11. 나무는
    '16.5.6 11:22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키우지 마세요.

    구근도 쉬워요.

    1년초가 쉬워요.
    백일홍 , 천일홍 , 맨드라미 ,키 작은 해바라기, 일일초, 분꽃, 나팔꽃 , 들깨. 쑥갓,

    가을에 심는 구근들 실패가 거의 없어요.
    마늘도 심어 보시고요.

  • 12. 똥손
    '16.5.6 11:24 PM (220.90.xxx.67)

    전 제라늄 추 천

  • 13. ganadarama
    '16.5.6 11:24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키우지 마세요.



    1년초 소개합니다.
    백일홍 , 천일홍 , 맨드라미 ,키 작은 해바라기, 일일초, 분꽃, 나팔꽃 ,과꽃
    채소로는 들깨. 쑥갓,

    가을에 심는 구근들 실패가 거의 없어요.
    마늘도 심어 보시고요.

  • 14. 쉬운 꽃
    '16.5.6 11:25 PM (42.147.xxx.246)

    나무는 키우기 힘듭니다.
    먼저 1년초를 키워보세요.



    1년초 소개합니다.
    백일홍 , 천일홍 , 맨드라미 ,키 작은 해바라기, 일일초, 분꽃, 나팔꽃 ,과꽃
    채소로는 들깨. 쑥갓,

    가을에 심는 구근들 실패가 거의 없어요.
    마늘도 심어 보시고요.

  • 15. ...
    '16.5.6 11:26 PM (114.204.xxx.212)

    스파트필름 베고니아 제라늄

  • 16. ??
    '16.5.6 11:27 PM (222.238.xxx.125)

    재배 장소가 제일 중요한 게 그 정보가 빠졌습니다.
    그 정보 없이는 위에서 추천한 것들 절대 안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 17. 꽃 보는 재미는
    '16.5.6 11:27 PM (121.128.xxx.86)

    뭐니뭐니 해도 제라늄!

  • 18. 배란다
    '16.5.6 11:32 PM (1.243.xxx.134)

    에서 키우려고 해요 아파트 20층이에요
    일조량은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꽃이일년내내 피는거라면 티비 옆에 놓고싶은데 불가능 하겠죠?
    스파트필름은 물고기 키우면서 수경재배로 키웠었어요
    정말 식물의 위대함을 느꼈어요

  • 19. 배란다
    '16.5.6 11:34 PM (1.243.xxx.134)

    얼마전에 아이비랑 고무나무 죽이고 ㅜ
    스투키 살아남아 있는데 이쁜 화분으로 분갈이 해주려 합니다 ㅜ 근데 왜 죽는거죠? 스투키랑 아입비 직사광선 피하고 물도 열흘정도 텀 줘서 줬는데요ㅜㅜ!

  • 20. ..
    '16.5.6 11:35 PM (39.112.xxx.36)

    낑꾸따로, 난타나는 잘살고 꽃도 계속 펴요. 환타지아난 도 잘안죽고 봄에 꽃이 장난아니게 많이 피죠.

  • 21. ///
    '16.5.6 11:35 PM (1.224.xxx.99)

    미니장미에...응애가 붙어서 아주 호러물이 되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 22. 저는
    '16.5.6 11:37 PM (119.64.xxx.253)

    꽃을 오래 보고 싶으시다니 제라늄, 랜디 추천해요.

  • 23. ///
    '16.5.6 11:4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응애가....행운목에도 붙었었는데 어느순간 그냥 없어지더라구요..ㅎㅎㅎ

    http://cafe.daum.net/100mount/UwPF/22?q=Ű???⽬?? ȭ??

    키우기 쉬운 화초들 블로그에요..

  • 24. ///
    '16.5.6 11:4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http://cafe.daum.net/100mount/UwPF/22?q=Ű???⽬?? ȭ??

    키우기 쉬운 화초들 이래요...

  • 25. 키우기 쉬운 화초들
    '16.5.6 11:41 PM (1.224.xxx.99)

    http://cafe.daum.net/100mount/UwPF/22?q=Ű???⽬?? ȭ??

  • 26. 벌레는
    '16.5.6 11:41 PM (1.243.xxx.134)

    꺄악 이네요 ㅜ
    치자꽃은 정말 이쁘던데요~ 수국은말도 못하구요
    82님들께물어보길 잘했어요 또 살생을 할뻔 했네요
    ㅈ라늄을 많이들 추천 하시네요
    저같은 초보에게 딱인가봐요 ㅜ

  • 27. 벌레는
    '16.5.6 11:41 PM (1.243.xxx.134)

    아니 왜 예쁜 꽃에는 나비가 아닌 벌레가 꼬이나요???

  • 28. ㅇㅇ
    '16.5.6 11:42 PM (14.75.xxx.151) - 삭제된댓글

    아파트라서그런지 저도꽃화분이 참키우기 어렵더라고요
    수국도 샀는데 꽃지고나고 그다음꽃이 그냥초록꽃이 피던데요 저는 오히려 서양란이 잘키워져요
    물도 한달한번이고 가만 놔두면 일년 2번 꽃피고
    거의 2달이상 피고있어요
    지금거의5 년째 그래요

  • 29. 식물은
    '16.5.6 11:42 PM (121.128.xxx.86)

    물, 광량, 통풍입니다.
    TV 옆은 광량, 통풍 모두 안좋을테니
    또 죽을 확률 높아요..

  • 30. 치자도
    '16.5.6 11:44 PM (218.155.xxx.45)

    치자도 저는 진딧물같은게 잘 끼던데요?
    그런데 진딧물은 왜 잘 끼는지 모르겠어요
    벤쟈민,팔손이 요거도 잘끼고요.

  • 31. 핑크
    '16.5.6 11:55 PM (210.103.xxx.248)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질문요
    혹 톡톡이강 없앨수 있는방법 아시는분?
    작년에 화원갔다가 꽃치자나무 꽃이 셀수도 없이핀거 보고 그 향과 모양에 반해서 겁없이 데려왔다가
    지금은 정말 처참할지경이예요 ㅜㅜ
    벌레도 온갖벌레 다 생겨서 퇴치했는데 또 개미까지 와서 살더라구요ㅜ 아파튼데도요
    개미도 퇴치했는데
    근데 벌레중 톡톡이강이 생기더니 옆에 고무나무에게도 옮기고 죽겠어요
    요 톡톡이강 어찌 없앨까요??우굴우굴한게 넘 징그러워요

  • 32. ㅇㅇ
    '16.5.7 12:04 AM (175.193.xxx.172)

    호접란 진짜 오래 피어있는 꽃인지 이제야 알았어요
    16년 1월28일 남편생일에 회사에서 큰화분이 배달되었는데 화분 한 곳에 호접란3개.테이블야자.미니 천냥금 두 그루가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서 화분5개로 나눠 분갈이 해줬어요
    세상에나 아직도 호접란은 꽃이 계속피고있구요
    분갈이로 생육환경이 좋아졌는지 천냥금도 꽃이 피더니 열매를 맺네요
    호접란 꽃이 저렇게 오래가는지 처음 알았어요
    아직도 꽃봉오리가 맺혀있는게 있으니 두세달은 더 가지싶어요
    풍란은 2달 정도 피었다가 며칠전 졌네요.향기가 정말 좋았는데 아쉬워요

  • 33. 동백꽃도
    '16.5.7 12:27 AM (218.52.xxx.86)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 34. 스투키
    '16.5.7 12:28 AM (110.10.xxx.35)

    물을 많이 주신 것 같은데요?

  • 35. 제발
    '16.5.7 5:04 AM (211.36.xxx.72)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꽃은 기본적으로 햇빛을 듬뿍 받아야합니다. 꽃뿐만이 아니라 붉은색이나 노란색, 보라기가 섞인 관엽식물만 되어도 햇빛을 듬뿍 봐야합니다. 베란다에서도 그늘지지않게 빛이 제일 잘 드는곳에 두어야합니다. tv옆에 두시고싶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빛받게하고 밤에만 tv로 들이는게 아니라면 이 조건으로는 꽃키우기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36. ...
    '16.5.7 11:24 AM (59.9.xxx.205)

    저도 꽃 사러 가서 처음 키우는 사람인데 추천해 달라니 제라늄 추천하더라구요.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다며.
    빨강. 핑크. 흰색 섞어서 화분에 심으니 이뻐요ㅎ

  • 37. 햇빛.물.통풍 잘되는 곳이어야
    '16.5.7 11:41 AM (59.9.xxx.28)

    하는데 물조절도 중요하더군요. 너무 많이 줘도 안되고 너무 적어도 안돼고...선인장이 젤 쉬워요.

  • 38. 꽃집
    '16.5.7 1:52 PM (59.11.xxx.212)

    집집마다 환경이 달라서 정확한 관수요령은 화분흙에 손가락을 1cm정도 찔러본 후 말라있을때 듬뿍
    주시면 되구요. 통풍즉 환기가 잘 안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꽃과 향이 좋은 식물은 100% 진딧물 꼬여요~
    미리 약해주는 방법도 있지만 정원이나 마당이 있는곳 아니면 실내에선 관리하기 힘들어요~

    아이비도 키우기 쉬운아인 아니에요~
    제일 무난하게 키우기 쉬운게 스킨답서스인데 수경재배도 가능해요~덩굴이구요.
    아니면 고사리과 음지식물도 행잉으로 괜찮구요.

    실내에서 꽃을 다음해에 보기는 쉽지가 않아요. 영양부터 환경조건이 그리 좋은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더 꽃을 보기가 쉽지 않구요.
    꽃일한지 10년넘어가지만 집에 화초 하나도 없어요...^^;;;
    틸란드시아라고 공중식물하나 매달려있네요...^^;;;

  • 39. 아무것고 안하고 물만 한달에 한번만 주면 살아남는
    '16.5.7 2:08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행운목은 어떠실까요. 꽃피면 그렇게나 진한 향기가 퍼진다고 하고, 꽃피면 집안에 행운이 온다고도 하는 행운목...얘한테는 응애가 달라붙어도 그냥 자연소멸 될 정도로 독한식물 같아요.

    매년 봄이되면 트럭에서파는 이쁜 꽃모종을 사와서는 말려죽이는 일상다반사를 매년 보던 딸아이가 하는말이....엄마손에 키워져서 죽지않고 살아남은 애들은 나하고 동생하고 행운목밖에 없어~ 하더군요.
    ㅠㅠ
    작은아이 다섯살때 마트에서 천원주고 사 온 그 작은애를 큰 화분에 옮겨심어서 9년간 튼튼하게 무럭무럭 키웠어요.. 매일 한번이상 쳐다보면서 마음속으로 너 참 이쁘구나. 잘자라줘서 기특하다...말해준것뿐 입니다.. 집안 어디에 두어도 딱 내눈에 바로 띄이는 장소에 놓고 몇번씩 눈마주치고 쳐다봐줘요..

  • 40. 어머나
    '16.5.7 2:39 PM (223.62.xxx.67)

    키우기 쉬운 식물 참고할게요.
    저도 안키운지 오래라서 키워보고싶네요

  • 41. 우와아아
    '16.5.7 2:58 PM (211.216.xxx.146)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주신 데를 보니 담쟁이도 실내에서 기를 수 있는 건가봐요.
    이사 온 집에 거실 한면이 흰색 파벽돌로 되어 있는데 이위를 담쟁이로 덮을 수가 있겠네요.
    공기정화도 해주겠지요.

  • 42. ...
    '16.5.7 6:08 PM (118.44.xxx.220)

    참고로 첨에 님처럼 집안에 둘까생각했는데
    요즘은 꽃은 볕잘드는 베란다에 창문살짝열고
    수시로 돌보고 창문열었다닫았다
    여름에는 어디 이박삼일하려면 수국때문에 걱정이
    태산이고...
    꽃보러는 베란다에 나갑니다. Iptdh1331
    실내에선 시들시들하게될수밖에...
    제라늄도 창밖에 가끔씩 내놔요.
    불법인데 저는 저층이라서...
    하루만에 애들빛깔 확 변하는거보면
    아파트에서 내욕심에 애들고문하고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라도오면 또 안되서 얼른 들여놓아야되고요.

    산타벨라의 책 추천합니다.
    예쁜 꽃사진보면서 원예의 수고로움도 느끼고
    간접경험만 많이ㅋㅋㅋ

  • 43. 우와아니
    '16.5.7 11:07 PM (211.216.xxx.146) - 삭제된댓글

    생각해 보니 샤워를 시킬 수가 없어서 안 되겠네요. 실내에서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718 자기 세계가 강하다 24 .. 2016/06/18 8,553
567717 명동 근처에 안마 잘 하는 곳 아시는지요? 2 그럼에도 불.. 2016/06/18 794
567716 티몬에서 핸드폰 사도 괜찮은지? 봉지 2016/06/18 415
567715 요새 젊은 엄마들 6 2016/06/18 4,533
567714 전봇대같은데 붙어있는 급매 광고지들.. 7 길거리에.... 2016/06/18 1,446
567713 (스크랩)연예인 스캔들에 빠져있는동안 일어난 일 ... 2016/06/18 658
567712 (스크랩)민영화 현실 1 ... 2016/06/18 623
567711 "임우재 변호인단, 조선일보 상대로 민사 소송해야&qu.. 5 샬랄라 2016/06/18 2,629
567710 신화방송 대본이 있나요? 10 ㅇㅇ 2016/06/18 1,452
567709 이 사주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9 .. 2016/06/18 3,085
567708 박주민 의원 트윗 7 먹먹하네요 2016/06/18 1,693
567707 정녕 ..초딩저학년.중딩 한방을 쓰니 너무 싸우네요 3 방방 2016/06/18 1,326
567706 과외교사 나이 많으면 부담스럽나요? 11 .... 2016/06/18 3,221
567705 초2딸 반항 말대답 어떻게 잡을까요? 3 2016/06/18 2,322
567704 많이 베풀고 많이 바라시는 시댁 34 냐냐냐 2016/06/18 7,966
567703 무리해서 집평수 넓혀 갈까요? 8 그러고 싶다.. 2016/06/18 2,774
567702 박유천,어릴 때 화장실학대니 하면서 원인 찾지 마세요 21 푸른연 2016/06/18 8,955
567701 재계약시 반전세 전환 4 ... 2016/06/18 1,602
567700 딸 친구 땜에 화가 나는데요 105 화나요 2016/06/18 20,037
567699 홍만표씨는 어디갔나요?? 11 ㅇㅇ 2016/06/18 1,270
567698 성추행에 그때그때 순발력있게 대처하려면 연습해야하는지 11 ㅇㅇ 2016/06/18 1,966
567697 오이지 국물 재사용 가능한가요? 2 레오 2016/06/18 1,203
567696 드라마 오나의귀신님 혼자 보기 안 무서울까요? 4 ㅎㄷ 2016/06/18 1,090
567695 0아르헨티나 사시거나 잘아시는분 2 점둘 2016/06/18 647
567694 작은집 세가족 어느정도 괜찮나요? 3 상대적이지만.. 2016/06/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