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내가 연애가 자아성찰에 동의한다는 말은 아님)
연애는 외모의 장난이라느니 열불을 토하더니만 글 싹다지우고 오늘아침에 새로 글썼네요
그러면서 모쏠은 자아성찰을 못하냐느니 혼자 열받아서 모쏠 인증
분명 얼굴 못생겼을것
글에서 자기가 못생겼다고 스스로 반증하고 있음
오늘아침에는 연애관심많냐며 연애 이꼴 잠자리라는 허튼논리를 펼치고잇음
글삭하고 튀면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오늘아침 글엔 닉네임 해찬들 ㅋㅋㅋ아줌마인척 위장해서
진심 이인간한테 묻고싶다
잠자리없는연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사랑이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