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날개’ 문성근 대표의 토론토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이들이 우리 근현대사의 질곡과 폐단에 대한 제물이 됐다고 안타까워했으며, 정권 교체라는 역사의 변곡점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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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날개’ 대표 문성근, 토론토 토크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 130여 명의 교민들과 3시간에 걸쳐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풍성한 시간 가져
– 총선 평가와 시민운동의 중요성 역설
– 세월호 희생자들,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과 폐단의 제물이 된 것
– 재외 동포들과 함께 정권교체 이루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