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대방이 나가도 저는 모르는건가요?

카톡방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16-05-04 09:46:35
카톡을 보냈는데 숫자 1이 아직도입니다ㅠ
상대와 해결할 일이 있는데.. 카톡 바로 보는 스탈이구요.
이런 경우 상대방이 방을 나가도 저는 알 수 없는건가요?
IP : 221.140.xxx.1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
    '16.5.4 9:47 AM (61.81.xxx.22)

    나가면 나갔다고 바로 표시 돼요

  • 2. 그러게요...
    '16.5.4 9:49 AM (221.140.xxx.151)

    그럼 처음 카톡 떴을 때 보고 아예 안읽는걸까요?

  • 3. ..
    '16.5.4 9:50 AM (112.140.xxx.23)

    나가진 않고 알림창에서 보고 읽씹하는거죠

  • 4. ㅇㅇ
    '16.5.4 9:50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1대1 톡방에선 나갔단 표시 안뜨는데

  • 5. ...
    '16.5.4 9:51 AM (112.220.xxx.102)

    단톡방은 표나도 1:1창은 나간거 표시안나요
    1이 안없어진거보면
    차단했거나
    확인안하고 바로 나가기했거나

  • 6. 좋게좋게
    '16.5.4 9:51 AM (61.81.xxx.22)

    못 봤다 생각하세요
    보고 안 읽는다하면 기분 나쁘 잖아요
    바로 답장 못하니
    놔둔걸거예요
    제가 가끔 그러거든요

  • 7. 참..
    '16.5.4 9:54 AM (221.140.xxx.151)

    지난번 글 올렸었는데 시터비용 하루 못받았거든요.
    문자 보내도 무반응 ㅠ
    잊는게 정신건강에 낫겠죠?

  • 8. ㅎㅎ
    '16.5.4 9:54 A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1:1대화창에서는 상대가 나가고 이런게 의미가 없어요.
    나갔어도 내가 톡 보내면 바로 대화창이 생성 되죠.
    앞에 1이 있단건 카톡이 간거맞고. 미리 뜨는거로 대충 봤거나 바빠서 아직 확인 안했거나. 뭐그러겠죠.

  • 9. ㅎㅎ
    '16.5.4 9:57 A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1:1대화창에서는 상대가 나가고 이런게 의미가 없어요.
    나갔어도 표시도 없고ㅎㅎ 상대가 나갔던 아니던 내가 톡 보내면 바로 새 대화창이 생성. 대화는 이어지죠.
    앞에 1이 있단건 카톡이 간거맞고. 미리 뜨는거로 대충 봤거나 바빠서 아직 확인 안했거나. 뭐그러겠죠

  • 10. ,,
    '16.5.4 10:01 AM (112.140.xxx.23)

    시터비용 하루꺼 못받았다구요?

    그럼 당장 찾아가세요. 그래야 받죠
    백날 톡 보내봐야 절대 안줍니다.
    그런 종자들은 찾아가서 ㅈㄹㅈㄹ 해야돼요
    꼭 밤에 찾아가세요.
    조용한 밤에 큰소리내야 남들 이목땜에 줍니다.
    바로 현금으로 받든지 그자리에서 뱅킹으로 쏘라고 하세요.

  • 11. 윗님
    '16.5.4 10:05 AM (221.140.xxx.151)

    맘같아선 그렇죠.
    가까운 동네다보니 울 애들 생각해서 참고있어요 ㅠ

  • 12. 일대일
    '16.5.4 10:09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1:1 톡방은 나가도 몰라요
    전 그거 카카오에서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나갔는지도 모르고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대고나서
    나중에야 상대가 말해서 1:1 방에서 나간거 알면 기분 나쁘더라구요

  • 13. 그럼
    '16.5.4 10:11 AM (221.140.xxx.151)

    문자도 상대방이 차단하면 못보는건가요?

  • 14. ..
    '16.5.4 10:15 AM (112.140.xxx.23)

    님 애들이 뭔 상관인가요?
    내가 일해서 번돈 내가 받겠다는데..
    그사람들이 애들한테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설마 그사람들이 소문내고 다닐까봐 겁나나요?
    그걸 걱정할 사람들은 되려 그쪽 아닌가요?

    그런 맘이라면 그 돈은 깨끗하게 잊으세요
    문자 백날 보내봐야 소용없어요
    님의 그런 성향을 그들이 알고 만만하게 보고 있는거니 절대 안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357 40대 이상 전업은 전혀 흠이 아닙니다. 37 자취남 2016/05/04 7,682
554356 동성연애자(김조광수)를 품은 한 여인 1 김조광수 2016/05/04 3,221
554355 상대방의 말 할때 요점 파악 잘하시나요? 8 요점 2016/05/04 1,320
554354 6학년아이인데요 6 초딩 2016/05/04 1,190
554353 카라멜색소 안 들어간 발사믹 소스 좀 알려주세요~ 8 아기엄마 2016/05/04 2,254
554352 타인의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은 28 ㅇㅇ 2016/05/04 3,550
554351 경기도 평택근처 9 ... 2016/05/04 1,743
554350 자꾸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해요? 13 ㅇㅇ 2016/05/04 5,248
554349 실바니아? 집,인형들 어디가 저렴한가요?? 3 살바니아 2016/05/04 909
554348 이란서 52조 수주? 진실을 알려줄게. 2 이완배기자 2016/05/04 1,387
554347 혹시 로* 이사업체 고객센터 상담원 어떨까요? 콜센터 2016/05/04 497
554346 내신이 너무 안나와서 우울하네요 6 ss 2016/05/04 2,240
554345 회계프로그램 추천 좀 해주세요..초보입니다 4 개인사업자 2016/05/04 1,507
554344 동원 양반 김치 맛있나요? 1 .. 2016/05/04 712
554343 거제도 꼭 가봐야 할 곳(관광지,맛집) 좀 알려주세요!! 6 친정식구들과.. 2016/05/04 2,327
554342 중학교 중간고사 중요한가요? 5 중간고사 2016/05/04 1,615
554341 다른집 딸아이들도 이런가요? 7 고민 2016/05/04 1,828
554340 옥시제품 검색차단하는 옥시블로커등장 ㅇㅇ 2016/05/04 586
554339 ‘박태환 도와달라’ 박용만에…“두산 직원들이나 챙기세요” 2 사람이 미래.. 2016/05/04 2,701
554338 돈이 부족해서 싼옷을 주로 입어본 사람이 느끼는 비싼옷 싼옷 40 음.. 2016/05/04 23,785
554337 11번째 이가 빠진 문재인 4 종편 2016/05/04 1,806
554336 남대문 수입상가에 멜라토닌 파나요? 2 ㅈㅈ 2016/05/04 2,859
554335 박원순, 安 교육부 폐지 발언 지지 "행자부도 없애야&.. 13 의견이 일치.. 2016/05/04 1,824
554334 철닦서니 없는 우리집 고등을 어쩔까요 ㅠㅠ 18 루비 2016/05/04 4,600
554333 모 편의점 망고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더라구요 12 푸헐헐 2016/05/04 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