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퇴원후 락스 소독및 회복기에서 변비문제요

양평에서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6-05-04 08:38:41
우리 강아지일로 자주 여기에 글 올리네요.
어제는 이놈 지켜주려고 집밖에 나갈일을 다 포기한채 이 아이만 지켜 줬네요. 펄펄 뛰어다니는게 보기엔 건강해 보이는데......
파장염으로 입원했던 아이를 퇴원시키면서 두가지 장애에 부딪혀 있어요.
첫째, 그때 강아지 입원시킬때 사용한 담요나 아이의 바이러스가 닿았을 물건들을 락스에 희석해서 소독하라고들 하셨는데 따지고 보니 제옷이며 입원전에 아이가 누웠던 소파나 저의 침대는 물론 온집안을 다 돌아다녔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독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리고 락스 소독은 물에 얼마만큼 희석해야 하는지요?
저는 다른 방법으로 소독하기땜에 락스 사용을 몰라요.
다른 강쥐 (2살)가 또 있어서 늘 붙어 다니는데 만일 전염된다면 이미 벌써 오래전에 전염됐을텐데요.

둘째, 의사샘 지시대로 캔에 든 액체 사료 이틀치를 하루 두번씩 먹이고 처방약 먹이고 있는데 소변만 여러번 싸고 대변은 안싸요. 액체 사료가 intestinale더군요. (캔 하나에 5천원대...) 변비인것 같아요. 변비라면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일주일간 못먹어서 그런지 신들린듯이 먹고 먹고나서도 계속 배고픈지 안달복달이예요.

이틀간 집안에만 두라고 해서 못나가게 했는데 나가고 싶어 현관문짝 다 때려부쉴 기세로 긁어대고 난리를 쳤네요. 암튼 오늘은 밖에 내보내줬는데 좀 걱정이 돼요.

좀 있다가 의사샘에게 전화로 물어보긴 하겠지만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59.9.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독약
    '16.5.4 9:18 AM (222.110.xxx.3)

    저는 곰팡이 때문에 병원소독실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쓴다는 소독제(메디룩*) 사서 뿌렸어요.
    아주 약하게 락스 비슷한 냄새가 나는데 독성이 약하겠거니 하고 썼네요.

  • 2. ㅇㅇ
    '16.5.4 9:37 AM (220.121.xxx.167)

    삶을수 있는건 삶고 알콜로 닦을수 있는건 알콜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햇볕에 소독해도 되구요.
    저도 락스는 화장실 청소나 얼룩빼는데 주로 사용하거든요.
    넘 강박증 갖지마시고 할수있는 만큼만 하세요.
    오래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그런걸로 넘 빨리 지치시면 안되잖아요.

  • 3. @@
    '16.5.4 9:42 AM (211.198.xxx.210)

    예전에 다녔던 수의사샘은 락스희석한물에 걸레를 빨아 그걸로 자주자주 닦아주고 에탄올 스프레이 뿌려주라고 했어요. 그리고 변비는..저희개는 삶은고구마 먹이니까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

  • 4. 변비
    '16.5.4 10:12 AM (211.173.xxx.137) - 삭제된댓글

    단호박 삶아서 먹으면 변비에 좋아요.
    처음 글 올릴 때부터 쭈욱 봐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5. 변비
    '16.5.4 10:15 AM (211.173.xxx.137)

    단호박 삶아서 먹이면 변비에 좋아요.
    윗분처럼 고구마 먹여도 좋구요.
    처음 글 올릴 때부터 쭈욱 봐왔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선뜻 손내밀어 주시고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16.5.4 10:44 AM (182.214.xxx.49)

    락스 사용하지 마시고 첫댓글님처럼 메디록스 사용하세요
    희석없이 그냥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인체 무해하다고 하고 병원에서 사용하는거예요
    인체에 그냥 뿌려도 무해다하고 하니 락스보다는 나을거예요

  • 7. 양평에서
    '16.5.4 11:45 AM (59.9.xxx.28)

    지금 밖에 나가려던 중인데 저녁에 돌아올때 일단 메디록스와 고구마. 호박 사야겠네요. 제가 락스 냄새 맡으면 두통 오기도 하고 워낙 친환경주의자라서 락스는 피하고 싶었어요. 일단은 담요와 제 침구를 삶았어요. 답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 8. 양평에서
    '16.5.4 11:50 AM (59.9.xxx.28)

    참. 의사샘에겐 전화 안했어요. 이 의사샘이 뭘 자꾸 사라고 할것 같아요 (동물병원에서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는 물론 온갖 애견용품 파는거 정상인가요 ? 것도 좀 비싸게 팔더군요.전 그런게 거부반응이 오더군요. 전화하기도 싫고 두번 보고 싶진 않더군요.
    동물약국은 인터넷을 통해 알아냈어요.

  • 9. ㅎㅎ..
    '16.5.4 1:29 PM (115.23.xxx.205)

    애견용품 팔지않는 동물병원은 거의 없을걸요.애견샵보다 비싸기도 하고..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사거나 애견 전문샵에서 직접 보고 사요.그런데 오늘처럼 바람 많이 부는데 밖에 내보내셨어요?바람에 날라가면 어째요..ㅎ 나중에 사진 좀 찍어서 올려줘 보세요.그 녀석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 10. 소식 기다렸쎄요
    '16.5.5 2:48 AM (167.102.xxx.98)

    강아지는 잘 낫고 있나, 잘 지내고 계신가.. 원주인이 강짜부리는건 아닌가...
    소식 기다렸어요.
    잘 지내고 계신거 같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047 탄핵사태 초간단 요약 15 123 2017/02/17 2,336
653046 20년전 북풍사건보도로 지금 고발당한 이상호 2 이상호 2017/02/17 664
653045 피아노 학원 원장되는거요 4 2017/02/17 2,225
653044 이 여자는 어찌 국회의원이 되었나요? 2 허걱 2017/02/17 1,911
653043 강일원 재판관이 똑똑하고 사리가 밝은것 같아요 11 2017/02/17 3,388
653042 문재인 세월호 때 단식한 걸로 아는데... 96 ㅇㅇ 2017/02/17 4,096
653041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언론의 왜곡이 최근 한겨례 경향에서 또 .. 5 ... 2017/02/17 849
653040 또오해영이나 오나귀보면 여자가 적극적이여도 잘 넘어가던데 9 .... 2017/02/17 3,080
653039 (급!)어린이도 치질연고발라도 되나요? 2 궁금 2017/02/17 1,400
653038 요즘은 집 살때 입지보다 신축인가요? 7 글쎄 2017/02/17 2,550
653037 재밌는 일본영화 아시는 분 계세요? 25 아웅 2017/02/17 3,428
653036 세월103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7/02/17 392
653035 저상형침대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 2017/02/17 781
653034 카메라 사고 싶어요.100만원 안팎으로 추천 6 카메라 2017/02/17 1,037
653033 시어머니 어투가.. 12 귀여워 2017/02/17 2,702
653032 이제 중학교 입학하면... 4 000 2017/02/17 1,239
653031 허리디스크 운동 하시는분들 통증 없을때 하세요? 9 ㅡㅡ 2017/02/17 2,037
653030 JTBC 뉴스룸시작 ........ 2017/02/17 435
653029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는 여성 향해 '버.. 25 .. 2017/02/17 4,444
653028 50 중반 근력 키울 수 있는 방법? 10 .. 2017/02/17 3,856
653027 민주 '완전국민경선' 열기에 비용 50억 넘을듯..후보별 4억 .. 8 후원방법 2017/02/17 974
653026 한달이면 몸매 변화 얼마나 있을수 있나요?? 12 한달 2017/02/17 3,505
653025 내일 광화문 가실거죠? 28 사람 2017/02/17 1,306
653024 올리버스톤 감독의 제주강정 연설문 전문 4 제주해군기지.. 2017/02/17 735
653023 같이 운동해요!!!! 5 ㅎㅎ 2017/02/17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