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전교권 애들도 벼락치기 하나요?

b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16-05-04 00:24:05
말 그대로.. 전교권을 지향하는데, (쿨럭 부끄....) 국영수과는 벼락치기로는 안되지만 사회와 역사는 그래도 벼락치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이런 과목들도 시험 전에 완성해 놓고 시험 전날엔 점검만 하는 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이상 내일 보는 사회 역사 내용이 죽어도 안외워진다고 울다 들어간 고1 딸내미 엄마입니다. ㅠㅠ 문이과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 이걸 버릴 수도 없고... ㅠㅠ  
스카이 2~30명은 보내는 일반고인데, 애들이 극과 극을 달리네요. 미친 듯이 잘하는 몇몇이 있고, 나머지는 다 바닥... 중간이 별로 없는 기분이에요. 과학 같은 건 8~90점 몇명, 나머지는 다 3~40. 학습 분위기는 엄청 안 좋은데 내신 따기도 안 좋아요. ㅠㅠ 
IP : 222.237.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12:27 AM (218.37.xxx.97)

    부질없지만 비평준화 시절 지역탑 고교서 전교권이였는데요. 예체능 빼고선 거의 늦어도 3-4일전에는 국영수과는 다 끝내고 들어갔어요. 역사 사회 과학 계통은 2주전부터 시간 나눠서 달력에 써놓고 다 끝냈었고요

  • 2. dlfjs
    '16.5.4 12:29 AM (114.204.xxx.212)

    미리 완벽히 해놓던대요

  • 3. ㄹㄹ
    '16.5.4 12:35 AM (116.36.xxx.83)

    당연히 미리 다 해야죠. 전날은 오히려 너무 무리하지않고 일찍 자야 다음날 실력발휘를 하죠

  • 4. 아니요
    '16.5.4 12:37 AM (1.239.xxx.146)

    평상시 암기 과목은 복습 해놔요.시험기간에는 다시 마무리하는정도...

  • 5. 저희애
    '16.5.4 12:37 AM (14.52.xxx.171)

    2주전에 시작했어요
    국영수는 평소 다 되어있으니 그냥 보통때랑 똑같이 하고
    외우는거나 수능에 안 들어가는거 2주전부터 하고 시험땐 거의 3-4시까지 하고 자요

    딱 중간치인 둘째는 한달전부터 들들 볶아야 책상에라도 앉습니다 ㅠ

  • 6. ㅠㅠ
    '16.5.4 12:38 AM (222.237.xxx.54)

    그렇군요. 얘는 맨날 막판까지 붙들고 있다가 시험 당일날 아침까지 달달 외우느라 난리네요. 중딩까진 이런 식으로 버텼는데 고딩 때는 이러면 안될 것 같다고 본인도 반성은 하고 있어요. 평소에 안하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수학까지도 시험보기 전날까지 그리 안풀리는 문제가 많고 다행히 시험날 아침에 푸는 방법만 외워가지고 간신히 푼 문제들이 많은건지... ㅠㅠ

  • 7. 희잠꿈
    '16.5.4 12:48 AM (27.113.xxx.4)

    저 아는 전교권 고등 학생은 평소에 공부안하면 본인이 불안해서 못견디는 성격이라 늘 공부하더라구요
    하루 종일 잠자는 시간만 빼면 늘 공부만해요
    이게 초6학년부터 쭉 지속되었대요 어찌 공부만하는지 신기할정도..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1등뺏긴다고 어쩔수없다네요

  • 8. 저는 벼락치기.
    '16.5.4 1:00 AM (39.7.xxx.226)

    비평준화 전교권이던 여잔데
    평상 시엔 대충 보고 직전에 밤새서 단원별 시간배분하고 외웠어요. 시험쉬는시간엔 다음시험준비하고요.
    수학은 벼락치기 못 했고 나머진 가능했어요.
    지금도 시험닥치면 벼락치기인생인데 남편이 쯧쯧해쇼

  • 9. 123
    '16.5.4 1:57 AM (119.64.xxx.151)

    1,2주전부터 시작하는것도 벼락치기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1,2주전부터 했어요..
    국영수 같은 경우는 꾸준히 공부하긴 했지만
    우리나라 고등학교 국영수 내신은 평소 실력이 좋다해도 점수 잘받기는 힘든지라
    국영수를 포함하여 거의 뭐.. 교과서를 통 암기 수준으로... 말그대로 쏟아내듯 시험봤죠..

  • 10. . .
    '16.5.4 11:18 AM (175.212.xxx.200) - 삭제된댓글

    고딩 벼락공부 안통하더라구요.ㅠ

  • 11. 저는
    '16.5.4 12:42 PM (14.35.xxx.1)

    댓글 참고 할려고요

  • 12. 가족
    '16.5.4 2:22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스카이 백명씩 보내던 학교서 전교권이었던 가족은
    거의 전과목을 시험 일이주전에는 다 끝내던데요?
    시험때는 띵까띵까 놀면서 훑어보는 정도...일찍 자고 개운한
    머리로 시험 치루더라구요....
    난 놈은 달라도 참 다르구나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985 모성애없는 제가 문제였어요,, 5 ㅇㅇ 2016/05/03 2,328
554984 생활복을 왜 이러는걸까요 6 하복 2016/05/03 2,298
554983 연속극 뭐 보세요 14 ** 2016/05/03 2,158
554982 애가 말 시키는것도 넘 힘들어요 2 몸이아프니 2016/05/03 1,510
554981 내진 설계된 고층 아파트인데 강풍에 흔들려요 6 alice 2016/05/03 5,263
554980 참게탕, 제첩국 다 중국산이군요 6 ........ 2016/05/03 1,756
554979 40대초반 손목시계좀 봐주세요 2 벼리 2016/05/03 1,694
554978 (오마베) 시부모에게 솔직한 마음표현 어디까지 하나요? 2 m@a@t 2016/05/03 1,658
554977 면세점 이용 하실분들 마스크팩 추천 1 맥주 한잔에.. 2016/05/03 4,438
554976 너무 어려서는 책 너무 많이 읽히지 마세요 12 진실 2016/05/03 7,891
554975 혹시 발등핏줄 제거술 받으신 분 있나요? haha 2016/05/03 1,151
554974 40대중반인데 정말 아프네요~ 10 아프니까 4.. 2016/05/03 4,833
554973 1일1식 시작했는데 머리가 아파요... 16 두통 2016/05/03 9,622
554972 살다가 배우자가 사고나 병으로 장애가 된 경우 24 슬픈현실 2016/05/03 5,183
554971 세월호749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5/03 511
554970 받는 분 통장표시 부분에 메세지 쓰면 입금자명이 안나오나요? .. 3 ... 2016/05/03 11,715
554969 너무 답답해서..고 1남학생입니다 영어... 6 인천 2016/05/03 2,060
554968 효과보신 "눈 운동" 방법 공유부탁드려요 8 마름 2016/05/03 2,662
554967 82의 미니멀리즈음~은 나름 족보 있지 않나요? 11 ;;;;;;.. 2016/05/03 5,299
554966 보름간 해외여행 갈때 집은 어떻게 해놓고 가야하나요? 15 여행 2016/05/03 3,852
554965 해동한지 4일된 돼지고기 먹고 말짱할지요? 7 ... 2016/05/03 1,922
554964 식당에서 음식먹고 탈난경우 15 소래새영 2016/05/03 6,051
554963 초3.. 뺄셈을 앞에서부터 해요. 3 .... 2016/05/03 1,287
554962 강남쪽 피부 마사지 1 피부 관리 2016/05/03 1,092
554961 작년에 텍사스쪽 취업이민 가신분 잘 계신가요 텍사스 2016/05/03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