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가연씨 반말 경고 저는 거슬려요.

... 조회수 : 8,799
작성일 : 2016-05-02 20:19:47
악플보니 정말 화날만하고
악플러가 아주 나쁜것들은 맞는데
김가연씨가 적은글은 악플러만 보는건 아니잖아요.
자꾸 저런 질나쁜 악플이 달린다면 저라면 딸 방송에 노출 안시켜요.
그리고 저런 반말 경고 안하고
그냥 조용히 경찰에 고소하구요.
글 내용도 심한 악플러들 고소한다는게 아니라
비아냥대는 댓글 지켜보다가
수위넘으면 고소한다는 내용이고.
공인인데 반말글 저는 거슬리네요.
악플러들에게 그럼 존대하냐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글을 악플러만 보는건 아니잖아요

이런글 적으면 또 니가 악플적고 다니니까 그러지?라는댓글 달리던데
저는 반말글이 거슬릴뿐이네요
IP : 211.36.xxx.108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보기엔
    '16.5.2 8:23 PM (175.223.xxx.186)

    야무지게 잘 대처한것 같은데요..

  • 2. ??
    '16.5.2 8:23 PM (223.62.xxx.55)

    잘못은 악플러가 했고
    딸 공개하기 전부터 악플이 심했는데
    왜 피해자가 조용히 몸을 사려야 하나요?

  • 3. 일단
    '16.5.2 8:25 PM (175.209.xxx.160)

    악플러들은 존중 받을 가치가 전혀 없어요. 연예인이든 누구든 무책임하고 천박한 인간들은 따끔한 맛을 봐야 해요. 존대말이 뭔 필요.

  • 4. 전혀요.
    '16.5.2 8:27 PM (211.110.xxx.145)

    모두에게 반말하는 것도 아니고, 악플러들에게 하는 걸 알고 있는데요..

  • 5. 이상해
    '16.5.2 8:27 PM (61.81.xxx.22)

    우리나라는 왜 피해자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슨일 나면
    왜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냐
    그길은 왜 갔냐
    왜 그런식으로 말해서 화를 돋구냐 ......

    가해자가 욕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6. ..
    '16.5.2 8: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기자가 먼저 김가연 심기 불편하게 했어요
    시청률 떨어진 게 김가연 탓인가요
    방송에서 연예인들 프로포즈하고 뽀뽀하는 거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 7. ..
    '16.5.2 8:29 PM (222.234.xxx.177)

    누가봐도 악플러 에게 하는말인데 그럼 높임말 써서 하나요?

  • 8.
    '16.5.2 8:29 PM (61.72.xxx.220)

    그 글은 악플러 보라고 올린 글이에요.
    온갖 악담을 하는 악플러가 하는 말은 괜찮고 반말은 거슬리나요?
    끝까지 추적해서 다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 9. ㅇㅇ
    '16.5.2 8:29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뭐라고 해야 하지 이런걸 적절한 표현은 제 기준엔 적정선을 넘었어요.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할때 조절해야 하는데
    정말 인격모독적 악플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뭐 본인 연예활동이나 사생활에 대한 정당한 비난 비판은 감수해야죠. 유명인이니까..
    비꼬는 말이나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입장으로서의 정당한 비판까지 고소를 남발하는건
    도를 지나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한다고 박수쳐줄때 그 박수에 도취되지말고
    페이스를 조절해서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롱런하는 김가연씨가 되기를 바래요.
    전 김가연씨 팬이예요.

  • 10. ㅇㅇ
    '16.5.2 8:30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적정선을 넘었어요.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할때 조절해야 하는데
    정말 인격모독적 악플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뭐 본인 연예활동이나 사생활에 대한 정당한 비난 비판은 감수해야죠. 유명인이니까..
    비꼬는 말이나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입장으로서의 정당한 비판까지 고소를 남발하는건
    도를 지나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한다고 박수쳐줄때 그 박수에 도취되지말고
    페이스를 조절해서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롱런하는 김가연씨가 되기를 바래요.
    전 김가연씨 팬이예요.

  • 11. 여긴
    '16.5.2 8:30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김가연한테 상당히 우호적이네요
    다른데는 욕 많이 먹던데

  • 12. ...
    '16.5.2 8:30 PM (223.33.xxx.80)

    갑자기 세월호 유가족이 술은 왜 마시냐, 왜 남하고 싸우냐, 점잖게 법대로하지 광화문 광장에서 눈에 거슬리게 저게 뭐냐 하던 분들 생각나네

  • 13. DMA
    '16.5.2 8:30 PM (222.110.xxx.75)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해요.
    김가연씨 글이 악플러들 보라고 올린 글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악플러들만 보는게 아니잖아요.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도 그 글을 덩달아 보게 되는데.. 너무 화가 나서 그 부분은 생각을 전혀 못한거 같아요.
    악플 쓴 적도 없고 김가연씨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인데도, 그 반말글 보니 이유 없이 좀 거슬리긴 하네요. 나한테 한 말은 아니란거 알긴 알겠는데 이상하게...

  • 14. ㅇㅇ
    '16.5.2 8:30 PM (49.142.xxx.181)

    제가 보기엔 적정선을 넘었어요.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할때 조절해야 하는데
    정말 인격모독적 악플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뭐 본인 연예활동이나 사생활에 대한 정당한 비난 비판은 감수해야죠. 유명인이니까..
    비꼬는 말이나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입장으로서의 정당한 비판까지 고소를한다면
    도를 지나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한다고 박수쳐줄때 그 박수에 도취되지말고
    페이스를 조절해서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롱런하는 김가연씨가 되기를 바래요.
    전 김가연씨 팬이예요.

  • 15. 오버
    '16.5.2 8: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오버가 심하네요

  • 16. ..
    '16.5.2 8:34 PM (180.224.xxx.155)

    호남 구태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단어..'태도 보수'란 단어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원글님..님이 불편한 이유는 가해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자신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벌을 주려고하거나 맞대응하면 본질은 사라지고 태도를 꼬투리 잡아 양비론을 펴죠
    그래야 내안에 있는 가해자 마인드가 해소되니까요..

  • 17. 그걸
    '16.5.2 8:34 PM (175.209.xxx.160)

    악플러가 아닌 우리가 보더라도 아, 이거 화가 나서 악플러한테 하는 말이구나..이해하는데 뭔 상관인가요. 내가 악플러가 아닌데 나한테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 18. ..
    '16.5.2 8: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ㅎㅎ 댓글 다는 분들은 해피투게더 방송 보고서나 댓글 다시는 건지 ㅎㅎ

  • 19. 저는
    '16.5.2 8:36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김가연 개인적으로 요즘 좋은일도 많이 생기는데 좀 아량을 베푸는게 어떤가 싶어요
    내가 잘될땐 어떤 여유같은게 생기던데 뭐하러 그렇게
    같이 싸울필요까지 있나싶긴해요

  • 20. ㅇㅇ
    '16.5.2 8:36 PM (115.23.xxx.243)

    전 김가연씨기 악플러들 겁주는건 좋아요. 화끈해서 ㅎㅎ

    근데 그것과 별개로 이번 해투 방송은 정말 보다가 채널을 돌릴 수 밖에 없었어요. 두 분 잘 어울리고 행복했음 좋겠고 예쁜 딸 낳은거 축하하지만....뭐랄까요. 주객이 전도되어 다른 게스트는 뻘쭘해지고 같이 나온 딸은 아무 말도 없고...순식간에 김가연씨 개인방송이 되더라구요.그 이상한 불편함에 채널을 돌렸..

  • 21. ㅡㅡ;;
    '16.5.2 8:40 PM (223.62.xxx.93)

    왜 반말까지 써가며 강하게 경고를 하냐면요.
    악플들 고소할수 있어요.
    잘되면 처벌도 받게할수있구요.

    근데 처벌 받은 소수의 사람은 몸을 사리겠지만 그외의 다수는 그짓을 계속 할거거든요.

    여기 82게시판에 별거 아닌 글 하나 올려놓고 조금이라도 빈정거리는 댓글이나 악플 비슷하게만 올라와도 글쓴이는 심장이 벌렁 뛰고 삭제를 하거나 싸우죠.
    홧병 생기고 심하면 트라우마까지 남아요.
    단지 그 짧은 익명의 댓글 하나에 말이예요.

    조용히 고소하면 그만일거같죠?
    근데 그걸 읽은 나와 내가족은 지독한 상처를 받아요.
    자살까지 이르게 하는 지독하게 힘든 일이라는 거죠.

    연예인이라서 감수해야된다구요?
    김가연씨가 연예인되는데 도움 준거 있으세요?
    김가연씨 지금 연예인 활동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나요?

    김가연씨는 그냥 남편 내조하는 애 엄마일뿐이예요.

    원글님은 연예인 되시면 입에도 담기 힘든 그모든 악플과 악플러들에게 조근조근 존대말 쓰며 예의 차릴수 있겠어요?

    다 사람이예요.
    당신도 상처받는 사람이고
    김가연씨도 상처받는 사람이라구요.

    역지사지 이한단어만 잠시 생각해보면 답 안나오나요?

    저는 원글님 같은분이 더 무서워요.
    선비질도 때를 가려서 하시라구요.
    공감도 좀 하구 사시구요.

  • 22. 나보고 한말 아니고
    '16.5.2 8:42 PM (182.211.xxx.221)

    나는 악플 단적 없으니 반말 괜찮아요.

  • 23.
    '16.5.2 8:44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180님 저 가해자 마인드 아닌데도 좀 거슬렸어요. 좀 선을 넘은 느낌. . 제가 악플 받는 연예인이 아니라서 본인의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그랬어요.

  • 24. 저도 읽었는데
    '16.5.2 8:48 PM (211.245.xxx.178)

    전 악플러에게 경고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거슬리지 않았어요.
    그동안 얼마나 악플때문에 맘 고생했으면 저렇게 나올까 싶던대요.
    아마 조금만 방심하면 득달같이 달려들까봐 미리 선수치는걸수도 있구요.

  • 25. 다들
    '16.5.2 8:55 PM (223.33.xxx.88)

    국어 안되는 사람이 어쩜 그리 많나요?? 김가연이 이번에 쓴건 그냥 일반시청자한테 한말이예요. 읽어보세요. 공개프로포즈 공중파에서 좀 하면 안되냐. 난 잘산다. 니들이 언제 분량걱정했냐??? 악플러들이 분량걱정하면 그게 악플러인가요? 김가연이 이번에 제대로 오버한거예요. 악플러 보라고 한말 같으면 댓글이 4천개씩 달렸겠어요??

  • 26.
    '16.5.2 8:58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김가연씨 한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일련의 사건들을 알고 있으니까 위의 옹호의 댓글을 달 수 있는거고요. 저 처럼 별 관심 없는 사람이 봤을때는 갑자기 어퍼컷을 맞은 느낌이 드는겁니다. 180님이 가해자 마인드길래 그렇단 이야기에 저도 제 속 마음을 헤아려 봤네요. 그니까 거슬리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단거죠.

  • 27. ..
    '16.5.2 9: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기자를 고소하면 되는 거예요
    만만한 게 대중이지
    http://news.nate.com/view/20160429n03502?mid=e0103
    [어저께TV] '해투3' 임요환♥김가연, 로맨틱과 불편함 사이
    졸지에 주인공은 임요환과 김가연이 됐다. 타이틀은 ‘신랑 입장’ 특집이었지만, 임요환과 김가연의 결혼 특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분량. 스튜디오에 큰 딸과 함께 깜짝 등장한 김가연은 거친 입담으로 분위기를 장악했고, 임요환은 프러포즈와 입맞춤으로 방송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는 이은결의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았다.
    이날 게스트들은 자신의 결혼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로 프로그램을 채웠다. 아내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가 하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사연들을 흥미롭게 전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임요환. 그가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김가연이 방송 중간 대학생 딸과 함께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이미 프러포즈에 쓰일 꽃다발과 그에게 선물할 구두가 준비돼 있었지만 ‘깜짝’이었다고 한다.

  • 28. 여긴
    '16.5.2 9:00 PM (223.33.xxx.88)

    일단 원글 까고보는게 유행인 곳이라.ㅠㅠ 내용파악은 하고 댓글 달아도 답시다. 저사람 통사람 아닌데 내용 보세요. 시청소감을 비난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김씨가 이번에 욕먹는 거구요

  • 29. ...
    '16.5.2 9:03 PM (211.202.xxx.3)

    아가야 결혼도 했는데 남편한테 반말하는 건 고쳐라
    언니 우리 오빠한테 반말은 좀 그렇네


    듣는 사람 생각해서 그럼 이제 남편에게 극존칭 쓰겠군요

  • 30. 글쎄요
    '16.5.2 9:03 PM (116.41.xxx.108)

    전 반말은 별로 거슬리지 않았는데 다른 것보다
    '비꼬는 덧글' 다는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다. 언젠가 수위 넘으면 각오해라 식의 말은 선을 넘은 듯 느껴지긴 하더군요.

    저도 전라도 출신 여자로서 일베 등에서 홍어 운운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것들한테 단호하게 대처한 건 참 좋았고 내심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비꼬는 덧글까지 운운하면서 훈계조로 글 올린 건 솔직히 연예인으로서 잘하는 짓은 아니죠.
    일베 수준의 누가 봐도 명백한 악플 말고 '비꼬는 리플'의 정의란 대체 뭘까요?
    한마디로 그냥 자기 신경에 거슬리는 리플은 죄다 지켜보겠다 식으로 시청자한테 훈계 & 협박한 거죠.
    좋은 말만 해라. 나쁜 말은 절대 하지 말아라죠.

    가족들 욕하고 성희롱하고, 폭력적인 덧글이야 당연히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저분한테는 무조건 좋은 덧글만 달아야 한다 식은 아니죠.
    비꼬는 덧글도 지켜보겠다... 지금이야 비꼬는 수준, 자기 신경에 거슬리는 수준으로는 법적 처벌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지만 그것도 맘에 안 드니 니들 다 조심해라, 식으로 훈계하는 게 연예인을 떠나서 올바른 태도라 보이진 않네요.

    비판 커지니까 갑자기 일베에서 엄청 심한 악플 찾아와서는 이런 글 말한 거다 식으로 물 흐리면서 대충 수습했죠.
    분명히 앞의 글에서는 '비꼬는'이라고 해놓고 말이죠. 스스로도 아차 싶었던 거죠.

  • 31. ...
    '16.5.2 9:04 PM (61.81.xxx.22)

    분량 조절은 해피투게더에서 편집을 잘 했어야죠
    녹화를 생방 분량처럼 하는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찍어서 편집해서 나가는건데요
    건질게 김가연밖에 없었나보네요

  • 32.
    '16.5.2 9:08 PM (117.123.xxx.114)

    나에게 아니니까
    전혀 거슬림 없고 응원하는 마음생겨요

    원글이 뭔가 김가연에게 불만이 있으니 거슬리는듯

  • 33.
    '16.5.2 9:13 PM (112.223.xxx.38)

    저는 원글이 더 거슬려요. 원글도 개인의견 올렸으니 저도 개인의견 말해도 되죠?

  • 34.
    '16.5.2 9:15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윗님은 김가연 팬이니까 응원하시고 거슬림 없으시죠. 제 3자는 충분히 거슬릴만 합니다.

  • 35. ...
    '16.5.2 9:21 PM (211.36.xxx.108)

    댓글들 해투 방송이랑 시청자게시글 보지도 않고 글 적었네요.
    해투 시청자게시판에 김가연 인격모독하는 수준의 비난 조롱 거의 없는데
    김가연이 자기 비난하는 댓글 거슬린다고 경고한거고
    지금 거기 게시판 난리났어요. ㅎ
    악플은 해투 게시판에 적힌글이 아닌 일베에서 가져온건데
    일베가서 저래야지 해투게시판에서 저러니 욕먹는건데..
    많이들 응원하셔요~^^

  • 36. 그니까요
    '16.5.2 9:28 PM (223.33.xxx.88)

    제대로 상황파악도 안하고 악플퇴치라느니 김가연 잘했대.ㅋ 베스트글 제목대로 도를 넘은게 맞구만. 악플러를 비난한게 아니고 시청자에 대한 오만방자한 경고글. 이번에 제대로 책잡혔네요

  • 37. 오죽하면
    '16.5.2 9:31 PM (218.146.xxx.58)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그럴까요.

  • 38. ***
    '16.5.2 9:46 PM (211.172.xxx.246)

    잠깐 봤지만 김가연씨가 악플을 불러들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이도 있는 데 자제 좀 하지.

    그리고 화면에 남편과 같이 잡힐때 나이 들어 보일까봐,
    화면 에 집착하는 모습 보면서
    연하남과 산다는 건 보통 배포 갖지 않고서는...

  • 39. 반말.
    '16.5.2 9:50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전혀 관심없어고 해투도 안보고
    솔직히 오늘 82와서 이런 사건 알게되어 보게된 사람인데
    이런저런 악플보니 충분히 화날만 하던데요.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반말은 거슬려요.
    개인적으로 낯선이가 반말쓰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공감한다고 타인의 언행을 무조건 좋게 봐줄수는 없어요
    아무리 악플러만 보라해도 공개문이면
    불특정 다수도 보는데 보완하고 쓰면 좋았을걸 싶네요.

  • 40. 반말
    '16.5.2 9:54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전혀 관심없었고 해투도 안보고
    오늘 82와서 이런 사건 알게되어 보게 된 사람인데
    이런저런 악플보니 충분히 화날만 해요.

    그러나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반말은 거슬려요.
    개인적으로 낯선이가 반말 쓰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여기서도 뻑하면 반말덧글 보면 본인들 말이 맞다지만
    설득력 확 떨어지고 감정만 보이니 거부감 들듯이

    공감한다고 타인의 언행을 무조건 좋게 봐줘야 하나요?
    아무리 악플러만 보라해도 공개문이면
    불특정 다수도 보는데 보완하고 쓰면 좋았을걸 싶네요

  • 41. 반말
    '16.5.2 9:59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전혀 관심없었고 해투도 안보고
    오늘 82와서 이런 사건 알게되어 보게 된 사람인데
    이런저런 악플보니 충분히 화날만 해요.

    그러나 상황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반말은 거슬려요.
    개인적으로 낯선이가 반말 쓰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여기서도 뻑하면 반말덧글 본인들 원글에 화나고 자신이
    옳다 하지만 설득력 확 떨어지고 감정만 보이니 공감은 산너머

    공감하고 이해한다고 타인의 언행을 무조건 좋게 봐줘야 하나요? 악플러만 보라해도 공개문이면 차라리 서두에 상대지칭 정확히 하거나 불특정 다수도 보는데 보완하고 쓰면 좋았을걸 싶네요

  • 42. ...
    '16.5.2 10:00 PM (110.70.xxx.153)

    대중의 관심이 그들수입의 근원이죠. 좋은소리만 듣고 방송하겠다는건가요? 악플달아보지도 않은사람으로서 기분좋게 티비보다가 김가연 으름장놓는거보면서 매우 불쾌해지는졌습니다. 나랑 관계없는일인데 왜 화냐나구요? 나한테 쌍욕안해도 다투는거보면 그 감정이 전염되요. 심지어 개들이 물어뜯고 짖어대도 불쾌한데요. 고소를 할거면 조용히하면됩니다. 관계도없는 저를 비롯한 사람들의 상한 기분은 어떻게 보상해주나요?

  • 43. 반말
    '16.5.2 10:02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전혀 관심없었고 해투도 안보고
    오늘 82와서 이런 사건 알게되어 보게 된 사람인데
    이런저런 악플보니 충분히 화날만 해요.

    그러나 상황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반말은 거슬려요.
    개인적으로 낯선이가 반말 쓰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여기서도 뻑하면 반말덧글 본인들 원글에 화나고 자신이
    옳다 하지만 설득력 확 떨어지고 감정만 보이니 공감은 산너머

    공감하고 이해한다고 타인의 언행을 무조건 좋게 봐줘야 하나요? 악플러만 보라해도 공개문이면 불특정 다수도 보는데 보완하고 쓰면 좋았을걸 싶네요

  • 44. 반말
    '16.5.2 10:05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전혀 관심없었고 해투도 안보고
    오늘 82와서 이런 사건 알게되어 보게 된 사람인데
    이런저런 악플보니 충분히 화날만 해요.

    그러나 상황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반말은 거슬려요.
    개인적으로 낯선이가 반말 쓰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여기서도 뻑하면 반말덧글 본인들 원글에 화나고 자신이
    옳다 하지만 설득력 확 떨어지고 감정만 보이니 공감은 산너머

    공감하고 이해한다고 타인의 언행을 무조건 좋게 봐줘야 하나요? 악플러만 보라해도 공개문이면 불특정 다수도 보는데 보완하고 쓰면 좋았을걸 싶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고소고소 하는데 조용히 했으먼 좋겠다는
    정치인들 싸움도 시끄러운데 남의 개인고소도 뉴스로 봐야하는지 기자들이 문제예요.이런거 옮기고 피로도만 확

  • 45. ...
    '16.5.2 10:05 PM (110.70.xxx.153)

    그리고 저 김가연 전혀몰라요. 탤런트인지 가수인지도 전혀 인지도도없는사람. 단지 악플고소하는 여자라는거로 알기시작됐죠. 덕분에 대다수 대중에게 가정사까지 다 알려졌고, 본인한텐 이름 알렸으니 성공이지 독인지 모르겠지만 하도 이러는거보면 저러는것도 컨셉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분명한건 기존안티가 10이었으면 고소때문에 100배는 더 생겼을듯하네요. 물론 역풍맞을까 화나도 참는 잇속챙기는 스타일 연예인들은 속으로 고소해하겠죠. 내심 부채질하고싶을거고.

  • 46. 반말
    '16.5.2 10:06 PM (223.62.xxx.14)

    전혀 관심없었고 해투도 안보고
    오늘 82와서 이런 사건 알게되어 보게 된 사람인데
    이런저런 악플보니 충분히 화날만 해요.

    그러나 상황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반말은 거슬려요.
    개인적으로 낯선이가 반말 쓰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여기서도 뻑하면 반말덧글 본인들 원글에 화나고 자신이
    옳다 하지만 설득력 확 떨어지고 감정만 보이니 공감은 산너머

    공감하고 이해한다고 타인의 언행을 무조건 좋게 봐줘야 하나요? 악플러만 보라해도 공개문이면 불특정 다수도 보는데 보완하고 쓰면 좋았을걸 싶네요.

  • 47. 북아메리카
    '16.5.2 10:09 PM (39.7.xxx.112)

    내가악플단것도 아닌데 읽는데 기분은 안좋았어요
    그런데 악플단거 보니까 기분이 더 안좋아졌어요
    악플정말 심하긴하더군요

  • 48. ...
    '16.5.2 10:12 PM (110.70.xxx.153)

    위에 ㅡㅡ; 님 어처구니없네요. 그럼 연예인이 지노력으로 그자리오르나요? 대중의 관심없으면 존재가치조차 안생기는 일종의 상품이에요. 우리는 우리대로 소비하고 그들은 돈을버는거죠. 논외로 이분야는 솔직히 개인의 노력보다는 작품운이 크다고봅니다.

  • 49. ..
    '16.5.2 10:15 PM (110.70.xxx.153)

    무분별한 악플러한테는 정당한 대처는 필요하지만 연예인이 된순간부턴 사생활노출,도마에오르는건 일정부분 그들이 지불해야할 세금같은겁니다. 돈과 명성 인기는 다누리고싶고 사생활은 보장받겠다는 도둑놈심보를 옹호하는 시청자들보면 참 웃기지도않죠. 악플달려서 시달린게 벼슬이 아닙니다.

  • 50. 중요한건
    '16.5.2 10:20 PM (223.33.xxx.88)

    악플 아닌데도 반말로 비난했다는데 있죠. 그게 핵심이예요. 여기 뭤도 모르고 원글 비난하는 사람들. . .알고나 말하시죠

  • 51.
    '16.5.2 10:43 PM (211.36.xxx.31)

    악플들이 넘 심해요 김가연이 멀그리 잘못했는지 특별히 문제일으킨것도 아니고 쓰레기같은 악플러들은 혼좀 나야해요 인간같지않은것들한테 존대말이 더 웃기네요

  • 52. 윗님
    '16.5.2 10:52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국어 안되세요?글좀 읽고 댓글 다시라니까요. 존대말 악플러들한테 한게 아니라구요.

  • 53. ...
    '16.5.2 10:54 PM (211.36.xxx.108)

    왜 이렇게 독해가 안되는분들이 많으세요?
    해투 게시판에는 악플 없는데
    김가연이 시청자에게 저리한건데...

  • 54. 위에윗님
    '16.5.2 10:58 PM (223.62.xxx.105)

    국어 안되세요?글좀 읽고 댓글 다시라니까요. 반말 악플러들한테 한게 아니라구요. 시청자한테 건방 떤거라니까요

  • 55. 한방에 가는데...(전초 현상)
    '16.5.2 11:59 PM (122.43.xxx.32)

    악플러도
    김가연이가 댓글 같이 올렸던

    그런 악플러는 누구도 잘했다고 부정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지 않은 일반적 비하하는 댓글들

    '비꼬는 덧글' 다는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다.

    언젠가 수위 넘으면 각오해라" ㅋ ㅋㅋ


    아주고차원 적인 겁박이지요

    비판인지 (위에 오바 된 댓글은 제외)

    선 넘어 가는 글인지 (자신이 기분 나쁘면)

    일단 다 소송 하는 거다

    소송해서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아예 공포를 주는 거지요

    제가 볼 땐...

    굉장히 컴프렉스가 강한 거 같은데...

    그냥

    먹고 살만하면...

    남편, 자녀들 잘 케어하고

    조용히 살면 이런 소릴 안들을 텐데...


    요즘

    뜨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

    바로 아웃인데 ㅎ

    딸도 데리고 나오던데

    얘는 뭔 피해 입을지..

    임요한은 언제까지 방송에 나 올 수 있을지...

    적을 왜 저리 만드는지...

    내가 뭔 걱정을 하고 있나?


    소송의 달인

    강용석이나...

    또 여자친구
    소송의 달인 도도 맘이나...

  • 56. ...
    '16.5.3 12:02 AM (121.108.xxx.27)

    일반인에게 하는 경고가 아닌, 악플러들을 향해 하는 소린데 거슬릴게 있나요??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 57. hhh
    '16.5.3 12:11 AM (223.62.xxx.39)

    분량걱정하고 다른 게스트 말할기회 없었다고 점잖게 말하는 악플러도 있나요?? 악플러한테 하는소리 아닌거 모르는게 바보죠

  • 58. ..
    '16.5.3 12:18 AM (211.36.xxx.108)

    아..진짜...
    국어 안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요?
    거기 악플이랄거 없고
    그냥 방송흐름상 김가연땜에 재미없고
    왜 딸까지 데리고 나왔냐
    재미없다는 글이 대부분인데
    김가연이 자기 비위거슬린다고 저런거라구요.
    악플없다구요.
    김가연이 예시로 가져온글은 일베글이고
    왜 엄한 시청자에게 저런글 적냐구요.
    김가연 경고라면
    82에 연예인 불만글 적은 사람들 전부고소당할판..

  • 59. ..
    '16.5.3 1:1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등장부터 가관이네요
    방송에서도 그러네요
    주먹 쥐며 자기 성격 건드리지 말라고
    그러고 박명수한테 뭐라고 윽박지르는데 가관
    박명수가 또 자기 짝사랑했다고 하질 않나
    해투 처음 출연도 아니면서 ㅡㅡ

  • 60. ..
    '16.5.3 1:1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등장부터 가관이네요
    방송에서도 그러네요
    주먹 쥐며 자기 성격 건드리지 말라고
    그러고 박명수한테 뭐라고 윽박지르는데 가관
    박명수가 또 자기 짝사랑했다고 하질 않나
    해투 처음 출연도 아니면서
    도끼병이 따로 없네요 ㅎㅎ

  • 61. ..
    '16.5.3 1:1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등장부터 가관이네요
    방송이 여러모로 불편한 건 맞네요
    박명수 맥 못 추는 것도 처음 보고 ㅎㅎ

  • 62. ..
    '16.5.3 1:1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등장부터 가관이네요
    방송이 여러모로 불편한 건 맞네요
    박명수 맥 못 추는 것도 처음 보고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8_BVJumS8Hg
    1분부터 보면 됨
    박명수 .. 김가연한테 약점 잡힌 거 있나 ㅎㅎ

  • 63. 하이고...
    '16.5.3 1:52 AM (223.17.xxx.33)

    저러도 반말로 말하죠 열받아 쓴 글인데...
    뭐하러 존댓말을 해주며 경고해요?

    정말 별걸 다....

  • 64. 음..
    '16.5.3 7:17 AM (125.176.xxx.116)

    우리나라는 가해자에게 맞대응을 하는 것만으로 피해자에게 또다른 죄를 얹는 희한한 정서가 있어요?
    먼저 욕한 사람에게 같이 욕하면 도긴개긴이라며..
    남편이 개차반이면 부인도 같은 수준이라며...

    악질중 악질 악플로 저정도 멘탈을 유지해나가는 것만 봐도 대단한 사람이고요,
    당사자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겁니다..
    반말이 어쩌네 똑같은 사람이네, 악플을 불러일으키네..
    가만히 안방에 앉아 성인군자 노릇하면서 괜히 쓸데없는 소리들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평소 김가연씨 방송언행보고 그리 팬은 아니예요. (집밥의 여왕보고)
    그런데 악플괸련건은 그냥... 응원합니다.

  • 65. 바로윗글
    '16.5.3 7:41 AM (223.62.xxx.113)

    125.176.xxx.116 알고 댓글 달라고요. 이번일은 ㅡ가해자가 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일베가서 글하나 찾아내서 저소란 피운거라구요. 으이그. 초등국어부터 하고 오세요. 쫌 !!

  • 66. 저는 괜찮던요?
    '16.5.3 8:50 AM (211.223.xxx.203)

    나 한테 한 말이 아니어서..

    강모씨 같은 부류도 아닌데 왜 악플 다는지 모르겠네...

  • 67. ...
    '16.5.3 8:54 AM (180.64.xxx.195)

    독해력 딸리세요?
    학교 다닐때 국어 지지리도 못했죠?
    이 논란은 김가연씨가 해투 시청자 게시판에
    악플도 없는데 저런 반말로 경고해서 욕먹는거라구요..
    쫌.. 생각하고 읽고 댓글 좀 다세요.
    김가연씨는 저런글 적으려면 알플 달린 일베에 가서 저래야죠...

  • 68. ..
    '16.5.3 9:41 AM (61.81.xxx.22)

    원글님 자기가 쓴 글 읽어보세요
    막말하는거 악플입니다

    존대말로
    독해력 딸리죠
    공부 지지리 못했죠

    이게 악플이지요
    악플러는 자기가 악플러인줄 몰라요

  • 69. 하긴
    '16.5.3 9:41 AM (223.62.xxx.154)

    ㅙㄴ찮다 어울린다하지만
    좀 맘속으로 컴플렉스가 있릔거같아요

  • 70. ㄷㄴㅂᆞ
    '16.5.3 10:03 AM (110.70.xxx.218)

    해투 생방송이에요?
    편집 안 한건 방송 용인 된 거잖아요.
    저기 댓글만 갖고 그러는 거 아닐걸요.
    각종 커뮤, 포털에서 악플퇴치 하려는 사람들이
    당사자에게 메일, 트윗, 링크 보내줘요.

  • 71. ㅎㅎ
    '16.5.3 10:30 AM (1.246.xxx.85)

    왜 거슬릴까요? 악플러에게 하는 말이~

    악플러는 그럴 가치도 없고 야무지게 대처 잘하네요

  • 72. ..
    '16.5.3 2:4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악플 못 다니깐 ..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 ..
    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 타다가 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야
    내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받은 건 큰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었다
    언제부터 방송 분량 배분 걱정하고 언제부터 남 배려하는 거 생각했느냐?
    내 기가 세 든 말든 내 남편 내 가족들 다 잘 살고 있다
    생각 없이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게 요리조리 경계 타면서 비난질 ..
    비판하는 너희야 아슬아슬한 게 재밌지? 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꼭 보여줄게
    단 한 개의 댓글도 놓치지 않고 주시한다는 거 잊지 마라
    결혼식 끝나고 나면 바빠지겠네

    푸하 이게 어디 일베 악플러에 대한 일침인가요
    대중은 개돼지 맞네요 ㅎㅎ

  • 73. ..
    '16.5.3 2:4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악플 못 다니깐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
    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 타다가 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야
    내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받은 건 큰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었다
    언제부터 방송 분량 배분 걱정하고 언제부터 남 배려하는 거 생각했느냐?
    내 기가 세 든 말든 내 남편 내 가족들 다 잘 살고 있다
    생각 없이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게 요리조리 경계 타면서 비난질 ..
    비판하는 너희야 아슬아슬한 게 재밌지? 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꼭 보여줄게
    단 한 개의 댓글도 놓치지 않고 주시한다는 거 잊지 마라
    결혼식 끝나고 나면 바빠지겠네

    푸하 이게 어디 일베 악플러에 대한 일침인가요
    대중은 개돼지 맞네요 ㅎㅎ

  • 74. zzz
    '16.5.3 2:47 PM (14.35.xxx.162)

    1.246.xxx.85 ----제대로 진상이네요..

    당신같은 사람한테 한소리예요.. 들으면 열폭할거면서..ㅋㅋㅋ

  • 75. ..
    '16.5.3 2:5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악플 못 다니깐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
    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 타다가 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야
    내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받은 건 큰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었다
    언제부터 방송 분량 배분 걱정하고 언제부터 남 배려하는 거 생각했느냐?
    내 기가 세 든 말든 내 남편 내 가족들 다 잘 살고 있다
    생각 없이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게 요리조리 경계 타면서 비난질 ..
    비판하는 너희야 아슬아슬한 게 재밌지? 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꼭 보여줄게
    단 한 개의 댓글도 놓치지 않고 주시한다는 거 잊지 마라
    결혼식 끝나고 나면 바빠지겠네

    푸하 이게 어디 일베 악플러에 대한 일침인가요
    대중은 개돼지 맞네요 ㅎㅎ

    ‘엄마’이자 ‘아내’인 김가연은 강했다. 그는 tvN ‘택시’에 출연해 악플러 고소 현황을 밝히며 “악플러 중 10대는 2명 뿐이었다. 80여건을 고소했고, 최근 11명을 추가해 91명이 됐다. 그 중 결과처리가 된 건 40여건이다. 2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성인이다. 직장인, 대학생, 집에 계시는 분 등으로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직접 통계를 낸 수치를 공개했다.

    무분별하게 고소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성질을 부리는지

  • 76. ..
    '16.5.3 2:5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악플 못 다니깐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아
    정도껏 해라 아슬아슬하게 경계선 타다가 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지나침이 화살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야
    내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받은 건 큰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었다
    언제부터 방송 분량 배분 걱정하고 언제부터 남 배려하는 거 생각했느냐?
    내 기가 세 든 말든 내 남편 내 가족들 다 잘 살고 있다
    생각 없이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게 요리조리 경계 타면서 비난질 ..
    비판하는 너희야 아슬아슬한 게 재밌지? 그 재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꼭 보여줄게
    단 한 개의 댓글도 놓치지 않고 주시한다는 거 잊지 마라
    결혼식 끝나고 나면 바빠지겠네

    푸하 이게 어디 일베 악플러에 대한 일침인가요
    대중은 개돼지 맞네요 ㅎㅎ

    ‘엄마’이자 ‘아내’인 김가연은 강했다. 그는 tvN ‘택시’에 출연해 악플러 고소 현황을 밝히며 “악플러 중 10대는 2명 뿐이었다. 80여건을 고소했고, 최근 11명을 추가해 91명이 됐다. 그 중 결과처리가 된 건 40여건이다. 2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성인이다. 직장인, 대학생, 집에 계시는 분 등으로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직접 통계를 낸 수치를 공개했다.

    무분별하게 고소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성질을 부리는지
    결혼 앞두고 신부가 가장 신경이 예민할 때이긴 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644 역류성 식도염 있으신 82님들,,,, 1 건강 2016/05/02 1,954
553643 세월호74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9 bluebe.. 2016/05/02 458
553642 나이 많으면 그냥 초면에 말 놔도 되는건가요? 17 . 2016/05/02 2,176
553641 한국어의 문제,,,, 13 drawer.. 2016/05/02 1,530
553640 임신초기 가슴이 조금 커지거나 아플수 있나요 6 임신 2016/05/02 3,666
553639 초등학교 글짓기 대회 심사는 누가하는건가요? 4 ... 2016/05/02 1,230
553638 타가바이크 타보신분 혹시나 2016/05/02 1,122
553637 가격텍이 없는 옷가게 3 ... 2016/05/02 1,850
553636 해외에서 귀국하는데 집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8 귀국 준비 2016/05/02 1,682
553635 제가 사려는 단지 뒤에 신영철선생 묘지가 있어요. 1 집고민 2016/05/02 965
553634 효도 강요하면서 시아버지 본인은 효도를 안하시네요.. 2 .. 2016/05/02 1,605
553633 에고 ,교정기설치후 저상처를 어쩌나요? 9 ㅁㅁ 2016/05/02 3,024
553632 주먹밥 - 냉동실에 보관해 보셨나요? 2 혹시 2016/05/02 2,870
553631 고딩아들과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6 아들맘 2016/05/02 1,392
553630 김가연씨 반말 경고 저는 거슬려요. 53 ... 2016/05/02 8,799
553629 제 친정엄마, 속물맞죠? 84 ㅡㅡㅡ 2016/05/02 20,870
553628 childlife 칼슘 변비생기나요? childl.. 2016/05/02 1,041
553627 영동대로에 '잠실야구장 30배' 지하도시 건설..2021년 복합.. 12 차별쩐다 2016/05/02 2,815
553626 오늘 손혜원 JTBC인터뷰 - Daum 실시간 랭킹 1위 10 손혜원 2016/05/02 2,478
553625 시댁과 인연 끊으신분..이유가 뭔가요? 9 ... 2016/05/02 4,928
553624 인간적으로 옥시 사지맙시다 17 ... 2016/05/02 1,849
553623 집에서 컴퓨터에 쓸 스피커 추천해주세요 노래 많이 들어요 1 ... 2016/05/02 389
553622 인연 끊고 살았어야 했는데.. 2 2016/05/02 2,174
553621 정윤희 나오는 '여자와 비'라는 영화요‥ 5 비도오고 2016/05/02 2,175
553620 요리할때 파 흰부분도 사용하시나요? 전 초록부분만 쓰게돼요.. 49 ,, 2016/05/02 1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