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아트에서 김치라면이 1300원이에요.
어제 주문했는데
전 오뚜기 매니아라서 입에 맛네요.
진라면 매운 맛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먹으니 취향대로 파같은거 넣으면 될듯해요. 야채가 좀 적네요.
어짜피 전 집에서 취향껏넣으니까요.
어디 보내는데가 있어서
최대치 100개를 샀느데
내가 먹어버려서 ㅎㅎ
90개를 보내야 하나
80개를 보내야하나
맛없다는 말도 있어서 혹시 맛없으면
어쩌나 싶어서 먹었는데
맛나네요.
근데 금방뿔어서
덜익혀 먹어야 할듯요.
안승탕면보다는 제입에는 훨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