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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 건축학개론에서 이제훈이 찌질했던 이유.

건축학개론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16-05-02 01:46:20
남자들이 굉장히 공감 많이 했던 영화에요.

실제로 그런 찌질남과 썸 탔던 예쁜 신입생동기.
그리고 여자경험 많고 돈 많아서 여자후배 후리고(?)다니던 양아치선배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자도 빼앗긴 경험들이 꽤 많아서 그래요.
신입여대생에게 복학생 조심하라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대학신입생 예쁜애들은 거의 복학생 선배들이 어떻게든 꼬시거든요.

영화에서 이제훈이 선배가 수지를 방으로 끌고 가는걸 막지 못했던이유는
수지가 평소 그 선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단걸 자기 입으로
계속 말했잖아요.
키스는 거부할 정도로 의식이 있었지만 결국 선배 손에 이끌려 들어갔고 그걸로 이제훈은 선배와의 대결에서 패배한거에요.
더 이상 말릴 명분이 없는거에요.

설정은 아니라고 해도
술 취한 여자애들 건드는 양아치 선배가 수지를 가만 놔뒀을리는 없어요.

IP : 110.70.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2 1:49 AM (210.2.xxx.247)

    바로 원글님이 설명한게 남자들 생각이더라고요
    여자들은 그 장면을 보고,
    수지를 도와줘야지 왜 가만히 있나라고 생각하는 반면
    남자들은 아...선배에게 진거구나라고 생각한다고

  • 2.
    '16.5.2 2:01 AM (175.223.xxx.27)

    그리고 현실에선
    결국 이제훈이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나서는
    거의 그 선배처럼 되어버리죠.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겠지만
    여자를 알게 되고 쉽게 다루고 더 이상 연애초보가 아니게 되는게 결국 남자들 인생이라고 해야하나.

  • 3. 글쎄요
    '16.5.2 2:46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선배 막지 않은 이제훈이 지금도 이해 안 가는데요

    그건 남자들 사회의 친분과 위계를 무너뜨릴 용기도 배포도
    없어서였죠

  • 4.
    '16.5.2 7:59 AM (175.203.xxx.195)

    다 어려서 그런거죠. 서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찌르는 것이 첫사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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