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성격을 가진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1. 저요,
'16.4.27 10:45 PM (182.222.xxx.79)전 남자 허세 심하고
말 많은게 싫어서
과묵한 남자 찾았어요.
지금은 너무 또 말없고 재미 없어서
살짝 불만이긴한데,
시끄러운 사람이면 견디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맛집도 다니고,괜찮은데요?
맘에 드는 분 있으면,
자신있게 다가가세요.^^2. 저요
'16.4.27 10:46 PM (222.233.xxx.199) - 삭제된댓글제 이상형이 마초와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그런 섬세한 분들 은근히 인기가 많으시지 않나요?
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3. 저요 2222
'16.4.27 10:47 PM (222.233.xxx.199) - 삭제된댓글제 이상형이 마초와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그런 섬세한 분들 은근히 인기가 많으시지 않나요?
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4. 저요
'16.4.27 10:49 P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고등까지 남녀공학 대학.직장 남초ㅡ형제도 남자형제들 뿐이였지만 차분.조용한 성격좋아해서 그런 남자 골라? 잘살고 있는중~ 심지어 행동도 저보다 더 다소곳;;;
가끔 장난으로 너 여자지? 솔직히 말해ㅋ하고 놀리기도ㅎ
말많고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바쁜거 진짜 안좋아해요;;;
남편역시 어쩔수 없이 참석하지만 술먹고 왁자하게 술김에 막 떠들어대는 분위기 싫어하는 부류.
운동도 여럿이 하는것보다 혼자 정적으로 하는것 좋아하고 저랑 단둘이 다니는것 좋아하지 여럿집이 어울려 본인뜻보다 타인들에 맞춰야 하는것에 스트레스 받아함.
가끔 본인성격인지하고 자기 성격 어떠냐고 묻기도 하는데 전 안그랬으면 당신하고 결혼안했지..하고 맙니다.
다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반대경우보단 10배쯤은 나아요.5. 나나
'16.4.27 10:52 PM (116.41.xxx.115)전ESTJ인데
말 많은 남자 못소리큰남다 싫어요 과묵한사람이 좋습니다6. ..
'16.4.27 11:02 PM (175.223.xxx.169)대부분 여친과 함께할 수 있는 취미라서 인기 많으실 것 같은데요?
7. ^^
'16.4.27 11:09 PM (121.165.xxx.21)말 많고 시끄럽고 허세스러운 남자 인기 없어요~
서술한 님 성격 매우 좋아합니다. 단 너무 소심, 소극적이지만 않으면요.
성격보다는 취향이라 외려 여성들이 좋아라 할 수 있어요.
암튼 전 술도박유흥여자 좋아하고 특히 겜 하는 남자 극혐!!!8. ...
'16.4.27 11:10 PM (220.116.xxx.162)전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지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남자가 저랑 잘 맞더라고요 ㅎㅎ
저는 외모는 엄청 여성스러운데 속에는 소년이 살고 있고요
제 남친은 외모는 상남자인데, 속에는 감수성 여린 소녀가 살고 있지요
다 자기 인연이 있는 듯요~~
원글님도 자기랑 잘 맞는 분 만나면 불꽃 튈 겁니다 ㅎㅎ
제 남친도 저 만나기 전에는 여자들이 이런 성격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ㅎㅎ
물론 인기는 좀 없지만, 저는 제 남친이랑 넘 잘 맞아서 좋아요.
저 역시 남자들이 제 외모만 보고 참하다고 첨엔 들이대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개구지고 보이쉬한 행동이 뜨악 하며 도망간 뒤로는
그래, 남자들은 나 같은 스탈 안 좋아하나 봐 막 그렇게 의기소침했는데
지금 남친 눈에는 제가 제일 이쁘대요
내숭 없고, 솔직하고, 밝고, 유머러스하다고 ㅎㅎ9. 님~
'16.4.27 11:13 PM (211.206.xxx.180)진중한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 더 좋아합니다.
진국스타일이죠.
'남자는 이래야해'라는 허세없고, 서정적 정서면 아무래도 퇴폐문화와 멀 가능성이 크고(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똑같이 조용한 취미인 여자를 섬세하게 공략하세요.
근데 또 이런 분들이 자기와 반대되는 굵은 스타일들을 좋아하기도 해서...10. 당연 있죠
'16.4.27 11:18 PM (223.17.xxx.33)다 취향이 다른데...님같은 분 좋아하는 남자들 많을거예요.
홧팅!
제가 부러워하는 성격이세요.
전 깨방정...11. 하오더
'16.4.27 11:18 PM (183.96.xxx.241)그러면서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애정표현 잘하고 유머까지 할 줄 알면 쵝오죠~
12. 비타민워터
'16.4.27 11:18 PM (121.88.xxx.171)음, 섬세한 남자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큰 목소리로 떠드는 남자보다 말이 없는 남자가 좋은 것 같아요.
과거 연애할 때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랑 교보문고 갔다가
현대미술관 가거나 씨네큐브 가서 영화 보는 것 좋아했어요.
사람 많은 곳보단 부암동이나 성북동 카페에 가는 게 좋았어요.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같은데 남자친구랑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요.13. 제 딸이요
'16.4.28 12:10 AM (115.21.xxx.176) - 삭제된댓글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투어가 취미예요.
초등때는 같이할 친구가 있어 좋았는데
중고등때는 같은 취미가진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녀요.
아직 고1이라 이성교제는 좀 그렇고
한 3년만 기다려 주시면.. ㅎ14. 저요..
'16.4.28 1:56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허세많고, 친구많고, 말많고.... 그런사람 딱 질색이에요.
조용한 남자를 좋아해서 남친들도 다 그랬고, 그런 남자랑 결혼해서 아주 잘살고있어요.ㅋㅋㅋ
좋아하는 여자한테 잘해주고, 대화많이하고, 취향 맞고 유머러스하다면 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이 님같은 분한테 호감있을거에요.15. 대신
'16.4.28 2:20 A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뒷끝있으면 안됩니다.
16. 조용하건 괜찮아요
'16.4.28 6:49 AM (117.111.xxx.32)주의해야 할것은 여자에게 소극적인 인상을 주게 되면 결과가 좋을 수 없어요
17. ㅋㅎ
'16.4.28 7:44 AM (175.239.xxx.66)저는 허당기있고 약간 털털한면도 있는 여잔데
님글을 읽으면서 성격이 느껴지는게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소심하고 몸사리는 것, 뒷끝있고 옹졸하지만
않으면 남친감으로 아주 좋으신데요~?
제가 서울권에만 있었어도 님같은분 사귀고 싶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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