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마다 직장생활 너무 힘들고
돈벌기가 참 힘들더군요
타고나길 순진해서 부탁 거절 잘 못하고
늘 상사에게 본보기로 찍히고
동료들과도 스무스하지 못하고
늘 약점이 보이는지 까이는 입장..
특히 외모나 옷차람..
근데 직장생활이 쉬운분도 계실듯
돈버는게 그리 어렵지 않으신분도
계실듯요..
이런분들 특징이 뭘까요
전 직장마다 직장생활 너무 힘들고
돈벌기가 참 힘들더군요
타고나길 순진해서 부탁 거절 잘 못하고
늘 상사에게 본보기로 찍히고
동료들과도 스무스하지 못하고
늘 약점이 보이는지 까이는 입장..
특히 외모나 옷차람..
근데 직장생활이 쉬운분도 계실듯
돈버는게 그리 어렵지 않으신분도
계실듯요..
이런분들 특징이 뭘까요
제가 쓴 글인줄 알고 읽다가 왈칵하고 울뻔했어요 토닥토닥... 힘 내세요 이런 사람들끼리라도 위로라도 해야죠
저도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ㅠㅠ
나같은 사람이 있다니..
저는 현재 직장은 생활이 편해요. 이유는 일단 업무가 힘든게 아니고 사무실 동료들이 대체로 원만합니다. 특히 상사가 까다롭지 않은 성격이예요. 대신 힘든 업무가 아니다 보니 고용계약이 불안정 하고 급여는 낮습니다.
그런데 원만하게 다니고 싶어서 생글생글 잘 웃고 어지간하면 잘 맞추고 했더니 나이가 한참 어린 동료가 제가 지나치게 편한지 가끔 좀 어이없게 굴 때도 있고 상사가 지나친 부탁을 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원만하게 지내기는 하되 업무를 좀 부당하게 시킬 때는 계속 참다가 싫은 티를 좀 확 냈더니 그 다음부터는 덜 하네요. 다시금 배웠어요. 남에게 너무 편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걸. 아 싫은 티를 낼 수 있었던건...그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현재 이 사무실에 저 하나 뿐이라는 점도 컸어요.
제 외모는 별로고 옷차림은 캐주얼하게 입기도 하고 오피스룩으로 갖춰서 입기도 하고 세미오피스룩 정도로 입기도 하고 번갈아서 입어요.
저는 쉬워요
그런데 그 이유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제 근무 환경이 좋은 것 같아요
근무여건도 좋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좋은 분들이세요
원글님 아마 그런 상황이 아니신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원글님이 나빠서가 아니실거예요
원글님 아마 저희 사무실 오시면 잘 적응하실 듯해요
자책하지 마시고, 잘 버티세요
힘내세요
저는 쉬워요
그런데 그 이유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제 근무 환경이 좋은 것 같아요
근무여건도 좋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좋은 분들이세요
무리한 부탁 안 하고, 서로 존중하고
소위 말하는 찍는다는 건 아예 없고
절대 외모나 옷차림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고
다만 가끔 아주 화사하게 입고 오면 칭찬하고
동료관계 좋아서
점심시간, 티타임 기다려요
원글님은 단지 아마 그런 상황이 아니신 것 같아요
원글님이 나빠서가 아니실거예요
아마 저희 사무실 오시면 아주 잘 적응하실 듯해요
에효. 자책하지 마시고,
잘 버티세요
저는 돈버는거 자첸 힘들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는 엄청 좋아요
일단 직장을 돈 버는 수단으로밖에 인식하지 않는게 제 가장 큰 장점 같아요. 힘든일이 있어도 그래 어짜피 돈 버는 일인데 힘든게 당연한거지 이렇게 넘겨요.
주변 사람한테도 중간중간 농담같은거 던지면서 분위기 유하게 만들고...
외모 옷차림은 완벽하게 회사에 맞춰요. 저흰 엄청 보수적이어서 심지어 스타킹색도 커피색, 원피스도 싫어하고 투피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한 명이라도 거슬리는 사람이 없도록 정석으로 입어요.
출근은 돈벌러 오는 곳이니 회사에 맞춰서 입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평일에 입어요.
사람땜에는 스트레스 안받는데
일이힘들어요ㅜㅜ
저도 지금까지 좋은 회사(?) 맘편히 다녀본 적이 없어요
공단에 있는 공장에서도 일해봤고 (사무직이긴 하지만.. 그래도 100명중 사무직은 2명?)
대기업 파견도 해봤고
별별 곳에서 다 해봤어요
근데 정말 30대 중반에 기적처럼
지금 회사 (외국계 대기업)에서 저에게 먼저 손 내밀어 줬어요 (안 믿기시죠?)
지금은 정말 임원분들한테 다 예쁨 받고 다녀요
1년 전과 정말 극과 극 비교되는 생활이에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있다니....
힘내세요
원글님도 이런 기회 올꺼에요!!!!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이번에 이직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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