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보통넘는다 이걸 부정적의미로 사용하는거예요?
1. 유치짬뽕들
'16.4.27 6:2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푸하하하. 저도 그 말 되게 싫어하는데 이 글이 반가울 지경
보통이 넘는다 표현이 한마디로 싸가지 없다 또는 무난하지 못하고 유별나다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그 보통 기준이 누구 기준이겠어요? 다 각자기준. 본인들이 보통이하니 그런가 보다 해요.
싫은 이유는 논리 딸리면 이죽거리고, 비아냥 거려서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자주 쓰는 단어
전말 여기 욕하는 사람 보다 더 싫은게 하다하다 안되면
말꼬리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논리도 없어요.
그냥 따지고 반박하다 논리 딸리니...이죽거리고 까내리고 비아냥
기분 나쁘게해서 그 사실을 지우고 싶은
아주 유치짬뽕인거지요.2. 기선제압
'16.4.27 6:28 PM (115.41.xxx.181)하려고
이거 보통이 넘네라는 말을 들으면
송곳처럼 공격하려다가도
어 내가 좀 심한가 둘러보면
당한 겁니다.
보통이상이어야 세상에서 살아남습니다.
인간세상 보통이하면 밟힙니다.3. 유치짬뽕들
'16.4.27 6:2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푸하하하. 저도 그 말 되게 싫어하는데 이 글이 반가울 지경
보통이 넘는다 표현이 한마디로 싸가지 없다 또는 무난하지 못하고 유별나다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그 보통 기준이 누구 기준이겠어요? 다 각자기준. 본인들이 보통이하니 그런가 보다 해요.
싫은 이유는 논리 딸리면 이죽거리고, 비아냥 거려서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자주 쓰는 단어
전말 여기 욕하는 사람 보다 더 싫은게 하다하다 안되면
말꼬리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논리도 없어요.
그냥 따지고 반박하다 논리 딸리니...이죽거리고 까내리고 비아냥
기분 나쁘게해서 그 사실을 왜곡시키고 인정하기 싫으니
여튼 일상에서도 약간 모자란데 고집 센 사람들이 잘 하는짓
온라인에서도 종종 봅니다. 질려요 그런 사람들은4. 유치짬뽕들
'16.4.27 6:30 PM (1.235.xxx.248)푸하하하. 저도 그 말 되게 싫어하는데 이 글이 반가울 지경
보통이 넘는다 표현이 한마디로 싸가지 없다 또는 무난하지 못하고 유별나다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그 보통 기준이 누구 기준이겠어요? 다 각자기준. 본인들이 보통이하니 그런가 보다 해요.
싫은 이유는 논리 딸리면 이죽거리고, 비아냥 거려서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자주 쓰는 단어라서 ㅎㅎ
여기 욕하는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싫어요.
하다하다 머리가 딸리고 글발이 딸리니
말꼬리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논리도 없어요.
그냥 따지고 반박하다 논리 딸리니...이죽거리고 까내리고 비아냥
기분 나쁘게해서 그 사실을 왜곡시키고 인정하기 싫으니
여튼 일상에서도 약간 모자란데 고집 센 사람들이 잘 하는짓
온라인에서도 종종 봅니다. 질려요 그런 사람들은5. ..
'16.4.27 6:31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보통 넘는다하면 상대가 예의있음 보통 넘을일 있나요 라고 할말하면 됩니다
6. 윗님은
'16.4.27 6:45 PM (115.41.xxx.181)고급지신가봐요?
7. ....
'16.4.27 6:5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봐요 여기서도 의견 제대로 피력못하고
남들 보고 수준타령.. 이게 말장난이거잖아요.
도대체 이리 말하는 사람들의 수준의 기준은 뭘까요?
본인이 고급이란건지 고급이 왜 제대로 된 의견도 못내는걸까요? ㅎㅎㅎ8. ....
'16.4.27 6:5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봐요 여기서도 의견 제대로 피력못하고
남들 보고 수준타령.. 이게 말장난이거잖아요.
도대체 이리 말하는 사람들의 수준의 기준은 뭘까요?
참고로 여기 게시판 분탕할려는 자들이 저런식으로 말꼬리 장난 치는경우가 하도 흔해서 ㅎㅎ9. ....
'16.4.27 6:55 PM (1.235.xxx.248)ㅎㅎㅎㅎ 봐요 여기서도 의견 제대로 피력못하고
남들 보고 수준타령.. 이게 말장난이거잖아요.
도대체 이리 말하는 사람들의 수준의 기준은 뭘까요?
보통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ㅎㅎㅎ
참고로 여기 게시판 분탕할려는 자들이 저런식으로 말꼬리 장난 치는경우가 하도 흔해서 ㅎㅎ10. 원글
'16.4.27 6:57 PM (121.168.xxx.138)제가 겪은 바로는 대체로 그런소리 듣는 사람은 할말하는 편이고요
본인한테 유리하면->야무지다
본인한테 불리하면->보통넘는다
였던것같아요
저도 뒷담화로 들어본적 있는데 엄마도 보통이면 좋은건 뭐냐고 보통이라 좋을거 하나 없으니
그런 소리듣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면서
그분들 연장자였는데 나이어린사람한테 보통넘는다 소리하는 어른은 제대로 된 어른아니라시더라구요
근데 들을수록 이상해요
보통넘는다의 어감이요11. 입바른소리
'16.4.27 7:10 PM (49.174.xxx.158)틀린소리는 아니라 반박못하겠고
수긍하자니 윗사람으로써 모양빠질때
갖다 붙이는 말인가봅니다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2855 | 베스트 글 경제영상 후기‥ 13 | 돈 | 2016/04/27 | 3,890 |
552854 | 인테리어... 1 | 희죽희죽 | 2016/04/27 | 759 |
552853 | 보라매공원 강아지 잃어버린분 있나요? 2 | 쿵쿵 | 2016/04/27 | 1,276 |
552852 | 무빙워크에서 절대 걷지 마세요 69 | 무빙워크 | 2016/04/27 | 27,091 |
552851 | 서울에 애들 좀 순한동네는 없나요? 강남 각동네 분위기.. 82 | .. | 2016/04/27 | 17,051 |
552850 | 30평대집도...아쉬운 감이 있긴하네요 9 | ㅡ | 2016/04/27 | 3,789 |
552849 | 12년차 7급 공무원 급여가 세후 300 이라던데... 6 | 공무원 | 2016/04/27 | 7,819 |
552848 | 남자고등학생들 시험 끝나면 뭐하나요? 5 | 학부모 | 2016/04/27 | 1,109 |
552847 | 교회다니다 성당으로 ? 괜찮을까요 13 | 고민.. | 2016/04/27 | 3,194 |
552846 | 이런 경우좀 봐주세요 1 | 4월 | 2016/04/27 | 524 |
552845 | 외모로 결혼후까지 덕보시는분 15 | ㅇㅇ | 2016/04/27 | 6,228 |
552844 | 혹시 이팝송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6 | 음악 | 2016/04/27 | 938 |
552843 | 미스터 블랙 문채원 연기잘하네요 4 | 블랙 | 2016/04/27 | 2,165 |
552842 | 7세 아이 유치원 안 보내면... 13 | ... | 2016/04/27 | 3,244 |
552841 | 잊혀지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뉴스 뭐 있으신가요? 36 | 뉴스 | 2016/04/27 | 3,291 |
552840 | 우울증 걸렸다는 분 이유가 2 | 가끔 | 2016/04/27 | 1,379 |
552839 | 선생님이 맞춤법 틀리는거보니 6 | 이상 | 2016/04/27 | 1,485 |
552838 | "그알" 세월호- 이상호기자 또 해고위기 4 | bb | 2016/04/27 | 2,246 |
552837 | 공무원도 고과점수 낮으면 책상빼고 일도 안주나요? 7 | solsol.. | 2016/04/27 | 1,969 |
552836 | 종교마다 자식의 의미? 4 | ... | 2016/04/27 | 1,108 |
552835 | 카시트 하지 말라는 부모님 잔소리 대처법? 32 | 미국맘 | 2016/04/27 | 5,261 |
552834 | 블랙박스영상보는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4 | 한심녀 | 2016/04/27 | 3,556 |
552833 | 조용한 성격을 가진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12 | .. | 2016/04/27 | 8,656 |
552832 | 직장생활이 쉬운분 계신가요 6 | ㅇㅇ | 2016/04/27 | 1,897 |
552831 | 야채 에 뿌릴 수 있는 소스 비법이 궁금합니다 15 | 궁금 | 2016/04/27 | 2,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