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데 집에 밑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부추김치.오이소박이 만들었거든요.
만든지 2일째 부추김치 조금내서 먹었는데 왜 이리 맛있는거예요?
다이어트중인것도 잊고 밥 한그릇에 부추김치통 꺼내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부추에 비해서 양념이 조금 더 많았는데 그게 매콤 짭짤하니 밥하고 너무 잘 맞아요.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로 가는 중인데
부추김치도 양념적게 발라야 맛없어서 적게 먹겠죠?
다이어트중인데 집에 밑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부추김치.오이소박이 만들었거든요.
만든지 2일째 부추김치 조금내서 먹었는데 왜 이리 맛있는거예요?
다이어트중인것도 잊고 밥 한그릇에 부추김치통 꺼내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부추에 비해서 양념이 조금 더 많았는데 그게 매콤 짭짤하니 밥하고 너무 잘 맞아요.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로 가는 중인데
부추김치도 양념적게 발라야 맛없어서 적게 먹겠죠?
어떻게 하셨어요?
김치 양념이랑 같나요?
집에 부추가 많아서 뭐라도 해야되거든요 ㅎㅎ
오이소박이어렵던데 어떻게한건지 레시피알려주세요 ~
레시피 공개요~
이런글엔 양념비법도 푸셔야~~~
레시피는 그냥 네이버검색해서 했어요.(~황금레시피 이런식으로 검색했어요)
결과물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
설탕이나 단거 많이 들어간거는 안좋아해서 맛보면서 넣었어요.
마늘.생강은 싱싱한거 써야 맛있고 마늘1이면 생강1/2정도가 비율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나물반찬이나 김치는 양념이 조금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레시피는 그냥 네이버검색해서 했어요.
결과물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
설탕이나 단거 많이 들어간거는 안좋아해서 맛보면서 넣었어요.
마늘.생강은 싱싱한거 써야 맛있고 마늘1이면 생강1/2정도가 비율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나물반찬이나 김치는 양념이 조금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