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이를 반드시 켜고
창문을 열고
손을 드세요.
반대로...
옆에서 깜박이 켜고 들어오려 할 때
속도를 내지 마시고
속도를 줄여 주세요.
양보운전은 내가 먼저.
깜박이를 반드시 켜고
창문을 열고
손을 드세요.
반대로...
옆에서 깜박이 켜고 들어오려 할 때
속도를 내지 마시고
속도를 줄여 주세요.
양보운전은 내가 먼저.
오른쪽 차선으로 끼어들 때는 어떻게 해요?
요령껏
잘
.
요령껏
잘...
깜빡이를 켜신후엔 우물쭈물하지말고
속도맞춰가며 재빠르게~~
"우물 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옆 보면서 반드시 앞도 보면서 속도조절 잘하기.
깜빡이를 켜신후엔 우물쭈물하지말고
속도맞춰가며 재빠르게~~
"우물 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22222222
속도느리면 사고위험 더 큽니다.
오른쪽 왼쪽 상관없이
깜빡이 키고 옆차선 한대 보내고 들어가면 됩니다.
여자운전자면 끼워줄것도 안끼워줍니다.
손 흔들다 테러나 안당하면 다행.
정체돈 큰 길로 들어설 때
창문 열고 손을 들면
99% 다 기다려줘요.
끼워 주면 손을 들어 주거나
비상등을 켜서 감사의 뜻을
반드시 표현해 주세요.
안하무인 김여사는 추방 합시다.
에서의 교통사고 발생 유형 중 60%가 차로변경때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 교통공단통계 )
이렇듯 운전중 가장 어려운것이
1 . 주차
2 . 차로변경 입니다
차로변경 제대로 하지못하면 본의 아니게 자칫 이북 김정은에게 갈수도 있는 돌발상황
발생된답니다
무료로 방송되고있는 팟케스트에 가셔서 차로변경편 찾으셔서 청취하신다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 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6859
끼어들기 할때 최소한 메너있게 끼어들면 얼마나 좋아
앞뒤 안보고 끼어들어 옆차량 놀라게 하고서
사과 안하는 차량 저도 여자지만 80프로 이상이
여자 그것도 40~50대 아줌마였어요.
손 좀 흔들어주고 깜밖이 켜주면 난리가 나나요?
그리고 미리 감사 제스츄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요
죽어라 앞만보고 나몰랑. 아몰랑 진짜
운전중 실수하면 매너 사과좀 합시다
아몰랑은 집에가서 남편들에게 써먹으세요
저는 그만뒀어오
차선변경이 너무 힘들어서..최소한의 차선변경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김여사..
여자 운전자라 안끼워주는게 아니라
대다수는 앞쉬 도로 진행 상태 확인도안하고
무턱대고 깜밖이도 거꾸로나 안켜고 끼어드니
그런차가 훅 들어오면 간 떨어지고
화나서 안끼워 줍니다.
얼마나 놀라고 화나는지 그거 운전해보면 다 한번씩 느낄꺼에요
손을 흔든다구요?^^;;;;;;;;
음..그건 아닌거 같은데.
전 여유있게 끼어들어요.
급하게 속도 내서 오는차있으면 미리 깜박이켜고 보내고
거리 유지 되어 있으면 끼어드는걸로.
못끼어들면..
에효,뭐 느긋하게 조금돌아 유턴하던지,돌던지 합니다.
정말 매너좋게 끼워주심,
비상등 오초정도 켜서 인사하구요.ㅋ
저는 양보 잘하는데
정말로 가차 없이 끼어들기 허용 안하는 운전자들 보면
무서워요
끼어든 차도 브레이크 안밟고 끼어든 차선 뒷차도 브레이크 안밟도록 자연스럽게 들어가주시요
무리하게 끼어들지 않는다면 손은 왜 흔드나요
끼어든 차도 브레이크 안밟고 끼어든 차선 뒷차도 브레이크 안밟도록 자연스럽게 들어가주세요
끼어든 내차도 브레이크 안밟고 끼어든 차선 뒷차도 브레이크 안밟도록 자연스럽게 들어가주세요
...님은 비상등 껴주면 정말 매너 좋은편
끼어들기 할때는 서너대쯤은 그냥 안끼워줄수 있다고 느긋하게 해야해요
갑자기 바짝 붙여서 훅 하고 들어오면 서로 민폐
그리고 실수로 훅해도 깜박이는 켜진 상태니 창 내려 미안하다는 손 흔들기
그럼 이해합니다.
그냥 앞만 끝까지 나몰라 전 올림픽 대로 악몽이 아직도
거기 좀 막히고 생생 달리는데 줄이어 있어 틈도 없는데 꺽기차량
깜밖이도 미리 켜놓은게 아니라 들어오면서
너무 놀래 크락션 울리니 모른척 열린창 쓰윽 올리는데 와
정말 빡치겠더라구요. 간격이 1센티 남짓?
부딪히기 일부 직전 사고 크게 날뻔했어요
정말 그러지들 말자구요
그리고 운전해보면 끼어들기 아무리 안 열어준다해도
기다리면 허용합니다. 운전할때 상황 그정도 대략 압니다.
나만 가야지 하는 사람들은 안보일지 몰라도
얼마전 올림픽대로 달리면서 아찔한 사고 날뻔한 사람이라
좀 길게 적었네요...ㅠ.ㅠ
...님은 비상등 껴주면 정말 매너 좋은편이세요
끼어들기 할때는 서너대쯤은 그냥 안끼워줄수 있다고 느긋하게 해야하는것도 맞구요.
갑자기 바짝 붙여서 훅 하고 들어오면 서로 민폐
그리고 실수로 훅해도 깜박이는 켜진 상태니
창 내려 미안하다는 손 흔들기
그럼 이해합니다.
그냥 앞만 봐요 끝까지 나몰라 난 그런적 없다는 식
전 올림픽 대로 악몽이 아직도
거기 차량 통행 많고 생생 달릴때는 간격이 안나와요
줄이어 달려 틈도 없는데 꺽기차량
깜밖이도 미리 켜놓은게 아니라 들어오면서 켜고
너무 놀래 크락션 울리니 모른척 열린창 쓰윽 올리는데 와
정말 빡치겠더라구요. 간격이 1센티 남짓?
부딪히기 일부 직전 사고 크게 날뻔했어요
정말 그러지들 말자구요
그리고 운전해보면 끼어들기 아무리 안 열어준다해도
기다리면 허용합니다. 운전할 때 주변차량 상황 그 정도 파악됩니다.
그런 훅치기 꺽기들은 본인 차 나만 가야지 하니 안보일지 몰라도
얼마전 올림픽대로 달리면서 아찔한 사고 날뻔한 사람이라
좀 길게 적었네요...ㅠ.ㅠ
손 흔들지 마세요. 남자들한테 안 먹혀요.
쌩쌩 달리는 곳에선 빨리 바꾸시고
좀 정체된 곳에선 차선을 물듯이 해서 스무스하게 바꾸세요.
어찌 보면 운전에서 차선 바꾸는게 제일 쉬워요.
차선 바꾸기 무섭다는 분들은 연수 제대로 다시 받으셔야 해요.
손 흔드는거 더 이상해요..더 위험할수도 있구요
깜박이가 있는데..
원칙대로 하느냐 아니냐인거지 아무리 손 흔들어도 무대뽀로 들어오면 기겁하죠..
그게 타이밍이 있던데요
무리하게 바꾸는건 반대에요 본인이 못끼어들거 같으면 그냥 한블럭 더 가서 차선 바꾸세요
흐름을 타고 스무스 하게 하면 됩니다
솔직히 무리하게 바꾸는 경우 아니면 손 내밀일 없구요
그리고 저도 정석대로 제대로 차선바꾸면 당연히 끼어줄 수 있도록 양보합니다
손 흔드는게 중요한거 아닙니다..바꿀 차선 뒷차 속도 좀 확인하고 들어오세요..90으로 가고있는데 이삼십으로 훅 들어오는 사람들..쌍욕나와요..
손이요??
저그거 되게재수없던데요.
그냥 끼어들거나 조심하면 되지 손으로 뭐어쩌는건 비호감..
아저씨들도 되게 좀 걸걸한 사람들이나 택시아저씨들이 자기맘대로 할려고할때나 손흔들지..
남자들도 안하는 손흔들기..
깜팍이켜고 기다렸다 들어와야죠.
바로끄면 누가봅니까
양보안한다고 하지말고 깜빡이를 확실하게 켜
표현하세요.
나중에 손흔들면 놀란사람약올리기죠.
손흔드는게 더 이상하구요.
깜빡이로 신호 보낸후에 재빠르게 하시면됩니다.
운전경력 12~3년 무사고 무스티커 운전자인데.
전. 운전을 남자친구였던 신랑한테 배웠는데. 신랑이 철칙이있었어요.
1. 깜밖이 넣는 차는 다 넣어준다~
2. 버스는 차로변경이 많기때문에 언제든 끼워주고 양보해준다. 큰버스는 운전하기도힘들고 승객있는 대중교통이기에 우리가 양보하는게 맞다.
3. 주차할때는 차선을 반드시 지킨다. 차선을 밟고 주차하면 그옆에 다른차량에 타기힘들경우도있고 공간이비었으면 주차할차가 힘들어서 주차를 못하기때문이다.
거기다 맘씨좋은 친구가 트럭도 무조건 양보해주래요. ㅎ우리 뭐 바쁜거있냐고? 일하는사람 우선이라고.
그렇게 살아가니 뭐 운전하다가 욕먹은적 3번빼고는 없네요.
욕먹은적도 나열해볼께요.
1.초보일때 초보딱지 안붙이고 저속력으로 내갈길 가는데 내뒷차가 내옆에 오면서 나를 째려보며 가드라구요. ㅠㅠ
2. 버스가 내앞에서 비딱히 차선을 밟고있어서 제가 뒤에차가 좀 거리있어보여서 깜빡이 넣고 차로 변경하는데 내 깜빡이를 보고 더 속력을 내더니 내가 차로변경하니 경적심하게울리고 내앞으로와서 브레이크밟고 운전매너 지랄같던 아우디차주. 진짜 내가 시간만있으면 니 했던 행동들 전후방블랙박스 취합해서 고발하고싶더만. 내가 바쁜관계로다가 고발은안했다. 나도 무리한 차로변경안하는 매너운전자거든!!!!
이라고 소리지르고싶던날. ㅠㅠ
3. 밤에 초행길을 가는데 이상하게 신호가 앞에 보여서 죽~ 지나가서 신호앞에 정치하려고 죽~ 지나가는데
"야이 cㅂㄴ아" 하고 큰소리로 ㅠㅠ 횡당보도전에 신호가 하나더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횡단보도를 지나쳐야 신호가 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큰소리로" 죄송합니다. 신호를 못봤어요~" 했네요. ㅠㅠ
이상끝.
아니 무슨 손을 흔들어요?
눈치껏 흐름 타면서 옆차랑 비슷한 위치에서 깜빡이 킨 다음 그 옆차 보내고 바로 들어가세요.
끼어 들어 갔으면 속도 내서 앞뒤 차량 흐름에 맞춰주는거 잊지 마시고요.
끼어들고 느긋하게 마이웨이 하는 사람들 보면 욕 나와요.
깜빡이 켜고 옆차로 차의 뒤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후 끼세요.
우물쭈물 위험신호 보이니까 지나가버리는 거에요. 기껏 양보해줬더니 앞에서 사고유발 행동을 보이는 차량 많이 봤어요. 손흔들고 별짓을 해도 생초보는 내 목숨이 중요해서 앞에 두고 가기 싫어요.
손 흔들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성산대교를 타고 한강을 건너 경인고속도로를
탈려면 목동입구로 가는데 차선이 엄청 넓고
경인으로 가는 차선은 세개에요.
게다가 진입차선에서 경인차선까지 거리가 짧죠.
차는 항상 앞차와 간격이 1미터도 안될만큼
엄청나게 많구요.
이런 경우엔 손으로 수신호를 주면서 끼어야합니다.
내가 마지막 차선에 있는데 1, 2차선으로 끼어야하고
낄 거리는 짧은데다 차량 많고 그 길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에서는 수신호를 사용하세요.
여기 게시판 와서 어지럽히던 맹 뭐시기가 저 소릴 해댔는데
원글님 맹씨?
저딴식으로 운전하면 클랙션 백만번입니다
어따대고 손을 휘져어
얌체같이 끼어드는 차는 손이 아니라 발을 흔들어도
끼워주기싫어요...합류지점 다와서 끼어드는 것들...
그리고 그냥 훅 들어오는 고급차들...
정말 꼴뵈기 싫음...
황당한 글이네요..
원글님 방식으로 끼어드는거 황당해요.
초보 중의 초보들이,멀쩡하게 달리고 있는 차들 사이로 끼어들어보겠다고 손 흔들고 하는 겁니다.
물론,차들이 꼬리 물고 밀려 있을 때,
주행 차선을 잘 못 알고 달리다가 끼어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옆의 차들이 맘이 좋아서
손 흔들고 끼어드는 차량도 양보해주지만,
요즘은 끼어들기 단속 구간도 생겼어요.
자기가 주행할 차선을 미리 생각해서,꼬리 물고 줄 서기 전에,미리 차선 변경해야 해요.
그렇지 않고 쭉 줄서 있는 차들 사이에 끼어보겠다고 손흔들다간,
끼어들기 단속에 걸릴 수도 있어요.(올림픽 도로나 강변북도 쪽에는 거의 1km전부터 끼어들기 단속구간 표지판이 생긴 곳이 많더군요.
그리고,
차선 변경할 때 요령은,
양쪽(자기 주행차선,옆의 주행차선의 차들을 모두다 한 눈에 확인하고,어떨때는 그 옆 주행차선의 차까지..)
끼어들 수 있는지(공간,즉,차간 거리)를 가늠한 후,
끼어들 차선의 차량 흐름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끼어들어야 해요.
물론,그 차선에 공간이 생길 경우,그 옆쪽 차선의 차량도 끼어들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쪽 차선의 차량의 움직임도 순간적으로 캐치해야 해요.(아니면,끼어드는 두 차량이 부딪치는 경우도 생길수 있어요)
물론,깜빡이는 기본이구요.
저는,양보운전도,상대 차량이 기본적인 운전매너가 있는 경우에만 양보해줍니다.
기본 매너가 없는 경우엔,양보 해줬다가 더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운전도 어느 정도는 흐름을 타야 하는데,
흐름을 끊고 갑자기 브레이크도 밟고 자기 멋대로 하는 차량 뒤를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사고 나기 쉽거든요.
운전이 나만 잘한다고 사고가 안나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잘 만나야 해요.(운전 잘하는 상대 차량을 만나면,사고를 피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즉,방어운전도 잘해야 해요.
초보 차량을 비켜가는 이유도,어느정도는 방어운전 개념도 있어요.
초보 차량에게 양보해준다고,대접해준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위험을 초래 할 수 있기에,양보도 해주고,배려도 해주는 측면도 있지만,
일부러 위험상황을 피하려고 하는,방어운전 개념도 있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깜빡이 켰다고 재빨리 들어가는게 아니라 깜빡이 켜고 한차 보내고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깜빡이 켜자마자 뒷차 생각 안하고 무조건 휙 들어오는차, 욕나와요.
그 손을 흔든다는게요,
여러 종류에요. 매너없는 것들은 창에 팔 걸치고 스윽 손을 내밀죠. 알아서 비켜주라고.
기분 무지 나쁘죠. 장난하냐~
그런데 좀 애타게 손을 드는 스타일도 있어요. 한눈에 그 차이가 간파됩니다. 창에 팔 걸치는 일 없죠.
이 경우는 거의 예외없이 비켜줍니다. 약간의 진정성 같은 거.
그래서 차선변경 때 손 흔드는게 좋고 나쁜 지 판가름하긴 어렵네요.
버스, 화물차는 120 프로 양보해 주세요.
차선 어기고 엉망인 버스, 화물차 많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거 몇번 되겠어요?
초보들이 혼동하는건 자차의 속도와 상대차의 속도 차이, 이것을 거리에 대입하는 거예요. 상대차가 빠르면 꽤 거리가 있어도 끼어들기 조심하고요, 상대차가 느리면 거리감이 좀 부족해도 예의껏 끼어들 수 있습니다. 경험을 쌓아 이 부분을 스스로 감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제와 상관없이 딱 하나, 제 운전신조는..
모든 신호등은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그냥 필요조건이다. 내가 직진할 수 있고, 좌회전 할 수 있다는 최소한의 승인이지 상대차도 그걸 공감하는 지는 알 수 없다. 그건 상대차를 보면서 판단할 따름이다. 내가 믿는 것을 상대차도 알고 있다고 장담치 말라.
손들고 끼어드는차 싫어요 기분이 확 나빠져요
많은 분들 쓰신것처럼 깜빡이 켜고 한대 보내고 들어가시는게 정석으로 아옵니다~
급 끼어드는 버스나 화물트럭 기사 아니고서야 아님 갈 데까지 다 가서 끼어들기 위해 안간힘을 다 쓰는 김여사 아니고서야 누가 손을 흔들고 차선을 바꾸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1095 | 에어가드앱 3 | oo | 2016/04/25 | 598 |
551094 | 연상여친이 제가 아깝다고했데요 8 | 궁금...... | 2016/04/25 | 3,464 |
551093 | 한국 개신교 인구 8 | ㅇ | 2016/04/25 | 1,111 |
551092 | 무료한데 괜찮은 커뮤니티라던가... | 심 | 2016/04/25 | 512 |
551091 | 노무현 정치보복 표적수사 4 | 기억하자 | 2016/04/25 | 1,310 |
551090 | 외국인데 이웃인 중국인 부부가 너무 이상하고 소름끼쳐요 61 | 중국인 | 2016/04/25 | 22,861 |
551089 | 펑... 55 | 이혼.. | 2016/04/25 | 18,039 |
551088 | 층간소음 말인데요. 1 | .. | 2016/04/25 | 879 |
551087 | 일명 정치깡패... 2 | .. | 2016/04/25 | 778 |
551086 | 서울고속터미널에서 경주시로 퀵서비스 될까요? 2 | 급합니다. | 2016/04/25 | 1,535 |
551085 | 디지털 체중계가 잘 안되는데 집 바닥문제인가요 2 | aaa | 2016/04/25 | 1,040 |
551084 | 목욕탕 무매너 아줌마 7 | ... | 2016/04/25 | 2,883 |
551083 | 슬슬 사춘기 느낌나는 초4 딸. 2 | ㅠㅠ | 2016/04/25 | 1,511 |
551082 | 제가 이제야 위로가 받고 싶네요 27 | 눈물 | 2016/04/25 | 4,705 |
551081 | 김형석,김현철,윤일상 은 이제 작곡 안하나요. | 8090세대.. | 2016/04/25 | 884 |
551080 | 탈모약 먹는데...카피약이라 효과가 없는걸까요? 5 | 효모 | 2016/04/25 | 3,003 |
551079 | 베라 브레들리 가방의 주 사용 연령층을 알고 싶어요. 12 | 50대 입니.. | 2016/04/25 | 2,709 |
551078 | 아래 글에 인생템 글에 보니깐 세컨스킨 원피스가 있던데요~~ 5 | fdhdhf.. | 2016/04/25 | 4,336 |
551077 | 블로거 띵굴마님이라분 어쩜 저리 살림을 예술로 하실까요.. 59 | KK | 2016/04/25 | 26,117 |
551076 | 낼이 시험인데 7 | 갑갑 | 2016/04/25 | 1,533 |
551075 | 어린이집에서 양치할때요.. 3 | ᆞᆞ | 2016/04/25 | 913 |
551074 | 매일 머리감아도 떡지고 가려운 분을 위한 팁 5 | gg | 2016/04/25 | 4,498 |
551073 | 대장암 수술을 했습니다. 12 | 행복예감 | 2016/04/24 | 6,012 |
551072 | 저밑에 끼어들기 매너글보고 1 | 운전 | 2016/04/24 | 775 |
551071 | 미인 아내를 얻는것이 인생의 23 | ㅇㅇ | 2016/04/24 | 18,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