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일숙님 단편

만화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6-04-22 22:39:18
아까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관한 글 읽다보니 단편얘기가 잠깐 나와서 생각해보니 저는 단편중에 1999년생 이 작품 좋아하거든요. 지금 보면 구닥다리 느낌이긴 하지만 전 이 만화가 참 좋더라구요 ^^
이 만화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IP : 39.120.xxx.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2 10:42 PM (110.12.xxx.14)

    그 작품 재미있었어요
    단편도 중편도 아니고 이 정도는 장편 아닐까요?
    단행본으로 3권짜리였던듯요
    저는 강경옥 김혜린 님 단편들이 기억에 남아요
    계속 작품 하셨으면..

  • 2. 단편은 아니죠
    '16.4.22 10:45 PM (14.52.xxx.171)

    신일숙은 여자들 옷차림이 정말 촌스러워서 ㅎㅎㅎ시대가 지나도 느낌이 똑같아요
    너무 첨단으로 그려놓으면 그 시대가 지나면 되게 촌스럽게 느껴지거든요
    신일숙 이명애 김진 이런분들 작품 좋은거 많았는데 국내 순정이 너무 고사됐어요

  • 3. 만화
    '16.4.22 10:46 PM (39.120.xxx.75)

    이 정도는 단편은 아니군요^^; 옷차림 촌스러운 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현대물보다는 고전물 그림체가 더 좋아요~

  • 4. ..
    '16.4.22 11:01 PM (116.126.xxx.4)

    남주가 기계인간인거 알고 그때 르네상스서 그거 연재 보던 친구들 다 놀라자빠졌잖아요

  • 5. ㅇㅇ
    '16.4.22 11:14 PM (58.123.xxx.9)

    그 아테네~~하던 만화책 정말 웃기고 재밌는데..아주 코믹...

  • 6. ㅇㅇ
    '16.4.22 11:15 PM (58.123.xxx.9)

    파라오의 연인...리니지도 재밌어요

  • 7. ㅇㅇ
    '16.4.22 11:15 PM (58.123.xxx.9)

    리니지의 반왕..성장과정을 알고나서는 이해가 되더라는...

  • 8. 만화
    '16.4.22 11:17 PM (39.120.xxx.75)

    사랑의아테네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좋아해요~ 반왕 스토리도 재밌구요~

  • 9. 만화 좋아
    '16.4.22 11:29 PM (113.10.xxx.33)

    교관님과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기계인간이었나요?
    반전에 깜짝 놀랐던 기억은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참 스케일 큰 작품 하는 작가들이 많았는데
    일본 같은 환경이었다면 그 작가님들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댓가도 있었을테고 절필한 작가도 지금까지 작품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건 좀 부러워요.
    이정애, 유시진, 김혜린, 오경아 등등 많은 작가님들이 그립네요.

  • 10. ..
    '16.4.22 11:55 PM (49.1.xxx.170)

    1999년생 2권 짜리에요.
    저 집에 있어요.

  • 11. 사랑의
    '16.4.23 12:10 AM (222.98.xxx.28)

    사랑의 아테네는
    하이틴로맨스책을 만화로 그린거죠

  • 12. 저는
    '16.4.23 12:18 AM (119.64.xxx.147)

    카르마
    이책 기억하시는분 안계신가요 ㅋㅋ

  • 13. ..
    '16.4.23 12:22 AM (116.126.xxx.4)

    카르마 스릴러 단편

  • 14. 스포..
    '16.4.23 12:31 AM (58.229.xxx.136)

    저도 1999년생 좋아해요~
    로페스 교관이 크리스 죽이려고 목 조르던 순간... 잠깐 망설이던 그 찰나의 시간..
    그 시간이 이 만화의 백미죠.. 그 시간 때문에 이 만화가 두고두고 기억 나더라구요...
    신일숙 만화가는 정말 최고에요!!

  • 15. ㄴㄴㄴ
    '16.4.23 12:48 AM (211.217.xxx.110)

    1999 초판은 3권짜리 맞아요, 그 뒤 재발행이 2권이었나 보네요.
    지금 보니 4권으로도 나와 있네요.

    1999 경품 받으러 응모했는데 테르미도르가 와서 실망
    그 때는 신일숙을 더 좋아했던 때라 김혜린 훌륭한 걸 몰랐던 어린 시절ㅋ
    연재되던 테르미도르는 호흡이 끊어져서 느낌이 잘 안왔는데
    경품 받은 걸로 한 번에 보니 작품성을 알겠더라고요.
    신일숙은 파라오의 연인부터 그림체도 스토리도 매너리즘에 빠진 듯
    그 뒤로 새로운 연재도 없을 걸요?
    그나마 강경옥보다 나은 건 미완결작은 없다는 거...
    강쌤은 퍼플하트를 완결하라 ㅜㅜ 퍼플하트를 내놔라 ㅜㅜ

  • 16. 만화 좋아
    '16.4.23 1:15 AM (113.10.xxx.33)

    으으으으으으....
    어쩌죠? 제목은 모조리 다 아는 것, 분명 제가 다 읽은 건데 기억이 가물가물...
    몽창 다시 읽고 싶네요.

  • 17. 원글 댓글에 나온
    '16.4.23 2:35 AM (211.245.xxx.178)

    만화가 이름 다 알고, 신일숙 만화는 그러고보니 다 읽은......ㅡ,.ㅡ....
    강경옥의 퍼플하트만 모르는 만화네요.
    저 결혼하고 한창 육아에 빠져서 심신이 피폐할때 나온 만화인가요? ㅎㅎ
    테르미도르도기억나고...
    신일숙 1999생..대단했는데.
    1999생 아들 키웁니다. ㅋㅋ..

  • 18. 신일숙샘
    '16.4.23 11:59 AM (112.162.xxx.61)

    예전에 부산에서 순정만화가들 팬사인회 간적있는데 옷차림이 본인 만화주인공 옷차림이랑 비슷했어요 ㅎㅎ
    원수연샘이 나름 세련됐던 기억이 나네요 황미나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감고 왔고...20여년전 일이예요

  • 19. jjiing
    '16.4.23 5:23 PM (210.205.xxx.44)

    사랑의 아테네 ㅡ 원작 소설 찾으려고 용썼죠
    1999년생 ㅡ 초능력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현재x맨이죠. 거기에 로맨스와 대박 반전을 더한 명작입니당^^

    김영숙-황미나ㅡ신일숙 ㅡ 강경옥을 끝으로
    일본 만화를 주로 봤네요

  • 20. 그립네요
    '16.4.24 1:26 AM (223.62.xxx.230)

    원글과 댓글들 쭉 읽다 보니 생활에 치여 잊고 있던 추억들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832 가난한 부모의 무서운점은 80 ㅇㅇ 2016/04/26 37,655
552831 속에 열많은 아이 한약먹이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6 .. 2016/04/26 1,698
552830 마음의 소리를 빨리 깨닫지 못하고 뒤늦은 후회만 하네요. 22 보리차 2016/04/26 5,177
552829 손혜원 "문재인, 할 말 없는게 아니라 참고있는 것&q.. 6 아우 2016/04/26 1,845
552828 예술 영재학교, 전망이 어떤가요? 5 예술 2016/04/26 1,949
552827 [공감가는 글] 지난 총선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듯 해서~ 1 .. 2016/04/26 873
552826 남편에게 은혼식 4 선물 2016/04/26 2,115
552825 여기서 안까이는 직업은 뭘까요 23 ㅇㅇ 2016/04/26 4,554
552824 스케처스 고웍 9 궁금 2016/04/26 3,170
552823 미국의 대 이란 사이버전쟁..스턱스넷 제로데이즈 2016/04/26 897
552822 와따시와 갱년기 데쓰 49 오갱기데스까.. 2016/04/26 10,106
552821 수학학원샘이 화를 내시네요 15 학원 2016/04/26 5,653
552820 무슨 발목이 이리 굵은지 참.. 9 에휴 2016/04/26 4,508
552819 이 생리통 원플러스원이라고 하고 싶네요 ㅠ 2 ㄹㅎ 2016/04/26 1,474
552818 액체로 된 것도 있나요? 세제혁명 2016/04/26 822
552817 프랑스 파리에서 쇼핑..조언구해요. 2 프랑스 2016/04/26 1,770
552816 베란다 루벤스톤, 세라믹 효과있나요? 1 새로 입주 2016/04/26 1,471
552815 방문했던 중국인 친구가 자기 사촌들 보낸다는데요 34 2016/04/26 6,916
552814 매직하고 아래는 세팅퍼머.. 17 헤어 2016/04/26 5,839
552813 80되신 시부모님 어버이날 선물 49 꼬인 맏며느.. 2016/04/26 3,670
552812 얼린 쪽파로 파전 2 나홀로 2016/04/26 2,054
552811 경복궁 매표소 - 정문 말고 삼청동 방면으로는 없나요? 5 크렘블레 2016/04/26 1,872
552810 아침 운전중에 구급차를 보고 12 구급차 2016/04/26 2,214
552809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2 2016/04/26 1,196
552808 물만먹는데 살찌는이유 49 ㅇㅇ 2016/04/26 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