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이 궁금해서 여기에 올립니다.지인의
친척중에 철도경찰이 있는데요.급할 때 그친척에게 말하면 표를 끊어주나봐요.
고마워서 돈을 주려고 하면 안 받는다네요.
자기는 공짜로 끊을 수 있어서 안 받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사실인가요? 만약 자기돈으로 끊는다면 어떻게해서라도 의사표시를 하고 싶은가봐요.
다른 분이 궁금해서 여기에 올립니다.지인의
친척중에 철도경찰이 있는데요.급할 때 그친척에게 말하면 표를 끊어주나봐요.
고마워서 돈을 주려고 하면 안 받는다네요.
자기는 공짜로 끊을 수 있어서 안 받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사실인가요? 만약 자기돈으로 끊는다면 어떻게해서라도 의사표시를 하고 싶은가봐요.
저희 남편 철도청 직원(20년넘어갑니다)인데...
본인 출퇴근용은 공짜구요...
직계 가족들은 1년에 6회 반값에 탈수 있어요...
철도경찰도 철도청 소속인가요?? 아닌것 같은데....
제가 검색해보니깐 국토교통부 소속이라네요.혹시 남편분 퇴근하시면 좀 여쭤봐주면 안 될까요? 며칠이 걸리더라도 여기에 적어주시면 넘 감사합니다.
철도경찰은 본인은 표 안끊고 기차 타도 된다 하네요...
근데 남의 표는 못 끊는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남의 표 끊는건 올바른 방법은 아닐 거라는 겁니다..
철도청보다 국토교통부가 더 상위기관이니 다른 뭔가가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