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그렇고 메스컴 타는 모든 유명인들요.
어차피 그 동네서 살기에 동네 주민들도 알테고
투표장서 얼굴 보임 사진 찍혀 올라올텐데 안보이네요.
극소수 몇명 말고는..
본인들이 인증샷 올리지도 않지만 아예 투표를 안하나봐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본인들 사는데 지장이 없다 싶어서
선거에 관심들이 없는 것 같아요.
썬글라스 낀 이요원도 사진 올라오던데 그녀처럼
아예 투표장에 나타나질 않으니 찍히는 유명인도 없겠죠.
남편이 출마했는데 심은하도 투표하는 사진 한장 없고
허수경도 제주폭설로 승객들 고립되니 얼굴 하나 안가리고
박카스 들고 공황 활보하면서 훈훈한 이미지 풍기더니
투표한 모습은 안보이네요.
제 생각대로 다들 먹고 사는 걱정이 없어 관심이 없는게 맞는걸까요?
기자들이 누가 언제 나타날 줄 알고 하루종일 투표소에서 대기하겠나요? SNS나 지켜보다가 인증샷 올리면 기사로 내는게 훨씬 덜 수고롭겠죠.
동료들과 우르르 몰려가 사전선거 많이 했죠.
그sns 조차도 올라오는 이가 거의 없으니 하는 소리죠.
투표를 안한다는 이야기잖아요.
선거운동이야 개인적 친분이나 본인들 이미지 위해서 할수도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보이지를 않으니 참..
연예인 팔로우 한 사람 여럿 있는데
인증한 사람 많던데요?
인증샷 안 올렸으니 투표 안 한거다라는 건 너무 억지 아닌지요?
이래저래 많이 인증한거 같은데요
인스타 같은데 가보삼~
본인이 인증한 사람들도
동네 주민 인증샷 따윈 한장도 못봤어요.
이요원은 기자가 대기하다 찍은거구요..
안하는숫자가 많을듯해요
일반인들도 그렇잖아요 여기에는 정치에 관심많아 서로 소통하는데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와 정치얘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인스타 가보세요.
제가 주로 젋은 연예인들 팔로우 하는데.
인증샷 많이들 올렸어요.
손에 도장찍은 샷, 투표소 얼굴샷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