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너 팬 안계신가요

ㅠㅠ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6-04-20 11:11:11
갑자기 위너 남태현 팬이 되어버렸어요.

2013년 WIN 혹은 2014년 데뷔앨범 때 좋아했으면
인기도 많고, 볼것도 많고, 인터넷에 호의적인 평도 많았을건데.

지금은 뭐랄까 남태현 인성/일진/발연기 3연타 있었던데다가
(포탈에 위너 치면 주르륵 저 3가지가 같이 떠요 ㅠㅠ)
애들도 왠지 예전만큼 신이 안나 보여요. (그냥 영상들 비교해보니까요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왜 하필 지금 입덕을 해서
3년 지난 다 쉬고 쉰 떡밥인 윈 / 위너 티비를 돌려보고 있는걸까요.

원래 빅뱅 팬이었는데... 빅뱅 동생 그룹 뽑는다 할때도 
빅뱅보다 안컸으면 좋겠다 뭐 이런 심사였거든요.

그런데 ㅠㅠ 지금은 남태현이 GD만큼 되면 좋겠고
위너가 빅뱅처럼 성장했으면 싶고요. (빅뱅이랑은 다르게 더 아티스트적인 면도 있어요) 

양싸가 왜자꾸 남태현 연기시키는지도 짜증나고
GD처럼 그냥 좀 하고싶은 음악하게 내버려뒀음 좋겠고

연습생 기간오래 거치면서 춤을 저렇게 잘추는 애들을
왜 저런 살랑살랑 맘보춤 같은것만 추게하나 답답해 죽겠고
윈 에 나왔던 A new day / Heart attack 같은 센거 하나만 춤이랑 같이 했음 좋겠고 ㅠㅠ

아이콘 바비 BI 이뻐하는건 알겠지만
승윤이 태현이 승훈이 민호 진우 다 정말 보석같은 애들인데 ㅠㅠ (이렇게 모으기도 힘들듯)
양싸가 좀만 푸쉬많이 해줌 좋겠어요.

막 뒤늦게 좋아해서 서울콘 끝난건 애저녁에 알고 있었고
아 미치겠다 ㅠㅠ 콘서트 너무 가고싶어 막이러다가
뒤져보니 부산 콘이 안끝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에 남편이랑 갑니다 ㅠㅠ
남편 착하죠? 대신에 자기 앞에서 남태현 얘기는 하지 말래요. 

아 ㅠㅠ 지금도 남태현 솔로곡 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특이할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프로듀싱도 잘하고 비보잉도 디제잉도 ㅠㅠ 
얼굴도 유니크하고 패션센스도 좋고 ㅠㅠ

지금은 금발 해서 안이쁜데요 흑갈색 (윈 혹은 2014년 데뷔 직후) 머리 진짜
무슨 엘프같고 넘 이뻐요. 지금은 제가봐도 넘 게이 스타일. 

ㅠㅠ 팬사이트 가입은 못하겠고! 나이도 많고!
걍 주절주절 해봤어요. 

뭐라고 막 하셔도 되요~ 다행히 아직 챙길 애는 없구요 ㅠㅠ 
저도 정신차리고 일 열심히 해야하는데
요즘 계속 위너 노래만 듣고 일 진도가 자꾸 처지긴 하네요. 


IP : 118.217.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팀 B팀
    '16.4.20 11:22 AM (171.96.xxx.150)

    지나가다.ㅎㅎ
    저도 몇년전 저아이들 데뷔시키던 ...그 뭐였죠?기억이 안나요 ..이런..
    그때부터 A.B 팀 모두다 좋아라 했어요.
    태현이 뿐아니라... 모두다 예쁘고 재능도 많고..
    전 사실은 비아이 바비를 더 좋아라 하긴 했지만요 ^^
    이젠 B팀도 데뷔했고 위너도 빅뱅처럼 쭉쭉 성장하는 아이들이 됬으면해요
    원글님의 글 보다 옛 추억에 잠깐 뻘소리하다 갑니다. ^^

  • 2. ...
    '16.4.20 11:24 AM (182.228.xxx.137)

    남태현 검색하러 갑니다~

  • 3. 50아줌마
    '16.4.20 12:02 PM (58.236.xxx.212)

    저도 남태현 왕팬입니다^^ 사춘기 막내 딸까지 게이같은 애 왜 좋아하냐고 놀리네요. 저는 정려원도 좋아하는데 저번엔 정려원이랑 스캔들 났을 땐 (아니라고 했지만...) 막 아쉬워했네요.

  • 4. ㅇㅇ
    '16.4.20 12:37 PM (49.169.xxx.47)

    위너 넘 좋아요^^ 저두 데뷔전서 부터 팬이에요 반달친구본방사수해요~~

  • 5. .....
    '16.4.20 12:42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

    저도 남태현 왕팬인 40대 아줌마예요 ^^
    쳐진 눈썹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좋고....
    A팀 시절부터 좋아했어요 ^^

  • 6. ㅎㅎ
    '16.4.20 12:59 PM (220.121.xxx.245)

    저도 win 애청자로 A팀에 투표했었지요.
    저는 다른 멤버를 더 좋아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애쓰는 사람들은 다 응원해 주고 싶어요.
    좋은 가수가 되리라 믿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

  • 7. joy
    '16.4.20 2:47 PM (59.5.xxx.105) - 삭제된댓글

    위너 프로 참 재밋게 봤어요 ᆢ노력하는모습이 멋재능있는 젊은이들이니 다들 잘되길 바래요 ^^

  • 8. joy
    '16.4.20 2:48 PM (59.5.xxx.105)

    위너 프로 참재밌게 봤어요 ㅋ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 9.
    '16.4.20 4:36 PM (211.48.xxx.217)

    매력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966 중고나라에서 명품 그릇 사도 될까요? 8 남풍 2016/06/06 3,017
564965 보리알곡이 싹이 안 트네요. 작년에 구입.. 2016/06/06 682
564964 양모 베개 솜을 드럼세탁기에 빨아도 될까요? 1 양모 베개 2016/06/06 2,115
564963 카이스트 다니는 사람 만나보고 싶어요 35 로망 2016/06/06 15,355
564962 유년기 이후에 영어는 통번역학원 방식이 제일좋은것같아요. 10 2016/06/06 3,119
564961 이런 중고차 어떤가요? 3 살까 말까 2016/06/06 1,196
564960 수유부입니다 영양가 있고 만들어두고 먹을 수 있는 한그릇음식 추.. 4 영양 2016/06/06 1,551
564959 출산 예정일 이주 남았는데 태동이 아플 정도로 심해요 3 순풍 2016/06/06 1,644
564958 불륜하는 직장동료 측은하게 앉아있네요. 26 ㅎㅎ 2016/06/06 29,715
564957 수리취떡이 너무 질겨요 1 수리취 2016/06/06 1,389
564956 무인양품 리클라이너 편안한가요?? 1 코코 2016/06/06 3,684
564955 속궁합 질문)몇일전에 아궁이란 프로그램에서 바람이 주제로 나왔어.. 6 ^^ 2016/06/06 8,629
564954 이세이 미야케 티셔츠는 1 ㅇㅇ 2016/06/06 2,158
564953 화학과 대학원가는것 어떤가요? 25 영우맘 2016/06/06 9,955
564952 수학과외쌤이 시강하러 오늘오시는데 아들점수를 미리 알려드릴까요?.. 8 중3아들맘 2016/06/06 2,194
564951 곡성 보고나면 매우 찜찜하다던데 중2가 봐도 될만한 내용인가요 12 . 2016/06/06 3,141
564950 서울메트로 본부장 2명·감사 이르면 내일 사표수리 샬랄라 2016/06/06 810
564949 재방 보다 열 받네요 오해영 2016/06/06 1,411
564948 시댁이랑 여행가면 가슴에 돌덩이 yy 2016/06/06 1,963
564947 빕스의 나시고래볶음밥 만들어 보신분? 4 레시피좀~ 2016/06/06 2,232
564946 남자양말 목없는 양말 있나요? 4 모모 2016/06/06 1,402
564945 주인공 얼굴이 있나요? 5 메인 2016/06/06 2,352
564944 20대 후반, 진로 직업선택 문제 좀 봐주세요.. 2 소녀 2016/06/06 2,018
564943 펌)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8 ... 2016/06/06 7,453
564942 6.7세 나 초등저학년 아이들 교육정보 어디서 보나요 ..... 2016/06/06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