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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安측 ‘보수정권 청문회’ 즉각 제동

이럴줄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6-04-19 17:16:14


문화일보 기사입니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41901070530128002#_adtep

호남정치 거창하게 들고나오던 천정배, 이태규한테 바로 깨갱인가요?
방산비리, 자원외교가 정쟁이라니, 참 기가 막히네요. 
노동법도 노사정위가 알아서 해라...
그럼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요.
민생요?

민생민생, 박할매가 입만 열면 들고나오던 그 민생...참.
수백억, 수천억식 나랏돈을 쳐박아도 숫적열세로 어쩌지 못했던 국민들의 패배감....
이건 저들에겐 전혀 안 보이나 보네요. 
IP : 218.234.xxx.18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5:16 PM (218.234.xxx.185)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41901070530128002#_adtep

  • 2. 국민당의 민생
    '16.4.19 5:18 PM (203.247.xxx.210)

    안철수국민이 대권후보 나가는 게 민생

  • 3. 하긴
    '16.4.19 5:20 PM (59.86.xxx.232)

    안철수의 대통령 당선이라는 민생만큼 시급한 민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 4. ..
    '16.4.19 5:22 PM (218.234.xxx.185)

    자원외교로 지금 나가는 이자만도 천문학적이라는데...저게 어찌 정쟁인가요?
    청문회가 정치 쌈질인가요?
    과거는 무조건 다 묻어야 되나요?
    아...그게 새정치였군요. 이제 좀 알겠어요.

  • 5.
    '16.4.19 5:2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 저런 사람.........

    인터넷 안 보는 사람들은 아직도 속고 있을 뿐....

  • 6. 어째
    '16.4.19 5:28 PM (61.72.xxx.248)

    거기는 이사람 말다르고 저사람 말다르고 그러냐
    당론을 정해서 발표해야지.
    말도 참 교묘하게 한다

  • 7. 이분은
    '16.4.19 5:30 PM (211.202.xxx.134)

    진짜 10중 7개는 욕먹을 행동인듯... (지지자 눈에는 3만 보이겠지만)


    선거전에도 그러더니

    필리버스터 양비론
    이휘호 여사 몰래 녹취는 사과는 했는지..

  • 8. ...
    '16.4.19 5:30 PM (218.234.xxx.185)

    안 지지자 중에 새누리에서 교차투표했거나 보수 성향의 사람들도 있다니 그들은 그렇다쳐도
    민주당이, 혹은 문재인이 싫어서 국민의 당 찍었다는 분들이 원한 게 정녕 이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악취가 풀풀 나는 엄청난 쓰레기더미들 그냥 다 묻어두고 먹고사니즘과 직결된 민생법안에만 매달리는 거...
    이게 당신들이 바라는 건지요.

  • 9. 안철수느님께서
    '16.4.19 5:32 PM (175.223.xxx.174)

    다 깊은 뜻이 있어 저리 하시는 겁니다.
    미천한 백성들은 가만히 지켜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머리를 조아리고는 "안철수느님~ 대의를 위해 이리 하심을 우리가 알고 있으니 부디 큰 뜻을 이루시오소서~"
    위로와 충성의 맹세만 하면 되는 겁니다.

  • 10. 웃기는게
    '16.4.19 5:3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민생법안 운운하면서 노동법 개정은 왜 찬성해?
    일반인들은 직장이 민생 아닌가? 다들 머리에 뇌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 11. 샬랄라
    '16.4.19 5:33 PM (125.176.xxx.237)

    지지자들도 이제 하나하나 알아가겠죠.

    저도 '안철수의 생각' 이란 책이 나왔을 때
    이 책 사보라고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걸고 난리였습니다.

    어느 순간 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게시판에도 그때 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2. 과거의
    '16.4.19 5:35 PM (119.200.xxx.230)

    각종 이력을 보면 저런 행태가 이상할 게 있나요.

  • 13.
    '16.4.19 5:36 PM (112.145.xxx.27)

    새삼스럽지도 않죠....본래 그런 인물인데...

  • 14. ..
    '16.4.19 5:41 PM (211.220.xxx.84)

    놀랍지도 않아요.

  • 15. ㅡㅡ
    '16.4.19 5:44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간철수 이런건 또 재빠르네요

  • 16. ㅇㅇ
    '16.4.19 5:52 PM (175.197.xxx.193)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대권도전하면 호남표가 반드시 필요한데..
    글쎄요..저런 행보를 보여도 호남에서 표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 17. 원내 제1당 더불어민주당은 뭐한데요?
    '16.4.19 5:52 PM (5.254.xxx.237)

    국민의당은 소수정당이라서 무리죠.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해야 할일이네요.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 특별법도 미적대고. 수많은 악법들에 왜 저리 미적댄데요?
    .

  • 18. 새삼스럽지도 않고
    '16.4.19 5:52 PM (1.217.xxx.252)

    계속 이런 포지션 고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요

  • 19. ㅇㅇ
    '16.4.19 5:52 PM (175.197.xxx.193)

    안철수가 대권도전하려면 호남표가 반드시 필요한데..
    글쎄요..저런 행보를 보여도 호남에서 표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친이명박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말이죠

  • 20. 언행이 일치하는
    '16.4.19 5:55 PM (119.200.xxx.230) - 삭제된댓글

    '바른 사람'의 반열에 오른 분을 책 속의 안철수가 보면 뭐라 할까요.
    여기서 바른 사람은 어느 열성지지자의 표현이었습니다.

  • 21. 누가 하랬나
    '16.4.19 6:00 PM (1.217.xxx.251)

    국민의당 당대표가 하자고 한걸 또다른 당대표가 엎어버린걸
    더 민주는 왜 끌고 가나요
    세월호도 하자더니 즉흥적으로 한번 질러봤다고 발빼고
    가만히나 있던가요 간본다고 욕먹어도 할말 없을듯
    자기들은 안논다면서 손 안대도 되는 노동법 하자고 달려들고 왜들그러세요

  • 22. ...
    '16.4.19 6:03 PM (218.234.xxx.185)

    위에 뭐하냐고 묻는 분...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하겠죠.
    국민의 당은 거기에 힘을 합치지도 도울 생각도 없다니 드리는 말씀 아닌가요?
    소수정당이라서 무리인 거 모르는 사람 어딨나요?
    벌써부터 이거하겠다 저거하겠다 설레발이면서 저건 미리 안하겠다고 딱 선을 긋잖아요.
    그게 지지다들이 예상했던 거냐고 묻고 있잖아요.
    알고 지지한 거냐고요.

  • 23. 국민의당 비례는
    '16.4.19 6:07 PM (58.140.xxx.82)

    대부분 친 이명박 라인이죠.. 어째 예상대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군요.


    진짜민생이 뭔가요?

    사자방비리에 대해서 청문회 하는건 정쟁인가요?

    양비론 들고 나와서 정작 선명하게 일해야할때는 요리조리 눈치나 보면서 지지율따지라고
    유권자가 뽑아줬나요?

  • 24. 짬뽕들의 딜레마
    '16.4.19 6:10 PM (203.226.xxx.20)

    아침에 나온 뉴스 저녁에 뒤집어지고...아주 뒤죽박죽 꿀잼
    호남표는 신경쓰이고 보궐도 있고~

  • 25. ...
    '16.4.19 6:16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 안철수 공동대표 측이 즉각 반박했다.
    ... 안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 안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은
    ... 안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렇게 기사가 기재되다가 갑자기,

    ... 앞서 18일 안 대표는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한 듯 “민생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고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4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관련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고 기재해요.



    그렇다면, 전술하고 있는 내용은 안대표의 발언이나 입장이 확인된 것이 아닌 것인가요??

    그리고, 기사를 기재할 때... 기자들이 보통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한 듯) 이라며.... 기자의 사견을 사실처럼 첨언하여, 18일에 밝힌 안대표의 말을 교묘히 엮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저는 열성지지자는 못되지만... 인용된 내용은 기자가 기자답지 못한 것 같네요..

  • 26. ...
    '16.4.19 6:19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전술하고 있는 내용은 안대표의 발언이나 입장이 확인된 것이 아닌 것인가요??
    -> 안대표의 발언이나 입장이 확인 안된 것이지요?... 가 맞는 표현이군요.;;

    ( 나부터 국어를 다시 배워야 할 듯...ㅡ.ㅡ )

  • 27.
    '16.4.19 6:20 PM (114.203.xxx.149)

    간철수답다

  • 28. ...
    '16.4.19 6:2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먼저 나서서 할필요 없다는 전략이죠. 전락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정치가 전략이 다인가..는 다른 문제고.
    지금 국민의당에서 먼저 치고 나오는 이유는 소위 새누리2중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함이고
    더민주를 찍어준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러브콜이거든요,
    이게 필요가 없는게 뭘해도 이건 못벗어요. 굳이 산토끼 잡으로 집토끼 놓치지 말자는거고
    더민주가 앞장서면 따라갈겁니다.
    왜 선명하지 않냐..비난하는 사람들이 국민의당을 뽑아준게 아니니까요.

  • 29. ...
    '16.4.19 6:2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먼저 나서서 할필요 없다는 전략이죠. 전락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정치가 전략이 다인가..는 다른 문제고.
    지금 국민의당에서 먼저 치고 나오는 이유는 소위 새누리2중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함이고
    더민주를 찍어준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러브콜이거든요,
    이게 필요가 없는게 뭘해도 이건 못벗어요. 굳이 산토끼 잡자고 집토끼 놓치지 말자는거고
    더민주가 앞장서면 따라갈겁니다.
    왜 선명하지 않냐..비난하는 사람들이 국민의당을 뽑아준게 아니니까요.

  • 30. ...
    '16.4.19 6:22 PM (119.64.xxx.92)

    먼저 나서서 할필요 없다는 전략이죠. 전략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정치가 전략이 다인가..는 다른 문제고.
    지금 국민의당에서 먼저 치고 나오는 이유는 소위 새누리2중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함이고
    더민주를 찍어준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러브콜이거든요,
    이게 필요가 없는게 뭘해도 이건 못벗어요. 굳이 산토끼 잡자고 집토끼 놓치지 말자는거고
    더민주가 앞장서면 따라갈겁니다.
    왜 선명하지 않냐..비난하는 사람들이 국민의당을 뽑아준게 아니니까요.

  • 31. ...
    '16.4.19 6:26 PM (118.38.xxx.29)

    >>... 안철수 공동대표 측이 즉각 반박했다.
    >>... 안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 안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은
    >>... 안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렇게 기사가 기재되다가 갑자기,

    >>... 앞서 18일 안 대표는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한 듯
    >>“민생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고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4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관련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 32. 기자가 이상하다니까...
    '16.4.19 6:39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전술하고 있는 내용은 안대표의 발언이나 입장이 확인 안된 것이지요?...



    그리고, 기사를 기재할 때... 기자들이 보통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한 듯) 이라며.... 기자의 사견을 사실처럼 첨언하여, 18일에 밝힌 안대표의 말을 교묘히 엮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 33. ...
    '16.4.19 6:49 PM (125.133.xxx.46) - 삭제된댓글

    이제 슬슬...

  • 34. **
    '16.4.19 7:00 PM (58.224.xxx.78)

    문재인씨는 호남, 경남 순례여행하고 계시는데
    안철수만 너무 보채지 마세요.

  • 35. 역시
    '16.4.19 7:01 PM (27.117.xxx.13)

    명박이 졸개들 답다.
    주군인 명박이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해야지

  • 36.
    '16.4.19 7:04 PM (110.70.xxx.172)

    자기들이 제1야당이라고 우기다가
    이제는 소수정당??

    지지자분들도 왔다갔다하시죠?


    아무튼.4년을 지켜봤는데
    예상대로네 뭐

    세월호도 안가고 오후세신가 영혼없는 트윗 몇자남기더라

  • 37. 탱자
    '16.4.19 7:07 PM (222.105.xxx.187)

    선명성 경쟁이나 야권통합 연대 외치는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은 더민당에 방출해야한다.

    안철수현상이란 태두리 안에서 자신들의 활로가 생겼다면, 이에 복종해야하는데 이들은 성정과 과거 경력은 그러리라 생각되지 않는다.

    국민의당은 독자의길을 또는 제3의 길을 모색하는 박주선, 유성엽, 황주홍, 김성식등이 당의 주요얼굴이 되어야한다.

  • 38. 박주선은
    '16.4.19 7:24 PM (203.226.xxx.20) - 삭제된댓글

    박그네 지지선언 하려다가 지지자들한 끌려가서 감금되었다는 말 있던데 탱자님, 이 얘기 레알?
    사실이라면 국민당 주요얼굴로 캐스팅되기에 아주 적절한듯~

  • 39. ..
    '16.4.19 7:25 PM (218.234.xxx.185)

    탱자씨, 의석수 늘릴 때는 쥐나개나 허겁지겁 받더니 이제 배척인가욤?
    천정박은 그냥 이용당한 거? ㅋㅋ
    처음부터 받지 말라고 주장했다면 봐드리리다. 헌데. 이건 뭐...풉

  • 40. 박주선은 대선때
    '16.4.19 7:25 PM (203.226.xxx.20)

    박그네 지지선언 하려다가 지지자들한 끌려가서 감금되었다는 말 있던데 탱자님, 이 얘기 레알?
    사실이라면 국민당 주요얼굴로 캐스팅되기에 아주 적절한듯~

  • 41. ...
    '16.4.19 7:44 PM (119.64.xxx.92)

    더민당에 팟캐스트 쳐듣고 앵무새처럼 나불대는 문빠들이 있다면 국당엔 탱자씨류의 회계한 일베충(?) 수준의
    안빠들도 꽤나 포진해 있더군요.
    김종인 얼굴마담으로 세우고 필요없으니 몰아내려는 문빠들이나 탱자씨나 딱히 다르진 않지만
    저정도 막나가는 안빠가 많지는 않은걸로 보이네요. 숫자로만 보면 문빠 윈. 또라이 비율로 보자면 또이또이.
    탱자씨쯤 되면 내가 봐도 안빠라기보다는 새누리프락치.

  • 42. 기자도 프락치..??
    '16.4.19 7:58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이 지적할 줄 알았는데... 안하셔요.

    기사의 전술 내용은 19일로 기재되어 있고, 안대표 발언은 18일인데,
    19일에 나온 다른 이들의 발언을 예견하여 안대표가 18일에 발언했다....??는 건가요??...

    안대표의 18일 발언을, 엉뚱하게 19일 있었던 기사 전술의 내용에 임의로 엮은 것 뿐이네요.

    기자가 정말 이상해요...

  • 43. 허허
    '16.4.23 12:55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안대표에게 무차별 인신공격하고
    안지지자들 비하하던 댓글들만 슬그머니 지워버렸군요.
    요상한 기사 인용해서 가열차게 달렸던 댓글 수가 쑥 떨어져 있어서 클릭해보니...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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