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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ㅅ ㅅㅅㅅㅅㅅㅅㅅ

d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6-04-18 10:18:04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IP : 125.179.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이
    '16.4.18 10:26 AM (115.41.xxx.181)

    아버지있을때 들어가고
    아버지 출근하면 같이 나가세요.

  • 2. ㄱㄱ
    '16.4.18 10:35 AM (223.33.xxx.167)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 가세요~ 맞는것보다는 좀 굶으시는게 낫고, 집에 들어가시면서 핸드폰비행기모드로 바꾸면서 녹음 키세요, 씨씨티비보다는 녹음이 돈도 적게들거고, 그리고 엄마돈을 어떻게든 찾아서 저축하세요, 그리고그리고 힘내세요, 절대 세상은 나쁘고 힘들지 않아요, 꼭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 3. ....
    '16.4.18 10:36 AM (112.220.xxx.102)

    원글씨 몇살인데요?
    친엄마는 맞나요?

  • 4. ㅁㅁ
    '16.4.18 10:54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몇십년 당했다는건 나이 서른도 넘었단 얘기인가요
    못나갈 상황이 뭔지 모르겠네요

  • 5. dㅇ
    '16.4.18 10:56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역시 댓글들 처럼 제가 막 제 생활 일부 포기하고 피하고 피해야하는거겠죠? 사는게 사는게아니네요
    저는 쉬지도못하고 엄마가 이따가 나 모함할때 어떻게 반박해야되나 궁리만 몇시간째해서 머리도아프고 비참하고 정신이 분열하는것같아요
    아침에도 설거지하면서 코 훌쩍대면서 연기시작하려는거 아빠가 마침 티비보느라 딴데 정신팔려서 엄마가 연기시작은 안했는데 또 두꺼운 이불 뒤집어쓰고 슬픈척 방에서 안나오고있고 또 날 어떻게 모함할까 겁나고 조마조마하고 사람 성질 말려버리내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표정이며 말빨이며 밀리기만하는데 삼자대면해서 나한테 득되는게 뭐있나싶기도하고 이러니까 죽고싶지...

  • 6. ㅇㅇ
    '16.4.18 11:03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자꾸 몇살이냐에 집착하는 댓글들이 잇는데 나갔따가 아파서 다시 실려왔습니다.
    뭐가 더 궁금하신가요? 잇는 글 그대로 믿으시면됩니다 삐딱한 시선으로 의심안해도되구요

  • 7. ....
    '16.4.18 11:14 AM (112.220.xxx.102)

    엄마가 정신병이 있는거면 몰라도
    저런상황에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성년이면 독립말곤 답이 없잖아요
    아니면 맞고 있지말고 힘으로 제압하세요

  • 8.
    '16.4.18 11:19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힘으로도 엄마한테 안되구요. 힘으로 제압하려 하니 엄마가 약한척하고 모함한다는상황이구요
    난독증이신지..
    저도 답답하니까 물어본건데 괜히 물어봤네요 역시 예상대로..별 뾰족한수가있을수가없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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