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 럿데호텔에서 일곱시간동안 뭐한거애요ㅣ?

ㄴㄴ 조회수 : 6,747
작성일 : 2016-04-17 01:51:50
남자랑 그거하고 또 뭐한거에요?
산케이기사 적나라하게 보도됏다는데 일어하시는분 그거보신분 무슨내용인가요?
IP : 117.131.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6.4.17 1:59 AM (124.146.xxx.101)

    진실..핵심을 감추기 위한 물타기라죠... 일국의 댓통녀에게 스캔달이라는 황색 물감을 칠하고서라도...기어코 빠져나오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 진실은 무엇일까가 문제죠...

    먼저 조선 일보가 그 정윤회 소설을 퍼뜨린 거잖아요...조선일보...조작의 대가...거짓말의 대가...조옷선...

  • 2. ..
    '16.4.17 2:04 AM (180.224.xxx.155)

    https://thenewspro.org/?p=5987

    기사 밑에 산케이 기사 번역해놓은것 있어요
    루머생산지가 저쪽이라 하기엔 내용이 좀...다른 방법도 많기 때문에 아닐것같아요.그보단 더한게 있겠죠..
    그집안 형제들이 좋아라하는거 있잖아요..예전부터 혼자한게 아니라는 소문까지..

  • 3. ...
    '16.4.17 2:04 AM (175.192.xxx.196) - 삭제된댓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3480008&q=박근혜 7시간동영상

  • 4. 조중동은 그네편인데
    '16.4.17 2:05 AM (203.226.xxx.234) - 삭제된댓글

    정모씨라는 남자랑 있었건 혼자 있었건
    그건 개인의 사생활이니 그렇다고 하지만
    국가비상시에 댓통이 비서실장이랑 연락이 안 되었다는게 대체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 5. ㅌㅌ
    '16.4.17 2:39 AM (1.177.xxx.198)

    근데 40대도 아니고..
    60대 넘은 할매가 그러리라는 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 6. 그아버지
    '16.4.17 2:45 AM (180.69.xxx.218) - 삭제된댓글

    보세요 남다르게 밝히는

  • 7. 집안내력
    '16.4.17 2:46 AM (180.69.xxx.218)

    아닐까요 밝히는거

  • 8. 물타기건 아니건
    '16.4.17 2:56 AM (73.199.xxx.228)

    누구는 배 안에 갇혀 죽어갈 때 누구는 배 위에서 그네 타고도 남을 생명체라서...
    그리고 진실이야 상세한 그림은 몰라도 큰 그림은 누구나 다 아는 것.
    결론은 그냥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해도 모자랄 중죄인이라는 것.

  • 9. 만약
    '16.4.17 3:19 AM (42.147.xxx.246)

    만약에 호텔에 있던 걸 알고 기사를 썼다면 그 기자는 지금 쯤 어디인가 컴컴한 구석에 있었을텐데요.
    말이 되나요.
    파파이스에서는 다른 말을 하던데....

  • 10. 장소까지
    '16.4.17 4:58 AM (59.13.xxx.47)

    나온 거 보면 거기 간거는 펙트가 아닐까 추론을
    합니다.
    그럼, 한 국가에 대통령이 그냥 쉬고 싶어서 호텔에
    갔다? 그냥 납득하기는 어렵죠.
    글고, 산케이가 신문사이지 정보기관도 아닌데 저걸
    알아냈다는 게 일단 말이 안되죠.
    소문대로 소스는 분명, 좃선인데 박그네는 좃선을
    나두고 산케이를 고소 한 것은 좃선이 더 큰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 11. 장인과 사위를 사랑한 여자...
    '16.4.17 5:05 AM (122.43.xxx.32)

    산케이는

    이 유부남에 대해 칼럼을 인용해

    소문의 당사자를
    박근혜의 비서실장이자 박근혜의 처녀시절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 목사의 사위인
    정윤회씨로 지목하며 그의 이혼 사실로 소문은 더욱 드라마틱하게 됐다며

    박근혜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은 정씨가 아니라
    그의 장인 최목사라는 증권가의 이야기까지 언급해
    상상하기 싫은 막장 드라마를 연상시키고 있다.

    산케이는
    ‘구체적으로는 무슨 일인지 전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권력 중심부와 그 주변에서,
    어쩐지 불온(不穏)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 느껴져 이 글을 쓰는 것’이라며

    ‘국정 운영에서 높은 지지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소문 자체가 언급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모든 소문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한 뒤

    ‘박 정권의 레임덕화(化)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기사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이제 무능과 불통을 넘어서
    입에 담기도 싫은 추문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박근혜,

    과연 박근혜는 3백여 명의 목숨이 수장되고 있는 그 7시간 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이러한 소문을 막기 위해서라도
    7시간의 행적을 밝히면 될 것을...

    이 정권은 왜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일까?

    이제는
    부정당선, 살인정권, 무능정권이라는 조롱을 넘어
    남자관계 운운하는 소문이 외신을 장식해

    제대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는 박근혜.
    국민 앞에 나서 스스로 7시간의 행적을 밝혀야 되지 않을까?

  • 12. ㅇㅇㅇ
    '16.4.17 6:06 AM (180.230.xxx.54)

    ㄹ혜 동생이 즐겨하던 그거??
    그거라면 7시간 뒤에 뜬금없이 구명조끼 운운하던게 설명이 되네요.
    맨 정신이었다면 TV만 봤어도 다 파악 할 수 있는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 13. 60넘은 할매가
    '16.4.17 6:29 AM (178.190.xxx.0)

    전지현 트레이너 공무원으로 특채해서 몸매 가꾸고 있잖아요?
    지가 할매라고 생각할까요? 노노. 평생 안 늙는 공주라고 생각할걸요. 이쁜 줄 알아요, 지가. 기가막히지만.
    롯데호텔에서 뭘 했을까? 7시간 동안. 호텔에서 보통 뭐하나요? 멀쩡한 집, 사무실 놔두고.

  • 14.
    '16.4.17 11:19 AM (183.98.xxx.33)

    근데 산케이 신문이며 일본 언론들은 8-90년대부터 우리나라 관련한 속보도 많았지만 확인 안 된 이야기도 많이 뿌렸죠
    7시간 뭐 중요한데 그거에 집착해선 세월호 알 수 없어요
    내가 지금 패고 싶은게 뭔지 하나 딱 정해서 그거부터 패야죠

  • 15. 소문소문
    '16.4.17 11:18 PM (115.136.xxx.92)

    제가 들은 소문엔
    그때 굿 중이었다구
    굿 하느라 바빠서 그랬다구.
    베리 굿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952 판도라 팔찌 단점좀 얘기해주세요 33 판도라 2016/04/20 8,772
549951 도와주세요. 문서작성을 할 때 2 때인뜨 2016/04/20 596
549950 유산균 좋다기에 먹어봤는데 효과가 좋네요 6 2016/04/20 5,097
549949 혀 클리닉으로 닦으면 효과가 있나요? 4 창피하지만... 2016/04/20 1,351
549948 하자발생했어요. _어떻할까요? 인테리어 2016/04/20 542
549947 세월호리본, 컴퓨터 문자로 영원히 남는다 6 코드 2016/04/20 1,078
549946 왜소한아이 여자친구들이 함부로 한다는데요 1 .. 2016/04/20 960
549945 소파 어디서 사나요? 추천해주세요~ 6 .. 2016/04/20 2,506
549944 갤럭시 노트 쓰다가 아이폰6 plus로 바꾸면 쓰기 힘들까요?.. 7 s 2016/04/20 1,303
549943 운동 후 뭐드세요? 4 dd 2016/04/20 1,381
549942 이 곳에서 댓글 알바하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6 충고 2016/04/20 728
549941 방사능국 후쿠시마 근황 4 oo 2016/04/20 1,857
549940 집에서 잠자던 가방이 지구촌 아이들 어깨에서 ‘팔짝팔짝’-펌 6 하오더 2016/04/20 1,654
549939 청소기 추천좀 부탁합니다 청소기 2016/04/20 457
549938 제사에 대한 생각듣고싶어요 40 봄날 2016/04/20 4,248
549937 자동차보험 어디거가 좋나요 2 궁금 2016/04/20 1,013
549936 [긴급 인터뷰] 사전투표 부정정황, 임종금 경남도민일보 기자 5 팟빵 2016/04/20 1,321
549935 참 나.. 이철희가 방금 인사하는거 12 나원참 2016/04/20 3,668
549934 집에 갑자기 개미가 생겼어요 4 .... 2016/04/20 4,447
549933 꽃이름 여쭈어요. 꽃화분이에요. 5 ,. 2016/04/20 1,271
549932 변을 보고나면 맑은 피가 떨어진다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할지요? 12 죄송합니다... 2016/04/20 2,446
549931 호텔 체크인 늦어져 다음날 오전에 해도 되나요? 4 .. 2016/04/20 1,826
549930 중문있는데 냉장고 사신분들 ~~? 6 못사나 2016/04/20 2,983
549929 월남쌈 식당처럼 써는 채칼은 뭔가요? 13 예뻐지자 2016/04/20 4,647
549928 ‘가습기 살균제 피해’ 성준이의 희망 -펌 4 하오더 2016/04/2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