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데요
'16.4.15 12:25 AM
(121.148.xxx.225)
우리나라 이민자들 과거 외국에서 인간적 대우 못받았어요. 이민자들은 커녕 자국민 상당수도 인간적 취급 못받고요. 선출직이나 임명직도 아니고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시켜주는 나라도 흔치 않습니다. 있으면 예를 들어보시고요. 국회의원은 공인입니다. 공인이 좋은 소리, 흥겨운 소리만 들을 수는 없다는 것 정도는 상식이죠. 최근 판례에서도 공인은 일정 비난, 인신공격 감수해야 한다고 나오지 않았어요. 대신 연봉 높잖아요. 이 세상 공짜 없어요.
글구 이민자들 보다 자국민이 우선되는 것은 이 세상 어디고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불법이민이나 취업 등 너무 허술하죠. 이 분이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고, 비난이 많다면 그 또한 정치인의 기본 역량인 자기 홍보 역량이 매우 부족한거고요. 알아달라고 하지 말고 알게 해야죠. 세상 바쁘고, 정보는 넘치는데 필리핀에서 온 분에게까지 관심을 둬야 할 이유없어요.
2. ....
'16.4.15 12:32 AM
(211.218.xxx.3)
국회의원 공인이니 비판받을 지점 있으면 당연히 받아야하고 겸허하게 수용해야지요. 그런데 베스트글에 오른 이자스민 관련 댓글들이 그런 비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필리핀에서 온 사람한테까지 발의법안 다 뒤져보며 관심 보일 여유가 없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악의적으로, 인종혐오식 욕을 해대건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 우리나라 이민자들이 외국서 인간적 대우 못 받았다고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외국인을 법의 사각지대에서 노예처럼 부리는게 합리화되는 건 아니지요. 현상적으로 이해 가는 면이 있다 하더라도요.
마지만으로 외국 살아보지 않아 직접적으로는 모릅니다만, 기사 등을 통해 본 바로는 독일에서 베트남 출신 젊은이가 녹색당인가 당수됐다는 것(독일은 터키 이민 역사가 길어 아마 터키 출신 선출직들 좀 있을 겁니다), 덴마크였는지 아무튼 북구 어느 나라는 그 나라 이민 온지 2년 된 세네갈인이 공무원 하더군요(우리나라랑은 민도나 시스템이 너무 천양지차인 선진국들이라 비교가 안 될까요).
3. 저는
'16.4.15 12:42 AM
(59.16.xxx.47)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왔으면 우리 문화 우리 말을 먼저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이에 대한 보조가 얼마나 될까요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이것저것 혜택 받죠
하지만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뭘 기여하고 있나요 우리도
살기 힘든데 국민이 책임지라는 거 아니겠어요
매달 자국에 생활비 보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50만원씩 보내던데요 남의 나라에서 혜택 받으면서...
아무튼 저는 반감이 드네요
4. ...
'16.4.15 1:04 AM
(39.121.xxx.103)
국회의원이면서 학력위조한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리핀에 있었을때 일이니 없던일 해야하나요?
그리고 역차별은 적어도 없어야죠..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도 복지혜택 못받아 자살하는 사람 수두룩한데
다문화가정이라고 넘치는 복지 그건 웃기는거죠.
거기에 불체자 자식들에대한 복지까지..
어디까지 퍼줘야하는건가요?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지
필리핀 국민을 위하는 사람은 아니죠.
이건 분명히 하자구요.
우리 세금으로 녹봉 받아먹는 인간이 필리핀을 대변하면 되겠냐구요?
5. 부분 인정하지만 이자스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16.4.15 1:07 AM
(210.123.xxx.111)
솔직히 이자스민이 새누리 비례대표로 나온다는 거 자체가 너무 새누리스러워요.
다른 외국인이였으면 몰라도 학력과 미스코리아 수상경력등등 학력위조 경력위조가 의심스러운 사람을 비례
대표로 세운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외노자에 부당한 대우를 한 부분은 없지 않지만 이자스민에게 한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저역시 다문화 가정에 대해 특혜를 준다는 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외노자에게 박해를 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다문화 가정에게 퍼주기식 혜택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귀화했으면 우리나라 사람이랑 같은 대우 받으면 됩니다.
전 능력있으면 공무원을 하든 뭐를 하든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자스민이 그정도 능력있는 사람인지 부터
밝히는게 어떨까요? 그녀의 학력의 혹이나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의획부터 밝혀주세요.
오히려 정말 능력있으면서 묻혀있는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 욕먹이는 수준같네요.
6. 헐
'16.4.15 1:08 AM
(59.11.xxx.51)
초코파이드신분?~~국회에서 !!!!!!! 피같은 우리세금이 그런사람한테 간다는게 너무너무너무 아까워요 그사람은 국회에서 누굴위해일했을까요?
7. 부분 인정하지만 이자스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16.4.15 1:08 AM
(210.123.xxx.111)
학력 의혹(제가 얼핏듣기로는 의대출신이라) 미인대회 (미스 필리핀 ) 출신 의혹... (오타)
로 알아서 그렇게 유명해진걸로 알았는데 아니라면서요?
8. ...
'16.4.15 1:10 AM
(112.198.xxx.159)
필리핀에 있는 한국대사관이 진짜 이자스민이 받는 대우 1/10 이라도 교민들한테 해주면 말 안하겠네요. 여기서 역차별 받고 코리안은 다 돈으로만 보는 뭐 하나라도 더 뜯으려 혈안된 필리핀 경찰 및 공무원들 겪으며 살면 우리나라에 아직도 내고 있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내 세금 이자스민 월급으로 갈거 아닙니까!
9. 나도
'16.4.15 1:24 AM
(61.76.xxx.91)
-
삭제된댓글
세금 아까움..... 4년 동안 뭐 했음?? 뭐했음? 뭐했음? 진짜 궁금함...
10. ...
'16.4.15 1:26 A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
이자스민은 우선 국회의원되기전에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의대 출신,, 미인대회출신도 다 거짓으로 밝혀졌어요
하튼 믿을수 없는 사람이죠
게다 위안부기림비 설치도 반대했어요..
학력위조도, 미인대회출신이란 거짓말도, 위안부기림비 설치반대도 입다물고 있다가 다 논란이 되니
나중에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왜 우리가 일본의 입장을 더 생각하고, 불체자들의 권익보호와 필리핀에 돈보낼 생각만 하는
외국인까지 세금으로 비싼 월급주면서 국회의원으로 모셔야하죠?
게다 필리핀에서 한국인들이 계속 피살되고 있는데
뭐라도 도운게 있나요?
발의한 법안 보면 기가 더 기가 막히죠
범법자인 불체자들이 아이 낳으면 추방못하고 계속 그 부모까지 같이 살 수있고
의료 교육 서비스 다 해주고..
근데 세금도 군대도 다 면제해주라고..
지금도 동남아 단체 관광객들 여행오면 공항에서 몇십명씩 없어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봉인가요?
지금 경제도 너무 안좋고
안그래도 외국인과 불체자들한테 너무 관대한 나라인데
아주 불체자들의 천국을 만들고 싶은건가요?
단순히 필리핀인이라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저런 사람이 비공개로 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니까 다들 어이가 없는거죠
11. ...
'16.4.15 1:27 A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
이자스민은 우선 국회의원되기전에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의대 출신,, 미인대회출신도 다 거짓으로 밝혀졌어요
하튼 믿을수 없는 사람이죠
게다 위안부기림비 설치도 반대했어요..
학력위조도, 미인대회출신이란 거짓말도, 위안부기림비 설치반대도 입다물고 있다가 다 논란이 되니
나중에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왜 우리가 일본의 입장을 더 생각하고, 불체자들의 권익보호와 필리핀에 돈보낼 생각만 하는
외국인까지 세금으로 비싼 월급주면서 국회의원으로 모셔야하죠?
게다 필리핀에서 한국인들이 계속 피살되고 있는데
뭐라도 도운게 있나요?
발의한 법안 보면 더 기가 막히죠
범법자인 불체자들이 아이 낳으면 추방못하고 계속 그 부모까지 같이 살 수있고
의료 교육 서비스 다 해주고..
근데 세금도 군대도 다 면제해주라고..
지금도 동남아 단체 관광객들 여행오면 공항에서 몇십명씩 없어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봉인가요?
지금 경제도 너무 안좋고
안그래도 외국인과 불체자들한테 너무 관대한 나라인데
아주 불체자들의 천국을 만들고 싶은건가요?
단순히 필리핀인이라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저런 사람이 비공개로 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니까 다들 어이가 없는거죠
12. ...
'16.4.15 1:31 AM
(122.46.xxx.160)
이자스민은 우선 국회의원되기전에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의대 출신,, 미인대회출신도 다 거짓으로 밝혀졌어요
방송나와서 남편이랑 만나서 동화같이 연애한 얘기 했다는데
사실 엄마가 하는 술집에서 만났다죠?
하도 거짓말을 하니 필리핀 교민들 사이에서 다들 황당해 했대요
하튼 믿을수 없는 사람이죠
게다 위안부기림비 설치도 반대했어요..
학력위조도, 미인대회출신이란 거짓말도, 위안부기림비 설치반대도 입다물고 있다가 다 논란이 되니
나중에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왜 우리가 일본의 입장을 더 생각하고, 불체자들의 권익보호와 필리핀에 돈보낼 생각만 하는
외국인까지 세금으로 비싼 월급주면서 국회의원으로 모셔야하죠?
게다 필리핀에서 한국인들이 계속 피살되고 있는데
뭐라도 도운게 있나요?
발의한 법안 보면 더 기가 막히죠
범법자인 불체자들이 아이 낳으면 추방못하고 계속 그 부모까지 같이 살 수있고
의료 교육 서비스 다 해주고..
근데 세금도 군대도 다 면제해주라고..
지금도 동남아 단체 관광객들 여행오면 공항에서 몇십명씩 없어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봉인가요?
지금 경제도 너무 안좋고
안그래도 외국인과 불체자들한테 너무 관대한 나라인데
아주 불체자들의 천국을 만들고 싶은건가요?
단순히 필리핀인이라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저런 사람이 비공개로 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니까 다들 어이가 없는거죠
13. 원글님
'16.4.15 1:46 AM
(73.15.xxx.109)
지금 국회의원 출신 성분이 문제가 아니에요. 각자 그 나라 국적을 획득하고 국회의원이든 뭐든 공직을 수행하는 자리에 있으면 그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건 의무입니다.
이자스민, 이 여자 슈퍼 태풍 하이엔 필리핀에 강타했을때 필리핀은 자기 조국이라며 필리핀 돕기 법안 발의하면서 정작 많은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의문사 당할때 모른 척한거는 뭘로 설명하실지 모르겠네요.
순수 한국인 혈통은 앞으로 사라진다라는 이런 헛소리가 국회의원 이자스민 입에서 나왔어요. 학력 조작은 기본이고 위안부 기념 설립비 반대등등 딱 자기 밥그릇 챙기러 나온, 거기다 필리핀 친정나라에 뒷돈까지 빼돌리는 건 필수, 대한 민국 호구나라에 빨대 꽂으려 나온 여자에요.
14. 그리고
'16.4.15 1:56 AM
(73.15.xxx.109)
저소득 가정과 아동, 노인에 대한 복지를 향상시켜야지 윗분들말대로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웃기다고 봅니다. 이건 한국 국민에 대한 역차별이지요.
15. ㅇ
'16.4.15 2:24 AM
(116.125.xxx.180)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국개의원 연금도 나오잖아요?
그거먹고 떨어지세요 -.-
아.
이번 선거 떨어지셨다고했나요?
16. 쳇 뭐래니~
'16.4.15 2:51 AM
(221.139.xxx.6)
어이 자×× 여기서 이러지 마시게
당장 니네 나라로 가라
세금이 아까워서리~
17. .....
'16.4.15 2:51 AM
(180.230.xxx.144)
이자스민 욕을 안하기도 어렵겠던데요? 그동안 이자스민의 행각에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자로써 말하는데 이자스민을 대한민국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국민이 뽑은 적도 없고, 대한민국국회의원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 그는 필리핀을 국민을 대변하는 필리핀을 위한 국회의원일 뿐이고 박근혜정부의 아이큐를 보여주는 한 사례일 뿐입니다.
18. 일일이
'16.4.15 3:02 AM
(178.62.xxx.23)
-
삭제된댓글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속터지게 한 일이 많았죠. 암튼 반새누리 정서와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아주 큰 역할을 했다는 것 다른 정당에선 꼭 참고 했음 좋겠어요
19. 동감이에요
'16.4.15 3:23 A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이자스민에 대해서 욕하는 82보면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들은 적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 차별받아도 할 말 없겠다 싶어요.
20. 동감이에요
'16.4.15 3:24 AM
(211.36.xxx.125)
원글님 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이자스민에 대해서 욕하는 82보면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 들은 적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 차별 받아도 할 말 없겠다 싶어요.
21. 저도
'16.4.15 4:59 AM
(183.98.xxx.33)
원글님 동감해요
82는 정말 정당은 더민주 국민의당이고 그냥 무조건 반새누리 정서인 듯.
사안별로 보면 유럽 극우청년들이랑 전혀 다를 바가 없죠
현실은 한국에 엄청난 외국인 노동자와 외국인 며느리들이 와 살고 있는데 그들 때문에 우리가 역차별 받는다는 건
여자들 사회진출이 어려우니 어느 정도 할당 해주는 것 때문에 남자들이 역차별 받는 다는 논리랑 똑같죠
진짜 차별을 누가 받고 누가 약자인지 생각해 보면 알아요
새누리에서 한거지만 , 그리고 이자스민이 아니라 좀 더 진정성 있는 외국인을 내세웠으면 좋았겠지만
굉장히 진보적인 선택이었다고 봐요
언제까지 저들을 우리 시각에서 치워 사각지대로 내몰 수 있을까요
우린 이미 그들 없이는 경제가 굴러가지 않는 현실인데
받아들이고 잘 살 수 있게 범죄저지르지 않고 구성원으로 잘 살 수 있게 해야죠
지금 조선족이 엄청 늘었는데
아마 다음21대 쯤에는 조선족 국회의원 한명쯤 만들어 주겠죠
그리고 선거권을 가지게 되는 조선족들은 분명 표를 그쪽에다 잔뜩 줄 겁니다..
22. 포로리
'16.4.15 5:00 AM
(175.194.xxx.102)
저도 원글님 감사해요 . 제가 베스트글에 달았던 댓글이예요 .
고 김근태 의장 부인이신 인재근 여사가 이자스민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유능한 국회의원이라고 뽑고 같이 한겨레 21인터뷰도 했었어요. 전 기사 읽고 생각 많이 바뀌었습니다. 82쿡 모든 분들이 위의 날선댓글같은 생각 아니시길 빌어요.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9152.html
23. 시끄러워욧!!
'16.4.15 6:14 A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왜 우리가 아직도 이자스민한테 돈줘야해요.??
뭘했다고???퍼주고도 욕먹네.
한국이 더이상 호구나라 되기 싫어요.네.
다문화 동남아 여자들 친정에 매달 생활비 얼마씩 보내기로 약속하고 시집온거 알면 놀랄듯.~미친 그런결혼을 왜한데...요즘에 혼자사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다문화 여자가 한국부모 모시고 살면 엄청난 세금혜택 받아서 놀고먹더만 뭘요. 거기서 떼서 못주면 애 시부모에게 떠넘기고 돈벌어서라도 친정에 퍼날르고 친정식구들 줴다 떼거리로 데려와서 한국 못살리고..
한국이 호구인지 서양남자들도 결혼하면 한국에서 다 공짜이다시피 살잖슴. 처갓집 공짜, 직장 좋아 돈버는 한국여자 물색해서 강사나 슬렁슬렁 일하면서 사는 호구나라요.이 서양인 다문화한테도 대학교 까지 공짜에요.
저인구가 몇십명일꺼 같아요?
아마 일개 광역시 정도의 인구가될겁니다.
그자식들은 엄마나 아빠나라로 과연 얼마나 갈까요,?못살아서 더잘살겠다고 나온 사람들인데 돈벌어 나가면 나갔지 돈싸들고 와요?헐
그만점 됐어요. 이젠 그만!!
다문화 들이고 할 시간에 한국의 더 못사는 가정에 혜택돌아가야 하고요.
기업들도 당장 싼 임금에 웃을 일이 아니라 돈을 더 주더라도 한국인 고용해야 여러가지 좋아요. 저부터도 외노자가.만든 제품보단 한국사람것이 더 좋아요.
싼임금 쓴 기업도 문제고 장기적으로 볼땐 결코 싸지도 않고 결국엔 큰 문제점으로 칠날이 오고 지금도 이자스민이니 중동에서 까지 자기들 먹고 살려고 그러잖아도 힘든 나라에 그들을 위한 세금을 내라고 그들이 뭔데 큰소리 칩니까? 결국엔 청년 실업으로 이어져 알바나 기간제, 월급 88만원 세대까지 그게다 싼 임금만 찾아쓴 원가절감 기업들의 잘못이고 내나라 사람들의 설자리를 뺏는거였고 못버니 쓰고 싶어도 못쓰니 나라 경제가 안돌아 가는 악순환리 겹치는거죠. 외노자들이 돈벌러 와서 한국인처럼 버는데로 소비하면서 써요?기숙사 주니 음식값까지 절약하는 판에 한달에 한 30만원 쓰려나..
주변공단 있는 부동산들도 당장 들어오는 수입때문에 방 싼거 월세 팔아먹어서 동네가 개판돼고 한국인도 돈없어서 그동네 사는건데 위험해도 애들 데리고 감수하며 살수밖에 없게하고 왜이러니 정말 왜 남의 나라때문에 우리가 힘들어야되는 이유가 없잖아요. 빙신들도 아니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살때 전재산 다털어서 가지고 나가서 살잖음,, 다문화가 그럼??외노자들은?
시끄러워욧!
24.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16.4.15 7:05 AM
(122.43.xxx.32)
자스민이
여기서 왜 이러지...
이번에 공천 못 받았나?
거짓말만 하더만...
25. 욕하면
'16.4.15 7:13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어때요? 이자스민 처럼 다문화 아닌데도 욕한다고 국민상대로 이럴까요?
26. 욕하면
'16.4.15 7:15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어때요? 이자스민 처럼 다문화 아닌데도 욕한다고 국민상대로 이럴까요?
27. 욕하면
'16.4.15 7:15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어때요? 이자스민 처럼 다문화 아닌데도 욕한다고 국민상대로 이럴까요?
28. 욕하면
'16.4.15 7:15 AM
(110.70.xxx.210)
-
삭제된댓글
어때요? 이자스민 처럼 다문화 아닌데도 욕한다고 국민상대로 이럴까요?
29. 원글님 의견
'16.4.15 7:26 AM
(223.62.xxx.89)
타당하고 이해되는데
특히 외국인노동자가 노동력을 제공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그들의 재교육과 품어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건 사실인데
지나친 불균형 우대 정책은 개선점이 있다고 봐요
그리고 비례대표 자격에 무엇보다 문제가 많았어요
경력면에서 비례대표에 대한 불신
새누리 부정론에 플러스 된 것도 많구요
극우주의자들이 외국인 혐오도
자국의 경제가 힘들어지면 나올 수 있는 극단적 반응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차별
백인들에 대한 우대
둘 다 불편한 모습입니딘
30. ...
'16.4.15 7:58 AM
(211.223.xxx.203)
이자스민
꼴도 보기 싫타~~~~
31. 목캔디
'16.4.15 8:32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이자스민이 잘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달리는 글 보면 정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분들도 해외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였고, 여전히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그때 해외계셨던 분들이 보냈던 돈으로 우리가 살았어요.
국제시장 보면서 우셨던 분들 아닌가요?
동사무소 복지팀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문화 가정이라고 특별히 더 많이 받아가는거 없습니다.
3D산업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빼면 누가 일하나요?
일할 사람이 없다는데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공장은 안갑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힘든일 싫어합니다.
32. 목캔디
'16.4.15 8:33 AM
(152.99.xxx.239)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이자스민이 잘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달리는 글 보면 정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분들도 해외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였고, 여전히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그때 해외계셨던 분들이 보냈던 돈으로 우리가 살았어요.
국제시장 보면서 우셨던 분들 아닌가요?
동사무소 복지팀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문화 가정이라고 특별히 더 많이 받아가는거 없습니다.
더 있다고 해도 소득기준으로 봐요.
3D산업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빼면 누가 일하나요?
일할 사람이 없다는데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공장은 안갑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힘든일 싫어합니다.
같이 상생을 바라면 최소한 복지는 실현해줘야지요.
33. ㅇㅇ
'16.4.15 8:50 AM
(222.107.xxx.241)
저두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물론 위에서들 다들 말씀들하셨지만
우리나라가 폐쇄적인 나랑에 속하는건 맞는듯요
네오 나치 일본인들의 조센징취급 등등에 치를 떨었던 민족아닌가요 우리의 윗분들은 머나먼 타국 가서 광산 노동자 간호사로 일했구요
이제 우리 살 만하니 우리보다 못한 외노자에 대한 편견과 흠집 내기만을 한다는건 좀 생각해봐얄듯요
어울려 살지못하면 유럽처럼 이민자 자녀들처럼 반정서로 인해 우리사회가 더 혼란스러워질듯해요
모방송국 비밀정상회담 유럽 대표가 이민2세인데 축구시합때 아버지 나라를 응원하니 아버지께서 네가 왜 그나라를 응원하느냐 넌 이나라의 세금과 복지혜택을 받고 자란 이나라 사람이니 당연 지금 네가 살고있는 나라가 네 나라니 응원도 네가 자란나라를 하는거라고 했단 얘기 생각나네요
오래되서 정확한 나라와 인물은 헷갈리네요
34. 그럼
'16.4.15 9:49 A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이자스민의 '국회 내 위안부 기림비' 설치 반대한 의견에 동의??
외국인이라서, 심지어 동남아 출신이라서가 아니라구요.
지네 나라에 우리나라 세금 확 땡겨간거까지는 뭐 그러려니 해도,
개인 신상에 관한 수많은 의혹이 있는 것도 차치하더라도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지네 나라와 일본의 관계를 생각해서
이 땅에 살며,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에 관한 위안부 문제를 저리 생각하는데
일종의 소수자, 약자라고 편들어주라고요????????
에라이~
그리고 저 정책들을 저 여자가 만들었을거라 보는건가? 깔깔깔
그냥 쎽누리 거수기였던 여자, 외국인 노동자를 더 수입(?)해야 한다는
쎽누리의 꼭두각시이고 정책 창구였을 뿐.
뭘 우리가 옹호해야 하는가 말 좀 해봐요.
이 여자의 출신이나 신분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가 문제라구요.
35. ......
'16.4.15 10:19 AM
(180.230.xxx.144)
이 사람들..참.....이자스민이 필리핀인이라서, 동남아출신이라서 욕하는 게 아니에요. 국회의원으로써 가져야할 기본 기조가 대한민국발전을 위한 정책이 아니니까 욕하는 거에요. 불법체류자에게 정당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랍니다. 세계어느나라가 불법체류자에게 정당한 법적 지위를 부여한답니까? 추방대상일 뿐입니다. 저는요, 국회의원은 적어도 나의 정치적의견 대립은 접어두고서라도, 국회의원 개개인이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스타일대로 나라를 잘 이끌겠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자스민이 대통령이 되면 어떨까요? 이건 필리피나가 권력자가 된다는 것에 대한 반대가 아닙니다. 이자스민 개인의 자질문제에 대한 비판입니다. 수많은 다문화가정에서 앞으로 정치인도 나오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자스민은 아니란 겁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면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뜨겁게 모국을 연모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드는 지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요.
36. ...
'16.4.15 10:39 AM
(103.10.xxx.202)
그러니까요...원글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은
1. 국회 의안정보 시스템 가셔서 이자스민 의원이 발의하고 동의한 입법안들 중 '우리나라를 위한 것' 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시기 바라구요
2. 일할 인구 줄어들고, 농촌 총각과 결혼할 인구 줄어들어 값산 동남아 인력이 진짜로 필요해서 받고 있는데
그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 사회적으로 홀대받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인 사람들 배려하는 것이 왜 나쁜 일인이 설명좀 해주시길요.
그리고 나보다 잘사는데 다문화라는 이유 만으로 대접받는다? 다문화 가정 금전지원 요건에 해당 가정의 소득조건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정말 도시괴담같이 어디서 무식한 소리들 듣고 앵무새처럼 이년저년 나쁜년 죽일년 하는거 너무 창피해요.
미국 못사는 사람들이 트럼프 지지하는 거랑 똑같아요.
37. ㅎㅎㅎ
'16.4.15 10:5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필리핀 사람이라고 욕하는거 아닙니다.
애초에 너무~~~~~~ 자격미달인 사람이 국회의원 되서 그래요.
학력도 거짓말, 집안도 거짓말, 해안가 술집딸이 선원 만나서 17살에 시집온 여자가 방송에서 무슨 필리핀 의대 중퇴, 미스 필리핀 드립하면서 얼굴팔아 유명해지고...
그걸로 다문화 대표 국회의원 자리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이민 가 보세요. 20~30년을 그나라에서 일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져도 국회의원 못 답니다.
그만큼 어려운 자리, 낼름 앉았는데 상식적으로 지지가 되나요?
38. 그런데
'16.4.15 11:31 AM
(203.226.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서 독일과 덴마크의 민도를 우리나라와 비교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섭섭합니다.
독일은 난민촌에 수류탄이 투척되고 덴마크는 난민 차 태워줬다고 처벌받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들과 비교하다니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21&aid=0002272037
39. 그런데
'16.4.15 11:41 AM
(203.226.xxx.90)
원글님께서 독일과 덴마크의 민도를 우리나라와 비교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섭섭합니다.
독일은 난민촌에 수류탄이 투척되고 덴마크는 난민 차 태워줬다고 처벌받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들과 비교하다니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870010_19847.html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21&aid=0002272037
40. 애초에
'16.4.15 11:58 A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이 여자를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그리고 일종의 병폐인 패쇄주의에 바탕을 두고
보기 때문에 옹호 논리가 강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약자 보호와 패쇄주의 비판은 옳죠.
하지만 이 여자는 그걸로 보호 받을 상황이 아닙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필요악이 되었죠.
저도 외국인 노동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법과 관리 체계 정비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무조건 그들의 권익만을 말하죠.
그럼 어떤 문제가 나오는가.
바로 자국민과의 차별이 또 발생하는 거예요.
다문화 가정이라고 받는 수많은 특혜에서 우린 이미 봤잖아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 하는 제도가 오히려 역차별을 만든다면 보완해야죠.
그리고 지금 여당과 재벌들의 의도는 안 보이시나요?
영도다리 옥쇄왕자는 영주권까지 거론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
또한 재벌들은 또 다른 일개미로 외국인 값싼 노동을 갈망합니다.
의도가 다분히 반영된 정책, 그거 우리가 동의해야해요?
부족한 노동은 수혈해야 하지만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누구에게 유리하게 하려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개 외국인이 날고 기는 국회의원들도 대리 입법 노릇하는 마당에
전적으로 독단으로 정책을 내고 입법 활동 했다고 설마 보시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외국인 노동자들도 이제는 고급인력으로도 확대해야 한다고 봐요.
미국이 아주 좋은 예이죠.
그러나 저놈들이 원하는 건 오직 값싼 일개미 뿐.
거기에 이 여자는 그저 거수기 일 뿐이예요.
외국인 노동자 정책,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 좀 잘 설계하고 계획해서 시작해야 되지 않겠어요?
어차피 국적과 국경의 경계는 희미해 질 겁니다.
그런 미래를 우리는 잘 준비해야하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권에 관해서는 외국인이 아니라 자국민이어도
미친 소리 해대면 모든 정치인들은 다 아웃입니다(위안부 관련).
왜 원글님 본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옹호하세요.
이 여자는 이미 기득권이예요. 정확히는 기득권에 기생하는 쩌리이기는 하지만요.
이 여자가 이 땅에서 고통받는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나 이주민들을 대변한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우리가 가졌던 모순점과 국회의원 신분으로서의 이 여자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절대 혼돈하지 마세요.
41. 애초에
'16.4.15 12:03 PM
(125.191.xxx.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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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이 여자를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그리고 일종의 병폐인 패쇄주의에 바탕을 두고
보기 때문에 옹호 논리가 강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약자 보호와 패쇄주의 비판은 옳죠.
하지만 이 여자는 그걸로 보호 받을 상황이 아닙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필요악이 되었죠.
저도 외국인 노동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법과 관리 체계 정비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무조건 그들의 권익만을 말하죠.
그럼 어떤 문제가 나오는가.
바로 자국민과의 차별이 또 발생하는 거예요.
다문화 가정이라고 받는 수많은 특혜에서 우린 이미 봤잖아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 하는 제도가 오히려 역차별을 만든다면 보완해야죠.
그리고 지금 여당과 재벌들의 의도는 안 보이시나요?
영도다리 옥쇄왕자는 영주권까지 거론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
또한 재벌들은 또 다른 일개미로 외국인 값싼 노동을 갈망합니다.
의도가 다분히 반영된 정책, 그거 우리가 동의해야해요?
부족한 노동은 수혈해야 하지만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누구에게 유리하게 하려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개 외국인이 날고 기는 국회의원들도 대리 입법 노릇하는 마당에
전적으로 독단으로 정책을 내고 입법 활동 했다고 설마 보시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외국인 노동자들도 이제는 고급인력으로도 확대해야 한다고 봐요.
미국이 아주 좋은 예이죠.
그러나 저놈들이 원하는 건 오직 값싼 일개미 뿐.
거기에 이 여자는 그저 거수기 일 뿐이예요.
외국인 노동자 정책,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 좀 잘 설계하고 계획해서 시작해야 되지 않겠어요?
어차피 국적과 국경의 경계는 희미해 질 겁니다.
그런 미래를 우리는 잘 준비해야하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권에 관해서는 외국인이 아니라 자국민이어도
미친 소리 해대면 모든 정치인들은 다 아웃입니다(위안부 관련).
왜 원글님 본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옹호하세요.
이 여자는 이미 기득권이예요. 정확히는 기득권에 기생하는 쩌리이기는 하지만요.
이 여자가 이 땅에서 고통받는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나 이주민들을 대변한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우리가 가졌던 모순점과 국회의원 신분으로서의 이 여자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절대 혼돈하지 마세요.
게다가 이 여자는 참... 개인 자질에 관해서도 말이 많죠.
능력있고 대단한 경력이 있는 귀화 국회의원이라도 여당 꼭두각시 노릇하면 대차게 까일 판에
개인 신상에 관한 의혹도 많으니 더 마이너스죠.
그냥 귀화인 손수조일 뿐이예요. 능력없는 얼굴마담 줄서기 영재 손수조. 님 손주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