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라도에서 시민들 취재 할 때도 더민주 지지시민이 말하면 막 칭찬하고 찬양하고, 국민의당 지지 시민에게는 시중에 도는 국민의당 깎아내리는 말 언급한 뒤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냐고 따져 묻고.
토론 패널도 아닌 일반 시민에게 따져 묻던데, 물으려면 양쪽 성향 시민에게 다 따져 물어야지, 그 여기자 진영논리, 진영감정이 아주 작렬을 하던데요.
오해 방지용으로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국민의당이 뭐하는 것인지 이해 못하고 따라서 지지도 안하는 사람인데요,
언론이 지지정당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해도, 오마이의 그 여기자는 너무 품격도 상식도 없는 기자질을, 방향만 다르지 조중동 종편애들 하는 식으로 해서 민주세력의 외연을 많이 깎아먹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