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22갤 아기 혼자 돌보기가 힘이들어서 일주일 두번만 4시간씩 시터를 고용하려고 해요
대청소는 일주일 한번 따로 쓰고요
아기 점심을 챙겨줬으면 하거든요 그리구 저는 그시간에 온전히 쉬고싶어요
근데 시터 업체 말이 니일 내일 정하지말고 그때그때 서로 도와가며 하는 거라네요
솔직히 가사 업무는 하지 않는다고 하니 (온전히 아이 위주의 가사 아이 방 아이 그릇 설겆이 정도)
너무 애애하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하나요 시터는
제가 이번에 22갤 아기 혼자 돌보기가 힘이들어서 일주일 두번만 4시간씩 시터를 고용하려고 해요
대청소는 일주일 한번 따로 쓰고요
아기 점심을 챙겨줬으면 하거든요 그리구 저는 그시간에 온전히 쉬고싶어요
근데 시터 업체 말이 니일 내일 정하지말고 그때그때 서로 도와가며 하는 거라네요
솔직히 가사 업무는 하지 않는다고 하니 (온전히 아이 위주의 가사 아이 방 아이 그릇 설겆이 정도)
너무 애애하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하나요 시터는
시터가 오면 위에 적은거처람 얘기하심 될 듯해요
4시간이면 그정도는 충분히 할 수있어요
매일 오는분 아니고 일주일 두번이면 애기가 그분께
잘 갈까요?
그리고 엄마가 집에 있으면 애기가 엄마한테만 와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그시간에 나가 있던지 해야지.
22개월이면 엄마 잘 안 떨어지려 합니다 낯선사람 오면 더 안 떨어지려고 하죠 게다가 엄마가 방에 있는데 엄마에게 가려 하지 시터에게 안길까요
엄마가 마사지 사우나 아니면 뭐라도 배우러 아예 나가시면 몰라도요 게다가 월 - 금 고정된 시간에 와서 꾸준히 놀아 줘야지
일주일에 두번은 ;; 게다가 22개월 데리고 4시간 동안에 이유식까지요? 아이가 시터를 잘 따른다면 요즘 날 좋겠다 한번 나가면 안 들어 오려고 할 텐데요?
일주일에 두번오는 사람한테 낯가리죠.
차라리 육아지원센터의 시간제 보육실에 맡기세요.
22개월에 어린이집 종일반에 있는 아기도 있는데
4시간이야 뭐 껌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