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서 만든건가요? 2012년 한창 인기 있을 때 만들어서 나오면 모를까...지금은 무리지 않나요??
그 동안 안철수씨 행보 보면서 떨어져 나간 표들 엄청 많을 텐데..지난 대선 떄는 지지율 50프로 였다면 지금은 한 25프로 될려나요?? 그리고 또 의외인게..아까 뉴스에서 보는데 안철수씨 지지층들이 광주에서는 노년층이 많다고 하더군요..문재인 더민주는 젊은층이고..이것 또한 놀라워요~그 동안 이공계 출신의 첫 대통령 후보 정계진출이라고 해서 젊은층의 지지를 한몸에 받았는데...어쩌다가 저리 되었는지...
국정원 활약이 컸죠.
여야는 물론 국정원, 재계까지 가세해서 이미지 흐렸으니 뭐...
저는 언젠가는 되리라고 봅니다.
그랬을까 싶습니다
야당은 야당인 것만으로도 황송하게 사는 것 같구요
노대통령의 죽음에도 국민들의 지지에도 지지받을 행동을 하지못했어요
예전에는 총선에서 지면 대선에서 유리한 선거였는데
크게 망했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자리싸움만 하는 게 괘씸하네요
적어도 정권교체는 못해도 더이상 악화되는 정국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당도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리겠지요
그게 오히려 약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차근 차근 실천하면서 능력 발휘를 하면 되죠.
지금껏 제대로 앞에 나설 기회를 준적이 있나요.
잘할거란 좋은 느낌이 와요.
지금 그래도 시급한게 정권교체 아닌가요? 이대로면 새누리가 또 차지하게 될 것 같은데요
제 촉으로는 새누리당으로 갈 것 같은데요.대권 욕심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요.야당쪽으로 나가면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하는 사람들에게 반감이 커서 야당쪽으로 못 나갈 듯합니다.
새로운 당을 만들더라도...총선 이후에 만들었음 더 나았을 것 같아요..오히려 지금 사람들한테 반감을 많이 사서 지금 문재인 문재인 이러는 것 같은데요..
맞아요...반감을 너무 많이 샀어요..지금 이 선거의 목적은 정권교체를 위한 디딤돌인데 이것조차 흔들어 버린 격이 되었잖아요..잘되서 정권교체 되면 모를까...안되면 .. 이거 완전...회생 불가인데,..
저도 첫술에 배부르랴 싶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정권교체를 목표로 나온건 아닌거 같고 새누리당 표를 좀 뺏어가려고 나온걸로 보이고...
이후 새누리당과 합친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건 좀 지켜봐야겠어요.
일단 제 주변엔선 30년이상 골수 새누리당 찍는 분들 서너명 정도가 이번엔 3번 찍는다 하여 놀랠노짜다 하며 제가 깜놀했거든요. 진짜 새누리당표를 뺏어오긴 오나부다 하며 ㅎㅎㅎㅎ
오히려 그대로 있다가 만약 총선에서 민주당이 안좋은 결과를 초래해서 그 책임을 문재인한테 미뤄서 졍계은퇴를 하게 하고 자기가 대신 깃발 잡았음..훨씬 좋은 그림이였을 텐데....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설마 윗분 말대로 새누리???? 헐.............................................................................. 하긴 모르겠네요....갈지도..
국민의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안철수 대권까지 생각해서 지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기득권 세력으로 변질되어 당내 계파 싸움만 골몰하는 여야 정치판을 견제할 제 3의 신당 역할에 기대를 할 뿐이죠.
물론 정치는 생물이라 앞으로 안철수가 어떤 정치력과 리더쉽을 보이느냐에 따라 미래에 대권까지 노려볼 수도 있겠죠. 맹목적인 지지가 아닌 전적으로 보여주는 역량으로 판단할겁니다.
그러나 더민주당 내에서의 안철수는 그 어떤 것도 보여주기 힘들었을거란건 확신합니다. 계파 싸움에 떠밀려 불쏘시개로 이용되다 폐기처분되었겠죠.
이런 저런 의미에서 그의 도전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상태로 안철수가 없으면 정권교체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희망은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오히려 여당이 안철수로 표가 빠지고 야당도 안철수로 표가 빠지면서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야당이 예전에 국민들의 민주주의의 희망이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던 야당이 아닙니다
그동안 야당 프리미엄을 너무 누렸지요
국민들은 이제 선택의 폭도 다양해졌구요
정권교체가 진정한 야당의 목표였다면 지금까지 더민주의 행동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매라고 생각하고 일단 맞아보시고
정신 좀 차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권교체.....웃지요
정권교체가 야당의 열망이었으면 이렇게 안철수를 내치고 문빠들이 득세할 수 없었습니다.
안철수는 내치고 김종인을 내세운 것부터 치졸함의 극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정권교체가 열망이었다면 안철수의 제안에 적어도 타협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는게,,,,,,
애초부터 정치 초짜가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어요. 의식도 철학도 부재하고, 그냥 대통령병에 걸린듯.
여당표 가져오고 야당표를 가져와서 어느정도 의석을 확보하고 나면
야당이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의당에 혐조를 구해야하겠지요
그때 캐스팅보트 역할만으로도 국민의당은 제역할을 톡톡히 할 겁니다
심판관의 역할로 야당에게는 응원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처럼 2당구조로는 오히려 야당이 아무일도 할 수 없지요
야당이 절대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점점 야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어요
여당의 표 야당의표가 모여서 흠.......예전 안철수 였담.....모르겠는데..지금은 글쎄요....그 표가 얼마나 될지...너무 인기가 떨어져서.............전 전략이 좀 잘못된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새당을 만들어야 했어도 총선 직전에는 아니라고 보거든요..이건..
적어도 민주당보다는 나을 겁니다. 야당으로서.
정치병이라는 용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희망없는 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도 거부한채 여전히 버티고 있는 진보정당의 모 후보를 보면서 정치병이라는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XXX야~ 니가 우리집에서 술 마실 때는 정치에 그만큼의 욕심은 없었던 것 같았는데 왜 끝까지 버티고 그러냐?
야권 단일화로 차기를 기약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었단다....에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지지를 더 받고도 양보한 사람입니다
문죄인으로 유명한데요?
기가 막힌 정치력이 있는 것도 용인술이 있는 것도 판단력이 기민한 것도 의제설정 능력이 있는 것도 역사관이 뚜렷한 것도
뭐하나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준 것도 없는데 저렇게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참 연구대상이예요
본인에 대한 근거없는 자신감 하나는 하나를 찌르는 것 같음...딱 그거 하나는 알겠음. 아 그리고 일요일을 좋아하는 남자!
자기들끼리 짝짝꿍이되어서 더민주 흔들다 양이안차서
당만들어 나갔는데 다른국회의원들이 안따라간거죠더민주를 열린우리당처럼 없앨려고했죠
근데 과연 내일 선거가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하더라도..안철수씨 성격에 더민주를 심판관의 역할로서 응원군 역할을 한다.....이건 쫌.....이 분 처음 정치한다고 나와서도 한동안 무소속이지 않았나요?? 야당편은 아닐 것 같은데...이렇게 까지 서로 싫어하는데..근데 이 분은 대선직전에 나와서 솔직히 대통령 하려고 정치한는 느낌이 아주 진해요...국회의원 할려고 정치하시진 않았을 듯...
안철수 아니였으면 더민주가 혁신할
샹각일망정 해보기나 했을까요?
안철수 없을때도 새 누리가 개판쳐도
더민주 지지뉼이 바닥을 쳤는데요
더민주는 정권 교체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리고 안철수 정치 시작한지 다른 정치인에
비하면 신인인데 인재를 좀 키운다 생각하고
좀 느긋하게 지켜보며 기다려주면 좋을텐데
이건 못죽여서 안달 들이라니
이번 선거 결과 나오면 보세요.
문재인 후임부터 걱정하셔야지요.
여당이고 야당이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죽이려고 안달을 내는 것 같이 보입니다.
계파를 만들고 일제 잔재를 잘 배운 부분이네요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나온 것까지 비난 받아야하나요?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그냥 정치허수아비를 양산해서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민정책을 쓰는 여당이나 뭐가 다른가요?
국민의당에 오히려 순순하게 정치를 봉사하겠다는 지성인들이 많습니다
정치모리배는 적어도 보이지 않네요
누구 한사람 빼구요
근데 이 분이 대통령 당선될 수도 있었는데 그냥 문재인을 위해서 사퇴한 건가요? 저는 그 떄 당시 이 분 지지율 이 날이 갈수록 떨어진까 천하무적 박근혜 한테는 안되겠다 싶어 차기를 위해 사퇴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그래서 당시 문재인이나 박근혜 쪽에서 서로 자기 쪽으로 지원해주길 원했던 것 같은데..결국은 문재인쪽으로 갔구요..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아~무소속인걸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때 느낌이 꼭 내가 어느쪽으로 가야 대권에 더 가까울 수 있을까? 하고 재는 느낌이 강해서 드리는 말씀이거든요...그 때 한참동안 이도저도 정하지 못한 것 같았어요..결정이 좀 느리더라구요...
사람이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지.
한쪽이 양보했으면 다음번에는 다른쪽이 양보하는게 매너 아닌가?
매너는 사람이라는 시그널.
매너 없는 것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사람 세계에 입을대?
이번에 새누리당이 압승하면 내 인생에 안철수한테 투표하는일은 없을거에요.
솔까 정치 2012년 대선 이후에는 관심 없어서 간혹 그냥 뉴스만 간간히 보면 그냥 안철수씨에 대한 소식은 항상 주변사람들이 안철수를 도와주려다 중간에 맨날 그만둔다는 소식만 간간히 들은 것 같아요...그리고 결정도 언능언능 하지 못하고 질질 끄는 타입필이 강하구요..그래서 대통령 감으로선 좀 무리지 않나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예전 노통은 화끈한 타입이었는데...비교가 되더라구요
원글님이 모르셔서 이런 글을 쓰신다기보다는 고도의 전략적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로 여당으로 갈 인물이 아니었구요
정권교체를 위해서 정치판에 나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안철수의 지지도가 더 높았구요
민주당 안에서 절대로 양보 못한다는 고성이 오고간 뒤에 문후보의 욕심을 보고
크게 실망하고 사퇴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민주당이 정권교체의 열망이 진정으로 있었다면 그때 안철수를 밀어주었더라면
정권교체를 이루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도한 욕심을 부린 이해*과 노빠들을 싫어합니다
원글님 말은 바로 합시다. 치매 걸리신거 아니죠?
그때 문재인을 위해서 사퇴한거 맞아요. 사퇴 직전까지 안철수 지지율이 더 높았어요. 그걸 양보한거죠. 그러니 안철수 지지자들이 그 난리였죠.
원글님 말은 바로 합시다. 치매 걸리신거 아니죠?
사퇴 직전까지 안철수 지지율이 더 높았어요. 그걸 양보한거죠. 그러니 안철수 지지자들이 그 난리였죠.
원글님 말은 바로 합시다. 치매 걸리신거 아니죠?
사퇴 직전까지 안철수 지지율이 더 높았어요. 그걸 양보한거죠. 그러니 안철수 지지자들이 대선에서 문재인이 지자 그 난리였죠.
노통은 당시 겅상도 사람으로서 김대중을 끝까지 지지하고 그랬잖아요..그 때 당시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손가락짓 하던 때에도 굴하지 않고.....이런 깡다구 같은게 있어야 믿음이 생기던데...
그건 모르죠. 대선에 나간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건 문재인으로는 절대 안된다는거죠.
안철수 안티 말씀하시던데 문재인 안티는 더 많아요.
안철수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또 그걸 인정하고 그럴경우 뒤에서 다른 인물 도울 생각이 있는 사람이지만,
문재인은 정확하게 말하면 문재인 지지세력들은 절대 자신이 부족하다고 인정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 도울 생각도 없잖아요.
그런 생각이 눈꼽만치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2012년 대선에 그런 짓 못해요.
대통령 적합도라뇨?
정권교체 생각있는 사람은 절대 그런 어거지 못부려요.
보기좋은 방향으로 문대표가 사퇴하고 양보했더라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서울시민들은 안철수의 아름다운 양보를
훈훈한 미담으로 존경심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야당의 욕심으로 대선을 망쳤다는 생각에서 다된 밥에 코 빠뜨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지금도 상상해봅니다
서로 양보하는 대선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김대중도 김영삼도 서로 양보를 몰랐지요
아마 민주당이나 문재인에게 투표하는 일이 없을 반새누리 성향의 유권자도 많을걸요.
고로 정권교체되는일은 우리 생애에 더 이상 없을듯
아 더 높았어요?? 근데 박근혜 보단 낮았잖아요...그래서 사퇴한거 아니예요?? 그리고 전 정치인이 대통령 욕심 없다는 말은 좀 어불 성설이라고 생각해요...정말로 어떤 정치인들도 대통령 자리가 탐 안 나는 정치인이 어디 있겠어요??
정말 박근혜보다 높았다면..사퇴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진 않거든요..자기도 뭔가가 불리하니까 그냥 사퇴한 거죠...너무 안철수씨는 순수하게만 보시는 것 같아요...모든 사람들 다 욕심있고 더군다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더하면 더하지 않나요??
유인태가 어디서나 인터뷰했던데...
안철수씨는 유승민과 결이 맞다고.
다당제가 가능해야 다양한 색을 수용할 수 있는데
현재와 같은 구조 속에서 이것저것 다 때려박아 놓은 게 문제라더군요.
국민의 당이 예상외로 선전해도 폐기처분된 애들 모아서 특정 지역 기반으로
만든 당...철수씨도 절래절래 손을 흔들거라고 하던데...
중선구제로 바꾸는 문제부터 고민해야 할 듯.
제일 처음엔 새누리측에서 오라고 한걸 안철수가 단칼에 잘랐습니다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시작할수 있었다는건 그만큼 지지율이 높다는 반증이고 단순히 당시의 기존야당에 편입되 일부가 될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섵불리 결정해서 파국을 맞는것보단 좀 늦더라도 신중한 결정이 옳은겁니다
안철수는 무슨 배짱으로 분당했을까요?
현재 모여든 사람을 대부분은 좀 이상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들과 정말 뭔가를 같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요?
그때 당시 달나라에 계셨어요?
박 안 양자대결에서 안이 계속 우세했는데
문은 박 안 문 삼자대결에서는 지가 우세하다며
안보고 양보하라고 고집부려서 그 꼴 났잖아요.
정작 대선은 양자대결인데 대통령병 걸려서 끝까지
욕심부렸고 결국엔 져서 부정선거네뭐네재개표해야되네마네 문빠들
난리칠때도 찍소리 못내고 가만있었잖아요.
솔직히 그때 당시 안철수씨 인기가 너무 높아서 자신은 당연히 서울시장같은거 안해도 대통령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양보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양보도 하면서 미담도 만들어지고...너무 정치인을 아름답게 순수하게만 보시는 것 같아요...전 정치인들 그렇게 보지 않아요..다들 하나같이 권력 욕심 때문에 정치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안철수 지지율이 떨어져서 문재인으로 간 것이 아니라
안철수 지지율이 박근혜보다 더 높을 때
보수 쪽에서 당연히 자기들에게 오라고 하니 안철수가 자기는 그 쪽이 아니다. 라고 했죠,.
그러자 야당에서 자신 쪽으로 끌고 가니
그때부터 보수의 모든 방송 , 신문에서 안철수를 엄청 까대기 시작했습니다.
야당에서도 인기 좋은 안철수를 데려다가 경선을 하네 난리를 쳤지만
안철수를 문재인대신 대권후보로 내놓을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인기가 아주 높은 안철수가 문재인 대권후보 옆에서 웃으며 박수 쳐주기 만을 바랄 뿐이었죠.
정치 초년생에 정치세력이라고는 국민 밖에는 없는 안철수에게
나라를 운영할 모든 프렌을 내놓으라고 하니
도와주는 정치세력도 없는데 생각할 여유조차 주지 않았으니.... 여기까지 온 것이구요.
똑똑한 사람이니 어떻게 해 나가나 봐야겟죠. 좋아질 가능성이 별로 없지만 ..
말을 말자... 댓글보고 식겁했네요.
두고보죠. 국민의 당이 어찌되는지. .
곧 사라질당 입니다. 차라리 정의당처럼 작아도 이념이나 방향이 같으면 안없어져요.
그런데 국민의 당이요? ㅎㅎㅎ 총선 끝나고 볼만할껍니다.
대선? 출마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당선은 죽어도 못합니다.
야권에선 국당 야당이러고 인정안합니다. 욕심이 넘쳐서ㅇ기다리지 못하고 나대다가 망한케이스죠.
그리고 대선이 무슨 순번제 입니까? 양보하게.
선진화법 없애자고 하고 개헌에 찬성하는 인간들 수두룩하고 사학법, 재벌증세 불가론 외치는 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알고 찍으시길 바래요. 더불어가 엉망이라도 새누리,국당보다는 덜 엉망이고 착합니다. 에휴. ...
제일 처음엔 새누리측에서 오라고 한걸 안철수가 단칼에 잘랐습니다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시작할수 있었다는건 그만큼 지지율이 높다는 반증이고 단순히 당시의 기존야당에 편입되 일부가 될 필요가 없을 정도가 자신의 파이가 컷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섵불리 결정해서 파국을 맞는것보단 좀 늦더라도 신중한 결정이 옳은겁니다
아..아닌걸로 알고 있는데...박근혜가 더 높았는데요...설마 안철수가 정말로 아름답게 대통령 자리를 양보한 거라구요??? 혹시 자료 있으시면 올려주심 좋겠는데..전 박근혜보다 지지율 계속 떨어져 안될 것 같으니까 사퇴한 걸로 알고 있는데...
문죄인이야말로 대통령 절대 못됩니다.
지난주 호남가서 내건 약속 지켜야할테니.
한쪽이 양보했으면 다음번에는 다른쪽이 양보하는게 매너 아닌가?
---양보란 다음번에 내 차례 우선을 예약하는 게 아니라 또다시 똑같은 상황이 와도 양보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양보지, 이번엔 내가 양보 다음번엔 내 차례...이건 양보가 아닌 담합이자 거래 ㅇㅋ?
한쪽이 양보했으면 다음번에는 다른쪽이 양보하는게 매너 아닌가?
---양보란 다음번에 내 차례 우선을 예약하는 게 아니라 또다시 똑같은 상황이 와도 양보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양보지, 이번엔 내가 양보 다음번엔 내 차례...이건 양보가 아닌 나눠먹기 순서, 담합이자 거래 ㅇㅋ?
참 기억력들 대단하시다.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지지도가 높았다니...
김대중 김영삼 꼴 나지 말라고 양자 단일화 분위기 조성하는데
안철수 응하지 않고 이리저리 빼고 대화도 피하던것 기억에서 다 삭제되었나요?
그 꼴을 본 사람들이 서서히 안에 대한 신뢰와 지지도가 떨어지고
문이냐, 안이냐 하던 사람들이 실망하고 그로부터 돌아섰는데
그래서 지지도에 몰려 안이 승복한 것이죠.
안이 대승적으로 양보한 거예요? 그 장면이 있었어요?
서울시장 사퇴 사유도 양보로 미화된 것인데 아직도 그것에 신화적 믿음을 갖고 있다니...
뭐든 지는 사람한테는 기대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한두번 지나요? 그리고 통째로 당을 내 준 사람인데...
더 이상 그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면 입만 아픈거죠.
안철수를 비난하려면 그저 여기저기 떠드는 소리만 듣고
녹음기처럼 떠들지 말구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박근혜의 인기를 유일하게 넘어섰던 사람이 안철수였습니다.
야당에서 데려가서 야당 내에서 경선을 해보니 당연히 문재인씨가 지지율이 높았죠.
하지만 박근혜와 안철수를 붙이면 안철수가 높았지만
문재인씨는 단 한번도 박근혜의 지지율보다 높았던 적이 없어요.
안철수라는 좋은 무기를 가지고 가서 불쏘시개로만 쓰려고 했으니... 참
그것도 웃으며 하라고
정말 민주당 실력 대단했습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에서 안이 지지율 높았어요.
박근혜- 안철수 대결에서 안철수 지지율이 더 높았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4825337&sel...
아니 지금 박근혜랑 안철수 지지율 말하는 건데......막 첨에는 1등으로 달리다가 중간에 떨어진 걸로 기억하거든요..설마 정말 승승장구로 달렸더라면 왜 대선을 포기해요?? 전 정치인이 그렇게 순수하다고 보지 않아요..
안빠 광신도들의 최후의 보루가 완전히 털려버렸네요 엠팍 분위기가 저럴 정도면 ㄷㄷㄷ
순식간에 백플을 넘네....
민주당에 가서는 자기끼리의 경선에서는 지지기반이 탄탄한 문제인씨가 당연히 높을 수 밖에요.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밖에서의 지지율로 해야죠.
처음에만 이겼지 이러저리 정당 못잡고 대선을 출마하니 안하니 시간 끌때 표가 많이 떨어진 걸로 기억하거든요..그때 든 생각이 저 사람은 정말 뭘 저리 재고 있나? 싶었어요..확실한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 했어요..무소속으로 나간다는 말도 언능 안했고..그냥 침묵만 했던 걸로
민주당에 가서는 자기끼리의 경선에서는 지지기반이 탄탄한 문제인씨가 당연히 높을 수 밖에요.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밖에서의 지지율로 해야죠.
안철수가 여당으로 안 오고 야당으로 가자
모든 언론에서 안철수가 대선후보롤 나올까봐 정말 전력을 다해
까대기 시작했습니다. - 박근혜보다 더 지지율이 높으니 야당 대선 후보로 나오면 큰일이니
아마 안철수가 숨겨 둔 여자가 있다는 걸로 몰아가기까지 했었죠. - 어이없는.....
그때 당시 기억이 다 소멸되셨나봐요
아무리 포장해도 안철수는 이미 바닥이예요.
국당분들 열심히 정신승리 하세요.
역사가 기록하겠죠.
게다가 저렴한 입놀림에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유체이탈 화법도 박여사랑 완전 동급이예요.
이미 야당지지자들 사이에서 아웃이예요. ㅉㅉ
아~그런가요? 그럼 왜 그만두신거예요? 높아서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는데?? 전 그게 좀..이해가..그냥 이분에 대한 이미지는 입술 앙 다물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하는 걸로 비춰졌거든요..
ㅇㅇ 입술 앙 다물고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하는 어리아이 같은 이미지가 강해요..
문재인씨나 안철수나
더러운 정치판에 있기에는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다만 하도 사람이 없고
안철수는 정말 보수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선거의 여왕보다 지지율이 높아서
억지로 끌려 나온 사람이예요.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대권 플랜을 내놓으라고 하죠, 뒷받침해줄 세력없고 야당 기존 세력들은 자기들 것 지키려 강력히 견제하죠
뭐...... 지금 저 모양 저 꼴이 된 것입니다.
지난 대선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
이명박!!
이명박의 비리는 너무나 심각했기 때문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서 이명박을 심판해야 했었습니다.
나꼼수 바람, 안철수의 지지율(박근혜를 유일하게 이기고 있던), 모든 진보세력들이
총집합해서 밀어 붙혔던 선거였어요.
온 몸으로 한마음 되어 승리를 간절히 바랬던 선거를 지고 나서
어땠는 줄 아십니까?
지난 대선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
이명박!!
이명박의 비리는 너무나 심각했기 때문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서 이명박을 심판해야 했었습니다.
나꼼수 바람, 안철수의 지지율(박근혜를 유일하게 이기고 있던), 모든 진보세력들이
총집합해서 밀어 붙혔던 선거였어요.
온 몸으로 한마음 되어 승리를 간절히 바랬던 선거를 지고 나서
어땠는 줄 아십니까?
그 때 좀 양보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까지 욕하진 마세요
정치를 해서는 안될 사람이라는것 매일 매일 확인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후퇴를 가져올 상황에 대한 초석을 둔 인물로 평가받지 않을까 싶네요 먼훗날....
박근혜도 정치하는데 안철수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정치는 사람을 어떻게 쓰는 가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똑똑해서 저 자리에 올려 놓은 것 아닌 것 아시죠? 박근혜라는 지지도를 올려 놓고
나머지 자기 세력들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같은 절대 보스같은 인물로 정치하는 건 옛날 정치구요.
야당은 너무나 아마추어 같아서 자기 패 다 내놓고 정치를 하니
항상 저 꼴통 보수들에게 당하는 거예요.
박근혜도 정치하는데 안철수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정치는 사람을 어떻게 쓰는 가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똑똑해서 저 자리에 올려 놓은 것 아닌 것 아시죠? 박근혜라는 지지도를 올려 놓고
나머지 자기 세력들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같은 절대 보스같은 인물로 정치하는 건 옛날 정치구요.
야당은 너무나 아마추어 같아서 자기 패 다 내놓고 정치를 하니
항상 저 꼴통 보수들에게 당하는 거예요.
안철수가 저 꼴이 된 것도
지난 대선후보로 나올까봐 그때부터 병신만들기 한 것이구요.
이제는 야당에서 다 알아서 병신 만들고 있으니
아이고 이젠 우쭈주 해줘도 아무 문제가 없어
자~~ 안철수를 밀어 주세요~~ 하면서 아주 빈정대고 있는 겁니다.
박근혜도 정치하는데 안철수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정치는 사람을 어떻게 쓰는 가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똑똑해서 저 자리에 올려 놓은 것 아닌 것 아시죠? 박근혜라는 지지도를 올려 놓고
나머지 자기 세력들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같은 절대 보스같은 인물로 정치하는 건 옛날 정치구요.
야당은 너무나 아마추어 같아서 자기 패 다 내놓고 정치를 하니
항상 저 꼴통 보수들에게 당하는 거예요.
안철수가 저 꼴이 된 것도
지난 대선후보로 나올까봐 그때부터 새누리당에서 병신만들기 한 것이구요.
이제는 야당에서 다 알아서 병신 만들고 있으니
아이고 이젠 우쭈주 해줘도 아무 문제가 없어
자~~ 안철수를 밀어 주세요~~ 하면서 아주 빈정대고 있는 겁니다.
더블준님
지지도 조사가 워낙 사례가 많으니까 좀 검색해보고 주장하세요.
갤럽도 있고 각 신문사도 많고 박근혜 대 문재인, 박근혜 대 안철수
문재인과 안철수 조사도 많아요.
링크하기도 너무 많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그 때 좀 양보하기에는 후반부에 안철수가 너무 미덥지 않았어요.
대선토론이나 단일화 협상이나..
그 이후 행보를 보면 양보 안하길 잘 했다 싶어요.
안철수의 대통령에 맞냐 하니냐는 그 당시에 너무나 사치스런거였어요.
정말 그때 정권 교체를 반드시 했어야 했었습니다.
제 의견은 안철수가 난 보수 쪽은 아니다 라고 했을 당시에
안철수를 데려다가 제대로 써먹었어야 했다는 거예요.
야당은 그럴 능력도 없었고 욕망도 없었고
그저 자신들의 자리만 중요했던 거죠
안철수의 대통령에 맞냐 아니냐는 그 당시에 너무나 사치스런거였어요.
정말 그때 정권 교체를 반드시 했어야 했었습니다.
제 의견은 안철수가 난 보수 쪽은 아니다 라고 했을 당시에
안철수를 데려다가 제대로 써먹었어야 했다는 거예요.
야당은 그럴 능력도 없었고 욕망도 없었고
그저 자신들의 자리만 중요했던 거죠
더블준님의 시선이 거의 맞을겁니다
사실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죠
새누리나 더민당이나 각자 입장이 다르니 누구의 주장이 옳으냐로 따질 가치는 없어요
이미 새누리나 더민당하곤 다른당입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의 선택이 중요한겁니다
더블준님 말씀 다 마자요
처음부터 문측은 양보할 마음이 없었던듯해요
민주당은 자기네들 아니면 안돼~~
이런 논리 인거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문재인씨나 걱정하세요
지금 이러고있을 팔짜가 아닐텐데?
정도껏 하시길
모르면 좀 배우던가요
그리고 걸핏하면 엠팍 끌고 오는데 그 사이트가 진리라도 됩니까
알파고의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표를 해야지요
안씨정신세계나 지지자나 한심하기만 하네요
당장 내일 새누리 거대여당 탄생으로 무법천지가 될터인데
돈들도 많으신가 안철수는 미국가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국민들은 참 철없어도 저리..
선거후 국민의당 아주 볼만할겁니다 그동안 숨죽이던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그외 호남 떨거지들
깽판춤 한번 거할걸요 개봉박두
쉰소리는 집에서나 하시구요
대통병 걸린 문씨와 같이있을때도 새누리가 180 200석을 공공연히 떠들고 다닐정도 였습니다
지금이나마 이정도로 전환이 된게 다행이라는 겁니다
꼴랑 20%대의 지지율을 보유한 더민당이 국민들의 표가 죄다 자기것인양 때쓰는건 꼴불견 무식인증이라는겁니다
총선후 더민주 내부싸움이 더 볼만할걸요? ㅎㅎ
원글님 지난 여론ㄴ조사공표금지기간직전까지 거의모든 조사에서 안철수가 박근혜보다 더 높앗어요.저도 당시엔 문지지자라 맘졸이며 봤던 기억이 잇어요.
공표된것중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높앗던 결과는 한개도 없었는데 공표금지기간에 카더라통신으로 문지지자들이 골든크로스가 나왔다더라하면서 설레발친거죠.저도 그거믿고있다가.멘붕 ㅜ.ㅜ
1,2당이 서로 비난만하면서도 밥그릇 챙겨오다가 안철수의 지금 신당만으로 여야양쪽에 자극주고 국민들의 선택받으려 더 노력하고있어요.
더민주 의석수 줄어들어서 나라 망하는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이것만으로도 안철수의 정치실험은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쉰소리는 집에서나 하시구요
대통병 걸린 문씨와 같이있을때도 새누리가 180 200석을 공공연히 떠들고 다닐정도 였습니다
지금이나마 이정도로 전환이 된게 다행이라는 겁니다
꼴랑 20%대의 지지율을 보유한 더민당이 한국인들 전체의 표가 죄다 자기것인양 때쓰는건 꼴불견 무식인증이라는겁니다
그냥 문님 뽑으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세요.
정권교체가 시급했었는데 박근혜 이길 안철수한테 양보하라고 우겨서 정권교체 못했었죠..
더민주도 국민의당도 대통령선거 앞두고 후보 경선하겠죠.
국민의당은 안철수당이면서 호남당이니 호남 계파들이 호남 출신 대통령 후보를 만들려고 할 수도 있고.
깽판당..
안철수와 문재인이 솔직히 비교가 되나?
살아온 궤적 자체가 다른걸.
솔직히 안철수 존경할만 구석이 손톱만큼도 없었음.
실체를 모르고 만들어진 거짓의미에 환호했을뿐.
그 많았던 젊은 지지자들이 왜 사라졌는지
모르는건 본인과 어리석은 지지자들뿐.
백신을 공짜로 풀었네 기부를 했네 양보를 했네...
모두다 거짓이지만,지지자들은 마치 종교처럼 믿으려고 하질 않고 거짓선동이라고 거품물뿐.
문재인이 당신들이 거품물면서 욕하는데도 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지 모르겠지. ..
친노패권? 패권이란게 있었으면 김종인 오지도 않았고
안철수가 당대표시절 부린 패권은 기억도 못하는 모지리들. . 그래. .그리 살아라. .. 그렇게 어리석게 사시길.
안철수가 제정신 돌아오는 계기가 되는 선거가 되었음 좋겠네요. 국민을 담보로 어쩜 저리 어리석은 행동을 하나요. 자기 욕심에만 눈이 먼 아주 나쁜사람입니다.
극성문빠들 오유에서 N프로젝트로 몰려다니며 조작질에 선동에 유언비어나 날리면서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4078583
이제와선 날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에
안철수가 한 백신 무료로 나눈것과 두번의 큰양보, 엄청난 재산을 기부한것까지 부정을 하네
문씨는 비리가 없는줄 아나본데 한번 시리즈로 올려야겠네ㅋㅋ
우리동내는 국민의당 후보가 없어서 같은 야당을 뽑아야하는데 이럼 생각이 달라지지
극성문빠들 오유에서 N프로젝트로 몰려다니며 조작질에 선동에 유언비어로 안철수를 향해 욕이나 해오면서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4078583
이제와선 날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에
안철수가 한 백신 무료로 나눈것과 두번의 큰양보, 엄청난 재산을 기부한것까지 부정을 하네
문씨는 비리가 없는줄 아나본데 한번 시리즈로 올려야겠네ㅋㅋ
우리동내는 국민의당 후보가 없어서 같은 야당을 뽑아야하는데 이럼 생각이 달라지지
국민담보로 깽판쳐온건 친노지요 벌써 15년째 ㅈㄹ중
끝까지 거짓말...
안철수는 박근혜 상대로 끝까지 이겼음.
문재인 한번도 이긴적 없음.
여론조사 정확히 맞음
문이 100만 당원있어서 절대 양보 못한다고 3자대결 가자고큰소리 침
안철수 국민과 단일화 약속했기에 양보
단일화후에 문씨 안철수한테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함
지지율이 42%에서 더이상 안오르자
집에 없다고 했는데도 기자 몰고 감.
안철수 45?46회 선거유세,합동유세 3회후 지지율 오르자
대통령 됐다고 믿고, 안철수가 선거하고 미국간다고하자
부담없어졌다고 좋아함
선거 패배 후 그 책임을 안철수가 미리 도와주지 않고
선거하고 끝까지 안보고 미국가서 졌다고 떠넘김.
이사실에 아니라고 얘기하는 문씨측 인사가 아무도 없음.
반박 못함
바보같은 사람들 넘어가서 진짜?로 믿음
대통령은 누구힘으로 하는건지 한심
그후 선거 패배도 한번도 책임 안짐
아직도 그지지율 잠기거니 알고 있음 ㅎㅎ
사실조작 몇년째 문빠아닌 사람들 지겨워함.
이상한 사람이네.
사실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중간에 자기얘기를 마치 사실처럼 끼워넣는 재주까지?
통계는 그냥 몇 번 뒤져보면 아는 것인데 왜 거짓말을?
그리고 단일화 노력을 하다 제안과 역제안으로 합의가 안되다가
여러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에게 기울어지자
안철수 돌연 후보등록 2일전에 사퇴해버리고 잠적(왜 그랬을까? 끝까지 버티지..)
사퇴후 선거지원을 기대했던 문재인이 찾아다니다
자택방문했는데 지방행이라 없었음
대중들이 아름다운 사퇴가 아니다, 왜 지지선언 안하느냐 난리치자
대선 13일전에 나타나 지지선언하고 손수 문재인에게 목도리 걸어주심
대선치루기 전날 선거도 안치르고 미국행!
이 대목에서 안철수가 모자라다고 생각한다.
일단 후보사퇴했으면 최선을 다해 지지하는 모습으로 보름만 버텼으면
그야말로 차기 대선의 절대강자가 되었을텐데...
이건 대선 당시 선거위원장인 홍영표 의원 비망록에 실린 얘기
안철수가 찾아와 문재인이 후보양보하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제의했다는 기록..
안철수는 펄쩍 뛰며 그런 사실 없다고 부인..
그때나 지금이나 몰래 찾아와 제의하는 일을 자주하는 모양..
선거패배인지 아닌 지는 하늘과 그들만 아는 일..
왜냐 출구조사가 맞다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어야하기에..
선거패배의 확증이 없다. 무슨 책임을 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