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애들이 그 절정에 이른거같아요,
20대애들이 많은 직장에서 일하고있는데요
휴게실에서 쉬고있으면
여자애들은 은정이남친은 얼굴이 정말 잘생겼네, 수정이 남친은 어깨가 넒네,
몸이좋아서 옷빨 잘받겠네, 다리가 짧네, 뭐가 어쨋네 저쨋네,, 남자 이야기를..아주
외모 이야기로 시작해서 외모이야기로 끝나구요
20살 21살 먹은 남자애는
오늘 같이일한 알바 동료가 얼굴이 잘생겻다고 친구한테 자랑하듯이 이야기하고
좀 뚱뚱한 남자한테는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이런이 한두번이 아니라 비일비재해요..
듣는것도 지겹네요
아줌마들도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네요..
외모에 환장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