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영은 전화상담원이고 최경원은 백수인데
술김에 아들 때려죽이고 다음날 부부가 치킨 시켜먹고 훼손하여 변기에 흘려보낸 그 부부요.
엄청난 반성문을 제출하고 잇습니다.
형량 줄여보려구요.
그리고 감옥안에서 한신조리사 자격증을 따겟다는 계획도 어필했다는군요.
참 알찬 미래설계를 하고 있군요.
부천지원입니다
4월 15일 11시 20분 재판합니다.
그때 피켓시위 예정이며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진정서 좀 부탁드려요.
우리나라 법이 잘못되서 개정되어야 하는데 그 전에는 건건마다 시민참여가 필요합니다.
이 건들이 쌓여야 잔인무도한 어른들에게 비참한 고문을 당하다 죽어가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