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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라디오스타 보는데 장동민..

혐오 조회수 : 6,237
작성일 : 2016-04-10 14:28:13
진짜 너무너무 싫네요..
당분간만이라도 안나왔음좋겠어요!!
IP : 221.139.xxx.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0 2:33 PM (218.236.xxx.94)

    집밥 백선생에서도 극혐..
    툭툭 맥락 끊고 막말하고.
    백선생이나 준수아빠가 보살이네요

  • 2. ....
    '16.4.10 2:36 PM (112.150.xxx.18)

    의도는 우리 정말 사랑한다였겠지만.집밥 재방 보는데 장동민 나올 때마다 좌약 생각나서 채널 돌렸어요.

  • 3. ..
    '16.4.10 2:38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그 여자인 이름뒤 좌약 죽을때까지 따라다닐듯

  • 4. ..
    '16.4.10 2:39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여자분 이름 뒤 좌약 죽을때까지 따라다닐듯

  • 5. ..
    '16.4.10 2:48 PM (180.230.xxx.34)

    저도 별로네요..

  • 6. 인물이
    '16.4.10 2:49 PM (211.179.xxx.210)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 인상 자체가 너무 안 좋아요.
    볼 때마다 헉, 하고 채널 돌림.

  • 7. 장동민
    '16.4.10 3:08 PM (118.221.xxx.103)

    집밥 백선생 재방 보다가 깜놀 했네요.
    이종혁이 밥 질게 지었다고 맴매해야한다고 해서 웃자고 하는 얘긴 줄 알았는데
    창고로 들어가서 진짜 몽뭉이을 찾아와서 백선생한테 건네더라고요.
    물론 백선생이 상대 안해줘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소름이 쫙 돋았어요.
    밥 질게 지은게 몽둥이 맞을 일인가요? 그 장면 보고 바로 채널 돌렸지만 기분 찝찝하더군요.
    얼마나 사람 때리는 걸 우습게 알면 겨우 그런 일로 아무렇지않게 몽둥이를 찾아드나요?
    저런 사람 가까이 두면 끔찍한 일 당할 것 같아요.

  • 8. ..
    '16.4.10 3: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를 돌아봐에도 나온다대요
    나비랑 ..

    이런 공개커플은 처음이야 ㄷㄷ

  • 9. ..
    '16.4.10 3: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미 군대에서 성깔 보여주는 전력 있잖아요

    당시 방송에서 장동민은 "군생활 할 때 내가 너무 괴롭힌다고 자해를 하던 후임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어 청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장동민은 "후임에게 왜 죽으려 했냐고 물었더니 '장동민 병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답하더라"며 "그래서 내가 구둣발로 후임의 턱을 걷어 찼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추잡하고 비열하게 게다가 덩치는 왜소한 인간이 괴롭히는데
    선임이라는 이유만으로 다 참고 견뎌야 하다니

  • 10. 악마
    '16.4.10 3:3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제발 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왜그리 기를 쓰고 여기저기 나오는지..
    채널이 그냥 돌아가요

  • 11. 나를 돌아봐에
    '16.4.10 4:00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나비란 여자가 장동민네집에 들어가서 시집살이?하는거 나올 모양이던데 그 프로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님과함께에 넣어달라고하지 쌩뚱맞게 시집살이라니...

  • 12. ㅇㅇㅇ
    '16.4.10 4:10 PM (61.148.xxx.104)

    진짜 극극극혐...

  • 13. ?..
    '16.4.10 4:43 PM (183.98.xxx.95)

    진짜 이런말 어울리는 사람..생긴대로 논다..

  • 14. 저런 인간이
    '16.4.10 5:19 PM (110.8.xxx.3)

    유재석 라인 타보려고 방송에 나와
    눈물 뚝뚝 흘리던건 생각하면 참...
    제발 그쪽은 꿈도 꾸지마라

  • 15. 개동민
    '16.4.10 5:41 PM (178.191.xxx.25)

    극혐중의 극혐. 나비란 여자도 머리 텅비고 극혐.

  • 16. 집밥에서
    '16.4.10 5:48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보니까 진짜 왜소하고 키작고 못생김

  • 17. 우리 아파트
    '16.4.10 5:56 PM (182.231.xxx.57)

    옆라인 산다던데 집앞에서 만날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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