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경호원들 (냉무)

좋겠네요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16-04-10 03:14:44

궁금증이 풀려서 내용은 삭제 했습니다.

IP : 112.173.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선따라
    '16.4.10 3:24 AM (27.117.xxx.13)

    유심히 보시면 경호원이 보일 겁니다.
    유세장에도 보면 문대표님 계실때까지는
    경찰들이 나와 교통정리도 해주다가
    문대표님이 떠나니 경찰들도 철수.

  • 2. ..
    '16.4.10 3:35 AM (125.182.xxx.192)

    문재인님 얼굴이나 가까이서 보겠다고 따라다니다 뒤통수도 못보고 돌아온 울 남편
    불쌍해서 외식하잔 말도 못하고 집에 와서 된장 끓여 줬어요 ㅋㅋ

  • 3. 그렇담
    '16.4.10 3:42 AM (112.173.xxx.78)

    다행이구요
    정해진 시간 약속이 있으니 다음 장소로 빨리 가야 하는데 차 타는데도 싸인 사진 애걸을 하니 힘드시겄어요^^

  • 4. ㅋㅋ
    '16.4.10 3:48 AM (112.173.xxx.78)

    댓글님 남편님
    그런데 가서는 무식하게 목소리 크게 내고 다람쥐처럼 붙어서 떼를 써야 한다고 말해 주세요^^

  • 5. 호수풍경
    '16.4.10 7:19 AM (124.28.xxx.47)

    ㅎㅎㅎ 맞아요...
    다람쥐처럼 떼...
    전에 동호회에서 문님이랑 같이 산행한적 있는데...
    늦는 바람에 연설하는거 문님 뒤에서 듣다가 어떤 꼬마가 편지 읽으면서 문님네 고양이랑 강아지 이름 대면서 보러간다고 그랬나? 그랬는데...
    우리집 냥이가 문님네 고양이 이름이랑 같거든요...
    일부러 그렇게 지어놓고 나도 모르게 "우리집 고양이도 찡찡이인데"
    그랬더니 돌아보셨어요...
    뭐 그걸로 끝이긴 했지만, 동물병원에서 여자애인데 찡찡아냐고 그래서 "얘는 찡찡이여야한다"고 한 보람이 있었죠 ㅎㅎ

  • 6. 아이 데리고 가면
    '16.4.10 9:59 AM (73.211.xxx.42)

    풀샷으로 완벽하게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문대표 유세지원장에서 어린이(유아 포함)가 0순위더라고요.
    유튜브로 생방송보는데.. 챗창에 '조카라도 데려가야 하나..' 하더군요.

  • 7. 연세 많은 어르신도
    '16.4.10 10:04 AM (125.177.xxx.55)

    동영상 보면 어린아기 안은 부부와도 흔쾌히 촬영해주시지만
    머리 허옇게 센 중장년, 노인들이 악수 청하면 너무너무 반가와 하시는 게 보여요
    걸어가다 한 노인분이 악수 청하니 허리와 다리까지 굽혀가며 깍듯이 인사하고 유난히 좋아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081 물린부분이 넓적하게 부푸는 벌레가 뭔가요 ? 3 벌레 2016/04/10 1,211
546080 입천장에 조그만 돌기가 생겨서 아픈데 왜 그런가요 따끔 2016/04/10 3,371
546079 춘천가는길 문재인님과 악수했네요 3 해피라이프 2016/04/10 1,100
546078 더컸 홍대정문앞(13:00~15:40) 10 드디어 2016/04/10 882
546077 조언부탁드려요ㅠ 2 힘드네 2016/04/10 403
546076 日서 늘어나는 '방사능 멧돼지'..천적 없는 '괴수' 7 샬랄라 2016/04/10 1,860
546075 더민주 지도부도 광주에 대한 대책이 없었네요 8 광주 2016/04/10 844
546074 글씨는 재능도 사주에 나오나요? 13 ... 2016/04/10 6,110
546073 노원병 선거구도가 많이 바뀌였다고 한다네요 14 ... 2016/04/10 2,881
546072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책 파는 업체죠? ..... 2016/04/10 723
546071 청년고용할당제 꼭 입법되기를!! 2 .. 2016/04/10 346
546070 [위염/식도염] 메스틱검 드시는 분, 언제까지 먹는건가요? 7 위염 2016/04/10 7,166
546069 미국인데 눈 왔어요 오늘 3 아줌마 2016/04/10 1,604
546068 문안을 자꾸 자꾸 보게 되니 저도 헷갈린다는 게 어의 없어요 13 희안 2016/04/10 2,026
546067 시어머니의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 당연하지만 마음이 멀어지네요 12 시댁 2016/04/10 3,285
546066 취업적인 면에서 12355 2016/04/10 401
546065 분당 후보 두분 - 권혁세 김병관 토론 5 분당 2016/04/10 1,046
546064 고1 중간고사 공부, 엄마로서 도울길 있을까요?? 7 2016/04/10 2,032
546063 일찍 결혼해서 친정 떠나길 잘한 거 같아요 94 ... 2016/04/10 18,864
546062 구글 해외 스트리트뷰? 1 ㅁㄴㅇㄴ 2016/04/10 546
546061 식사모임에 돈 안내시는 친정부모님.. 52 ... 2016/04/10 19,307
546060 제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하나요.. 8 금요일오후 2016/04/10 1,597
546059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거칠고 폐쇄적임 56 2016/04/10 4,136
546058 아랫집에서 윗집 소음내는 방법 뭐가있나요?(층간소음문제) 5 2016/04/10 1,786
546057 (태후)명장면 어떤 게 기억나세요? 6 흐린 하늘 2016/04/10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