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회에서 몰상식한 진상이나 그런사람들 티비로만 보거나 길에서
보건 하는데, 그런거 말고
극도의 가족이기주의로
내가 한건 그것이 거짓말이고 사기일지라도 당연히 너가 이해해야하고
그것에 화가나 다른 사람이 행동은 , 설령 그것이 자기네 잘못에 비해 이주 미미한 것인데도 완전 들고 일어나 멱살 잡을듯 난리치는 사람들을 보았네요.
자신에 대한 조금의 상찰도 없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에게만 예의를 기대하고
자신의 행동은 당연히 이해받아야한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어떻게 단체로 그런 사고가 가능할까요
몰상식하고 무식하게 떼거지로 대응하는것도
현대사회엔 하나의 파워인것같습니다.
경우없고 무식한 사람들 조심하세요.
적반하장을 늘 달고다닙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몰상식한 사람들은 적반하장이 세트인거같아요.
ㅇ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6-04-09 17:16:43
IP : 210.100.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6.4.9 5:41 PM (223.62.xxx.30)균형이 깨진 사람들이 있어요.
자존감이 병신이거나 망가진.
나만 최고고 우월하고 남은 노예거나.
반대로 나는 쓰레기고 벌레고 남은 공주ᆞ왕자인.
전자는 과잉보호받았거나 기질이 나쁜데
못살아서 피해의식 있는 경우.
후자는 기질이 선한데 전자가 양육한 경우.
짝이 맞으니 재생산되는 거죠.
근데 굳이 그런게 아니더라도 자기만 높고
자기반성능력 없는 인간들은 품위도 없고
주변에 진짜 친구나 격 높은 사람은 없어요.
뭐 퍼주니 딸랑거리는 사람은 붙겠죠.2. ㅇ
'16.4.9 6:50 PM (210.100.xxx.233)그러게요.
그들의 사고의 폭이 겨우 그정도에 머물러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자기자식은 남을 병신만들고 사기쳐도 배째란식이고
그게 뭐가 문제냐고하면서
자기네가 받은 조금이라도 언짢은 문제엔
물불안가리고 식구들이 떼로 몰려와 덤벼드는 모습을 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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