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동부를 본후
나이아가라를 거쳐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를 거쳐 다시 뉴욕에 있다가 한국에 올 예정입니다.
뉴욕에 대해서는 자료도 많던데
캐나다에 대해서는 자료가 거의 없네요. 혹시 작은 정보라도 아시는 분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일기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퀘벡은 아주 추운 동네네요.)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동부를 본후
나이아가라를 거쳐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를 거쳐 다시 뉴욕에 있다가 한국에 올 예정입니다.
뉴욕에 대해서는 자료도 많던데
캐나다에 대해서는 자료가 거의 없네요. 혹시 작은 정보라도 아시는 분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일기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퀘벡은 아주 추운 동네네요.)
토론토에서 뉴욕이 10시간.
토론토에서 퀘벡도 10시간이 걸려요.
아주 긴긴 버스 투어네요.
뉴욕 워싱턴정도만 가는 미국동부여행이 더 좋을텐데
그런건 없나요?
캐나다 동부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자료 아주 많을텐데요...
다 너무 이쁜 관광도시이고
특히 퀘벡 시티는 여름 한철 장사라
무지하게 비쌉니다
그래도 볼만한 가치 있고요
오타와는 오타와 다운타운 국회의사당
토론토는 토론토 다운타운 씨엔타워
토론토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 오시구요
캐나다쪽이 훨씬 북적거리고 좋아요...
몬트리올 퀘벡은 불어권이라 유럽 분위기 나고
노천카페 페티오에서 브런치
밤에는 맥주
네이버 뉴행디 카페 가시면 캐나다 동부 여행 자료도 많이 있어요
네이버에 로 검색하면 뜨는 정보들이 있긴한데(블로그)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네이버 '미.캐동부'로 검색하면 뜨는 정보들이 있긴한데(블로그)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퀘벡 몬트리올 너무 아름다워요.
유럽 분위기 나고요.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도 화보 느낌 나요.
토론토는 윗분이 말씀하신 씨엔타워 말고도
그냥 버스만 타고 다녀도 좋아요.
5대호 호수
갑자기 이름 생각 안 나네,
하여튼 바다같은 호수 가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그런데
패키지 여행인가요?
그럼 상당히 무리한 일정 같은데요.
참!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이 훨씬 좋아요.
나이아가라 근처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도 꼭 가보세요.
갑자기 2달 정도 미국에 머무를 일이 생겼습니다.
그냥 집에서 살면서 먹고 놀면 될 상황이라.....지도를 펴고 혼자서 여행 스케쥴을 짰는데 강행군이군요.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고민하면서 계획 세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