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동부와 캐나다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욕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6-04-06 20:09:07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동부를 본후

나이아가라를 거쳐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를 거쳐 다시 뉴욕에 있다가 한국에 올 예정입니다.


뉴욕에 대해서는 자료도 많던데

캐나다에 대해서는 자료가 거의 없네요. 혹시 작은 정보라도 아시는 분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일기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퀘벡은 아주 추운 동네네요.)

IP : 180.92.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스시간
    '16.4.6 9:14 PM (99.226.xxx.4) - 삭제된댓글

    토론토에서 뉴욕이 10시간.
    토론토에서 퀘벡도 10시간이 걸려요.
    아주 긴긴 버스 투어네요.
    뉴욕 워싱턴정도만 가는 미국동부여행이 더 좋을텐데
    그런건 없나요?

  • 2. 캐나다
    '16.4.6 9:33 PM (115.143.xxx.186)

    캐나다 동부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자료 아주 많을텐데요...

    다 너무 이쁜 관광도시이고
    특히 퀘벡 시티는 여름 한철 장사라
    무지하게 비쌉니다
    그래도 볼만한 가치 있고요
    오타와는 오타와 다운타운 국회의사당
    토론토는 토론토 다운타운 씨엔타워
    토론토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 오시구요
    캐나다쪽이 훨씬 북적거리고 좋아요...
    몬트리올 퀘벡은 불어권이라 유럽 분위기 나고
    노천카페 페티오에서 브런치
    밤에는 맥주

    네이버 뉴행디 카페 가시면 캐나다 동부 여행 자료도 많이 있어요

  • 3. 웃샤
    '16.4.6 10:11 PM (122.40.xxx.37)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로 검색하면 뜨는 정보들이 있긴한데(블로그)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 4. 웃샤
    '16.4.6 10:12 PM (122.40.xxx.37)

    네이버 '미.캐동부'로 검색하면 뜨는 정보들이 있긴한데(블로그)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 5. ㅇㅇㅇ
    '16.4.6 11:30 PM (219.240.xxx.37)

    퀘벡 몬트리올 너무 아름다워요.
    유럽 분위기 나고요.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도 화보 느낌 나요.
    토론토는 윗분이 말씀하신 씨엔타워 말고도
    그냥 버스만 타고 다녀도 좋아요.
    5대호 호수
    갑자기 이름 생각 안 나네,
    하여튼 바다같은 호수 가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그런데
    패키지 여행인가요?
    그럼 상당히 무리한 일정 같은데요.
    참!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이 훨씬 좋아요.
    나이아가라 근처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도 꼭 가보세요.

  • 6. 원글
    '16.4.7 6:42 AM (180.92.xxx.88)

    갑자기 2달 정도 미국에 머무를 일이 생겼습니다.
    그냥 집에서 살면서 먹고 놀면 될 상황이라.....지도를 펴고 혼자서 여행 스케쥴을 짰는데 강행군이군요.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고민하면서 계획 세워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521 붙은 스키니바지 사려는데요, 밑위가 짧은게 날씬해보이나요? 아님.. 5 치마만 입어.. 2016/04/08 1,096
545520 朴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총선 격전지' 청주로 15 ㅇㅇㅇ 2016/04/08 1,227
545519 82cook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44 행복하세요~.. 2016/04/08 5,495
545518 락앤락 유리 햇반용기가 다 깨졌어요. 12 모야 2016/04/08 4,429
545517 중학교 첫 중간고사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중 2016/04/08 1,230
545516 정봉주 전국구에 이해찬님 인터뷰 들어주세요. 5 . . 2016/04/08 612
545515 너무 재미있네요. 5 욱씨남정기 2016/04/08 951
545514 반드시 이기적으로 배려없이 대해야 할 때 1 으음 2016/04/08 1,277
545513 어린시절 상위 0.1영재라는 판정이요 3 어린 2016/04/08 2,064
545512 큰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좋아지면 그냥 기분이 그저그래요. 기쁜것.. 8 ... 2016/04/08 1,383
545511 제가 좋아하는 총각들 공통점이 있네요. .. 2016/04/08 1,040
545510 곰팡이 없던집에 곰팡이가 생겼으면 원상복구요구해도 될까요 8 속상해 2016/04/08 2,052
545509 [4월] 중독 정신분석 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1 연구소 2016/04/08 738
545508 머리가 다 탔어요... 8 ㅠㅠ 2016/04/08 1,855
545507 죽으러 가는 송아지 트럭보고 아침에 울면서 운전하고 왔네요..ㅠ.. 25 고양이2 2016/04/08 4,595
545506 교토대가 세계적 대학 4 ㅇㅇ 2016/04/08 1,517
545505 피부관리실에서 하는 비만관리 해보신분 얘기좀 해주세요 4 queen2.. 2016/04/08 1,260
545504 성인이 된 애들 초등학교 일기장을 제본할 수 있는 곳? 5 블루문 2016/04/08 1,302
545503 아현동 VS 광장시장 어디가 나을까요 1 한복대여 2016/04/08 775
545502 어떤 무리들이 제 앞에서 뒷담화 코앞에서 하길래 2 딸기체리망고.. 2016/04/08 1,390
545501 만추 포크씬 보면서 2 ㅇㅇ 2016/04/08 1,870
545500 rhythmic quality가 무슨 뜻일까요? ㅇㅇ 2016/04/08 295
545499 벨보텀 청바지 밑단 잘라서 요즘바지 만드는거요.. 2 블루 2016/04/08 1,583
545498 문재인이랑 김홍걸이.지금 518묘소 참배중이네요.ㅠ 3 ㄱㄴ 2016/04/08 810
545497 닭 우유에 재울때요.. 1 닭구이 2016/04/08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