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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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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333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6-04-06 08:33:08
최소한의 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대통령 방문 때 현지어 일상적 말 한마디에

이렇게 아부해도 되는 시대를 살고있다는 자괴감 때문입니다.

내 세금을 저런 열등한 양아치를 위해 쓰이는 현실에 화가 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 5년 동안 국가채무가 200조 증가했다니...
세금충들이 더 문제라는...
IP : 222.112.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
    '16.4.6 8:34 AM (222.112.xxx.26)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4051924141&code=910100

  • 2. 이승만의 방구
    '16.4.6 8:36 AM (110.47.xxx.195)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의 악몽이...

  • 3. ...
    '16.4.6 8:48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러자 전 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멕시코 한국 대사보다 스페인어를 더 잘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이제 저는 스페인어 열공 모드로 돌입하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 대사는 스페인 마드리드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멕시코·코스타리카 등에서 10년을 근무한 스페인어권 전문 외교관이다.

    이구 얼마나 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 4. 명언
    '16.4.6 10:24 AM (122.43.xxx.32)

    쓰레기 통 주위엔
    똥파리들이 끼는 원리지요

  • 5. 아..
    '16.4.6 11:43 AM (211.201.xxx.95)

    나는 저것보다도 몇개 더 많이 아는데 나도 멕시코대사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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