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생 사주 잘 보는곳 있을까요

두아이맘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6-04-06 00:45:00
적성검사 등 했지만 본인 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아이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서요

예전에 고소영 엄마가 어디보러가서 물었더니

화려한쪽으로 가야 한다며 그래서 연영과를 갔다고 그런 얘기 듣고 나니 어디 가서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답답해서요

IP : 118.22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모모
    '16.4.6 8:39 AM (1.246.xxx.75)

    아이 대입-학과지원 등은 청운동에 있는 철학관이요.
    근데 보통 대기가 5개월은 걸려요.

  • 2. 두아이맘
    '16.4.6 9:47 AM (118.220.xxx.132)

    죄송하지만 저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 3. 제 경험상
    '16.4.6 12:12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잘 보는 곳 추천할게요.
    전직 모 대학 철학과 교수였던 분인데 1인당 2만원이고 금방 볼 수는 있어요.직접 대면이 힘들면 이메일로도 봐줘요. 010-3307-2230

  • 4. ㅎㅎ
    '16.4.6 2:17 PM (121.165.xxx.118)

    원글님, 보지 마시고 적성검사를 한 번 더하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시고 다른 부모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아이가 어떤 면에서 남다른지. 제가 유명하다는 곳 사주 봤는데 특히 전공적성 분야는 완전히 틀렸어요. 사주에 이렇다,라고 나와 있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게 다르면 결국 후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저 분은 본인이 그 분이신가? 맨날 소개하나봐요. 전직 철학과 교수가 꼴랑 2만원 주고 사주를? 철학과는 대개 서양철학 전공자라 저런 거 안 봅니다. 동양철학은 전공자 자체가 매우 적고요.

  • 5. 21
    '16.4.6 2:52 PM (59.21.xxx.121)

    참구할께요

  • 6. 121.165님
    '16.4.6 5:40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참 무례하군요.
    소일거리로 봐주는 거라 비싼 금액 받지 않아 소개했는데 본인이라뇨?
    고소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요?
    호의로 올린 글에 이 무슨 행패인가요?

    전 영어강사이고 사주 자주 봤으나 저렴하면서도 잘 맞추는 분이라 소개한거에요.

  • 7. 121.165님
    '16.4.6 5:53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동양철학 전공한 노교수 출신인데 소일거리 겸 하여 적게 받아요.
    빨리 댓글 지우지 않으면 조치 들어가요.
    남에게 존언말고 비뚫어진 댁 심성부터 고쳐요.
    댁 같은 사람때문에 정보 주려다 말 못하는 경우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858 앞으로 내수경제가 더 중요하겠어요 .. 19:00:09 11
1741857 무슨일이든 자기합리화하는 것 ㅇㅇ 18:58:16 26
1741856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망해라 죽어라 고사 지내는 자.. 1 같이봅시다 .. 18:57:12 60
1741855 항상 가스가 차는데 개선방법 있을까요? 2 .. 18:52:26 180
1741854 “동성애자 아니죠?”…인권위 내부망에 쏟아진 ‘안창호 언행’ .. 5 에라이 18:49:13 500
1741853 포스코건설 방문 노동부장관 돌발행동 4 ㅇㅇ 18:48:18 443
1741852 체포해와도 문제네요 7 dd 18:47:45 397
1741851 관세협상에 대통령은 말한마디 없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 18:47:20 169
1741850 이사 예정인데 에어컨 고장.. 냉풍기 어떤까요? 2 나름 18:40:46 174
1741849 충주 여중생 3명, 초등학생 8시간 폭행 ‘충격’ 2 ㅇㅇ 18:40:37 808
1741848 또래 얼굴을 볼 때.... 3 ... 18:40:20 343
1741847 너무너무 맛없는 토마토 12 18:39:12 418
1741846 넷플릭스 트리거 보는데요 1 999 18:37:10 423
1741845 유산균 빈속에 먹나요 밥먹고 먹나요? 3 ... 18:35:13 244
1741844 독일,오스트리아, 체코등.. 그쪽 나라는 여름 더위가 없나봐요.. 3 00 18:34:25 349
1741843 친정갈 생각하니...우울해요 2 ... 18:29:47 948
1741842 8.15 전야제 탁도비 인스타 공지, 싸이가 나온다니ㄷㄷㄷ 12 빅토리 18:29:18 736
1741841 언니들 시판김치에 석박지 만들기 알려주삼 3 석박지 18:28:25 270
1741840 심성전자 11프로, 경동나비엔 19프로 수익으로 나왔어요 4 .... 18:24:22 834
1741839 냉면제품 추천좀 해주세요 5 냉면 18:23:35 260
1741838 지금 부동산 매수 미친 짓일까요? 7 1111 18:22:30 876
1741837 에어컨 틀고 82만 봐도 넘나 좋네요 3 휴가 18:22:07 341
1741836 매불쇼 최욱의 사회적 역할이 꽤 큰거 같아요 9 ㅇㅇ 18:21:31 773
1741835 소비지원금으로 요양원비 결제할수 있나요? 4 소비 18:19:18 556
1741834 에고 더워라 ㅜㅜ 5 ........ 18:16:48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