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여아들도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지요?

.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6-04-05 20:51:27

2학년 된 딸이 그러네요. 밥먹고 30분도 안 돼서 배고파!

한창 클라고 이러는지.

다른댁 아이들은 어때요~


진짜 밥이랑 반찬이랑 엄청 먹고는 바로 배고파 그러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주 빼빼 마른 애에요.



IP : 122.40.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5 9:35 PM (180.64.xxx.199)

    저희도 중3딸 중1아들있는데 밥숟가락놓기가 무섭게 다음끼니 메뉴물어요. ㅠㅠ
    애들이 크려고 그러려니 하다가도 뒤돌아보기가 무섭게 뭔가를 찾고 또 먹고 있어요.
    아들만 둘있는집은 더하다고 하던데...

  • 2. ..
    '16.4.5 10:36 PM (114.204.xxx.212)

    키 크려나봐요
    우리앤 별로 그런적이 없어선지 마디게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449 파리에서 7개월 정도 살거예요. 생활비얼마나들까요? 9 ;;;;;;.. 2016/04/05 4,239
544448 아이가 중학생였던때로 돌아갈수있다면... 3 ... 2016/04/05 2,851
544447 짧게 살아왔지만 좀 이기적?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지 1 ... 2016/04/05 1,271
544446 반찬가게 글을 지웠어요 4 반찬가게 2016/04/05 2,253
544445 여권으로 투표가능한가요 5 바다 2016/04/05 954
544444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3 워킹맘 2016/04/05 1,197
544443 어쩔 수 없이 건강식으로 식단 바꾸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 2016/04/05 1,506
544442 동성애자가 내 삼촌이었다 12 산본의파라 2016/04/05 6,283
544441 욕실 공사해도 누수 걱정안해도 되겠죠? ;;;;;;.. 2016/04/05 675
544440 새빨간 립스틱이요~ 19 봄봄알려주세.. 2016/04/05 3,087
544439 요즘 대출 안나오나요? ... 2016/04/05 676
544438 치매병원추천 1 걱정 2016/04/05 1,059
544437 시댁과 말이 안통할걸 안다면 어찌하나요? 6 근데 2016/04/05 1,918
544436 회사에 민페끼치는 워킹맘이 싫어요 68 2016/04/05 21,736
544435 오늘 지령은 동성애냐? 고마해라. 1 ㅇㅇ 2016/04/05 516
544434 초2 남아 요즘 힘들어 해요. 3 체력 2016/04/05 1,122
544433 썬글라스 AS문제 ...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서요 3 .... 2016/04/05 1,034
544432 화장실 하수도 뚜껑 열려야 하는건가요? 1 ^^* 2016/04/05 562
544431 3.5센치정도의 크기면 폐암 몇기일까요? 6 폐암 2016/04/05 9,046
544430 육아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 하는 친구.. 11 ... 2016/04/05 6,417
544429 퇴근길.. 생일인데 눈물나요 17 .... 2016/04/05 4,080
544428 전복죽에 뭘 더 넣으면될까요? 7 전복죽 2016/04/05 1,248
544427 여자가 아이낳음 세지나요? 17 곧 줌마 2016/04/05 3,145
544426 여러분이라면 어케하실지... 2 에고이스트 2016/04/05 879
544425 인플란트후 4 ... 2016/04/05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