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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취직할데가 영 없으면 이런회사 다니겠어요?

이런회사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6-04-05 13:58:26

저도 다른일을 하다가 긴 공백과 많은나이로인해 .. 백수생활 이년정도하다가 도저히

있는돈만 까먹기 뭐해서 ..

적은 돈을 받더라도 어디든 취직하자 하는 생각에 ,,

월 백 이십만원에 주 육일,빨간날도 일하는 회사에 취업했어요

사실 공백이 길고하다보니 월 백이면 어떠리 하는 마음에 다녔는데

생각보다 주 육일과 빨간날 일하는게 심적으로도 힘드네요

밥도 사무실 안에서만 먹어야하고

날이 좋아 점심 일찍먹고 한바퀴도는거솓 용남이 안돼서

근 한달만에 은행볼일겸 십오분 정도 자리비웠더니 멀리갔냐고 삐리리 전화오네요..

사실 그전부터 그만둬야겟다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만둔다라는 말이 안나오네요..

게다가 나이가 있다보니 다른데서 불러줄지도 의문이고..

전문성을 띈 일도 아니구요..

오늘 도저히 욱해서 그만둔다는 말을 하고싶은데..

요즘 취업도 가뜩이나 어렵다면서요..

저 일하는시간 계산해봤더니 겨우 최저임금 면했던데... 그냥 확 그만둬버릴까 싶기도해요...



IP : 121.145.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5 2:0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요즘 일자리 없으니까...견딜만 하면 버티고
    그도 못하겠으면 그만 두는거죠. 뭐.

  • 2. ..
    '16.4.5 2:11 PM (210.217.xxx.81)

    주 6일근무에 그 급여면 최저시급은 되나요?

  • 3. 딱..
    '16.4.5 2:15 PM (121.145.xxx.96)

    최저임금 걸릴시기에 백삼십으로 올려주긴했어요
    딱 조금 넘더라구요..
    무슨 이렇다할 전문직이나 기술이 있는거면 걱정도안하겠는데
    모아놓은 돈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까먹고있는것도 할게 못되더라구요 ㅜ
    당장그만둔다고 먹고살기 힘든건아닌데
    그냥 다니자니 여기저기 몸이 안좋아요 목에도 벌써 이상이 왓네요
    하루종일 앉아있기를 원하는 회사이다보니 ;;;

  • 4. 주로
    '16.4.5 2:25 PM (121.155.xxx.234)

    무슨 업무를보시나요?

  • 5. ㅁㅁ
    '16.4.5 3:33 PM (175.116.xxx.216)

    점심시간도 활용못하는 회사 별로네요..사람이 바깥공기도쐬고 쉬는시간도있어야지..답답해서 못살것같아요..무작정 그만두진마니고 다니면서 다른데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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