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내가 안에 있는데 문을 잠궈?˝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3/2016040301690.html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회사 경비원의 뺨을 두 차례나 때린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4/story_n_9606832.html
정우현 미스터피자 MPK그룹 회장, 경비원에 갑질 논란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604/dh20160404143645138080.htm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경비원 폭행' 혐의 입건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32619_19847.html
경찰,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출석 요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04_0014000113&cID=1...
정우현 MPK 회장 '경비원 폭행'에 ˝책임 통감˝ 사과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05_0014001589&cID=1...
˝책임 통감˝이 본인의 직접적인 잘못에도 쓰이는 말이었던가요?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말이 많은 사과문이 많은 요즘에 보기 드문 깔끔한 사과문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뜻으로 깔끔하다기보다는 이렇게 영혼 없어보이는 사과문도 오랜만이네요.
―――――――――――――――――――――――――――――――――――――――――――――――――――――――――――――――――――――――――――――――――――――
태공이 말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고서 배우지 않는다면, 한밤중에 다니는 것처럼 어리석고 어둡게 됩니다.
太公曰 人生不學 冥冥如夜行
- 명심보감, 勤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