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아이 성적 떨어지고
그 엄마는 저에게 괜히 삐졌어요
다시는 오지랍 떨지 않으려고요
ㅜㅜ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소개 했다가
............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6-04-04 21:16:59
IP : 119.192.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4 9:19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저도 오지랖 떨지 말자 주의지만... 그 애엄마도 웃기네요...
성적이야 자기 자식 하기 나름인 거지 학원탓도 정도껏...
엄마가 저러니 애 성적이 저렇다고 말해주고 싶네요.2. 아줌마.
'16.4.4 9:24 PM (116.34.xxx.220)그려서....학원. 선생님. 도우미 아주머니는 소개하면 아니되옵니다.
뭐 없어져도...소개시켜준 사람한테 책임 물어요.3. 늘 명심하세요
'16.4.4 9:31 PM (112.140.xxx.23)사람 자체를 소개하면 안돼요
4. 그래서
'16.4.4 10:09 PM (114.204.xxx.212)사람보고 소개해요
학원옮긴다고ㅜ다 오르는게 아닌건 당연한 건데,,,소개한 사람 탓 하면 안되죠5. 탓은 안했는데
'16.4.4 10:13 PM (119.192.xxx.231)되게 상처 받았는 모양이더라구요
괜히 저혼자 찔려서 그러는 걸 수도
우얏든 절대 앞으로 오지랍은 없음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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