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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넘 아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흉기휘두른엄마 용서한 13살아들
ㅠㅠ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6-04-04 19:28:47
IP : 116.123.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4 7:36 PM (49.166.xxx.118)ㅠㅠ너무 슬프고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엄마랑 살고 싶어 찾아간 아이한테....ㅠㅠㅜ2. ㅁㅁ
'16.4.4 7:38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ㅜㅜ 둘째가 울 아들 또래라 더 가슴 아프네요.
아직 엄마품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인데.. 남자가 뭐가 그리 좋아서 새끼까지 버리고...3. 사내
'16.4.4 8:41 PM (110.70.xxx.89) - 삭제된댓글좃이 그리 좋나.. 자식도 팽개칠만큼..
어이구 미친년..4. 윗님
'16.4.4 9:09 PM (175.214.xxx.235)허걱.. 여기 학생들도 들어와요...
5. ..
'16.4.5 10:40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세상에 버러지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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