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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비정의 끝'…원영이 시신 둔채 '정관복원 수술' 예약(종합)

할말이 조회수 : 3,920
작성일 : 2016-04-04 19:17:58

원영이가 사망한 지 이틀 지난 2월 3일 신씨는 한 비뇨기과에 전화를 걸어 "과거 정관수술을 했는데 복원할 수 있느냐"며 문의한 뒤 3월에 수술을 예약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신씨는 검찰에서 "아내(김씨)의 몸을 빌어 원영이가 다시 태어날 거라 생각했다. 새로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원영이로 지으려 했다"는 뻔뻔한 변명을 댄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이거 꼭 살인죄 적용하라고 서명운동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IP : 220.85.xxx.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4 7:19 PM (180.70.xxx.150)

    와...변명 내용 진짜....

  • 2. ㅇㅇ
    '16.4.4 7:19 PM (66.249.xxx.218)


    댓글로 욕쓰고 싶다

  • 3. ㅇㅇ
    '16.4.4 7:25 PM (49.142.xxx.181)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다 나네.. 뭐 아내의 몸을 빌어 원영이가 다시 태어나? 에라이
    쌍놈의 새끼 같으니라고.

  • 4. ..
    '16.4.4 7:26 PM (1.243.xxx.44)

    짐승만도 못한놈! 너무너무 화가나요.
    며칠전 아동학대 동영상 보고 그 충격이 얼마나 오래 가던지.. 힘없다고, 자기자식을 그리 학대하다니,
    저런놈은 천벌받아 뒈져버려야 해요.

  • 5. ..
    '16.4.4 7:27 PM (1.243.xxx.44)

    시위라도 해서, 저런념놈들 우리 세금으로 밥 못처먹게 해야하는데..

  • 6. ???
    '16.4.4 7:31 PM (118.219.xxx.189) - 삭제된댓글

    저 사람 교도소에 있지 않나요?

    잡혀들어간거 아닌가요?

    아들을 죽였는데??

  • 7. 제발.
    '16.4.4 7:39 PM (112.150.xxx.194)

    어디가서 촛불이라도 들자구요.

  • 8. ..
    '16.4.4 7:39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시이앙 노우므시끼
    초우카튼 말 지껄이고 있네

  • 9. ...
    '16.4.4 7:57 PM (49.166.xxx.118)

    미친놈 그런말 하는 주둥아리를 찢어버리고 싶다...
    감옥에서 많이 쳐맞길 빈다...ㅜㅜ

  • 10. 남자들은
    '16.4.4 8:02 PM (175.117.xxx.164)

    부성애가 없나봅니다.
    모든남자가 그렇진 않겠지만
    새여자랑 새 아이낳으려고
    전부인과의 아이를 죽인다......
    참 동물도 그런짓은 안할텐데.
    이혼할땐 애를 데리고 하던지
    아예 참고 응징만하고 사는게 미성년아이를 둔
    엄마들,부모들이 잘 생각해야 할것같아요.

  • 11.
    '16.4.4 8:33 PM (211.48.xxx.217)

    인간이아니야ㅡㅡ

  • 12. ,,,,
    '16.4.4 8:56 PM (209.140.xxx.223)

    다 필요없게, 원영이 한태 한대로 굶기고 락스물에 담그고 욕실에 가둬서 죽을 때까지 두면 됩니다.
    나라에선 이것도 참작 저것도 참작해서 짐승만도 못한 이부부 징역몆년 살고 나올텐데... 죽은 아이
    원통해서 어쩝니까!

  • 13. ᆢᆢ
    '16.4.4 9:30 PM (221.158.xxx.60) - 삭제된댓글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 14. ...
    '16.4.4 10:00 PM (223.62.xxx.71)

    계모보다 에비란게 참 노답이네요...
    저런게 뭘 또 새끼는 낳으려구...
    제발 사혐시켜요...

  • 15. 똑같이
    '16.4.4 10:16 PM (58.232.xxx.191)

    사형 절대 반대예요.
    세금으로 따뜻한 밥 쳐먹이는것도 아깝습니다.

    똑같이 년놈 욕실에 가둬놓고 찬물이며 락스 3개월동안 들이 부었으면합니다.

  • 16. 저기사
    '16.4.4 11:53 PM (211.36.xxx.127)

    저기사의 베스트댓글이 기사 괜히 읽었다에요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 17.
    '16.4.5 7:11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괜히 읽었다 싶었는데 그래도 그의 악을 세상에 알리고
    형량 얼ㅇ사나 받나 눈 뜨고 감시해야지요.

  • 18.
    '16.4.5 7:11 AM (110.70.xxx.235)

    저도 괜히 읽었다 싶었는데 그래도 그의 악을 세상에 알리고형량 얼마나 받나 눈 뜨고 감시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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