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동료가 하는말이
남자가 딴데 보는척하면서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그 여자가 객관적으로도 미인일 경우에 그렇고,
아주 대놓고 그냥 뚫어지게 보는건 좀 무식한 남자들이 별 이쁘지도 않은 그저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경우라네요.
이 말이 맞을까요?
오늘 직장동료가 하는말이
남자가 딴데 보는척하면서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그 여자가 객관적으로도 미인일 경우에 그렇고,
아주 대놓고 그냥 뚫어지게 보는건 좀 무식한 남자들이 별 이쁘지도 않은 그저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경우라네요.
이 말이 맞을까요?
흘끔대는 이유야 많죠.
너무 희한하게 생겨서, 와 얼굴이 대빵크다,
저여잔 피부만 좋으면 예쁠텐데 안타깝자,
와 저사람 디게 촌스럽네, 하체비만이 저런거구나
남자가 딴데 보는척하면서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
이건 ㅋㅋ 흑심으로 보는 거죠
직장동료가 반대로 가르쳐 줬네요 ㅎㅎ
남자가 딴데 보는척하면서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
이건 ㅋㅋ 흑심으로 보는 거죠
직장동료가 반대로 가르쳐 줬네요 ㅎㅎ
여자들도 초미남 보면 그냥 얼빠져요 ㅎㅎ
남자가 딴데 보는척하면서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
이건 ㅋㅋ 흑심으로 보는 거죠
직장동료가 반대로 가르쳐 줬네요 ㅎㅎ
여자들도 초미남 보면 그냥 얼 나가요 ㅎㅎ
당황해서 지잘꼬여 넘어지는 남자도 봤어요. 여자가봐도 기절하게 이뻤음
당황해서 지발꼬여 넘어지는 남자도 봤어요. 여자가 아주 그냥.. 이뻤어요.
그건 그사람이 흘끔거리는 방식이구요
M페미니즘 사이트에 의하면
잘생긴 남자가 보는 거면 내가 이쁜 거고
못생긴 남자가 보는 거면 시선 강간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제 경우엔 반대로 생각하면 맞는듯도 하네요.
저도 잘생긴 남자 대놓고 보진 못하니 힐끗힐끗 쳐다봐요.
그저그런 남잔 아예 쳐다보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