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곳의 갑은 자기라네요
사장.아니..전 직원에게 기분 나쁜 말도 파팍 하고
직접적으로 이곳의 갑은 자기라고도 하대요
이런 사람 대응은 어찌?
1. 대응을
'16.4.3 8:3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왜 해야하죠?
2. ㅣㅣ
'16.4.3 8:40 AM (110.70.xxx.5)저도 괴롭히니까요~(를)
3. 하룻강아지같은데
'16.4.3 8:40 AM (125.185.xxx.178)그냥 둬보세요.
윗선에서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회사꼴을 알 수 있죠.4. 진짠가요??
'16.4.3 8:49 AM (175.199.xxx.227)진짜로 자기 입으로 자기가 갑이라 했다는 건가요??
미치지 않고서야..
우선 윗님 말씀대로 지켜 보세요
그리고 대처 해야 할 듯 해요5. ㅇㅇㅇ
'16.4.3 8:49 A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
막말을 한다면 강하고 세고 거칠게
촌철살인 짧은 말을 준비했다가 단호하게 반격해서 무섭고 섬뜩한
기운을 보내세요.
두번다시 함부로 못건드리게.
남들에게 하는 짓은 그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인 것이고....6. ㄱㄴ
'16.4.3 8:50 AM (110.70.xxx.5)일은 잘해요~
그래서 대처방법을 못 찾겠네요.
사장측근 총애까지7. 진짠가요??
'16.4.3 8:55 AM (175.199.xxx.227)규모가 작은 회사?
아니 사무실 인가 봐요
사장측근 총애라..?
흠...
전 회사에서 이사랑 저랑 같은 직급인 직원이랑 불륜
규모가 아주 큰 회사는 아니지만 지역에선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정도의 회사
두 년놈의 불륜으로 제가 일적으로 피를 봐서
사표 쓰고 나왔어요
도저히 못 봐 주겠어서
같은 직종으로 이직이 가능 했기에 나왔어요
님도 보고 이직 가능하면 움직 이세요
참고로 전 아줌마 입니다8. ..
'16.4.3 8:55 AM (211.36.xxx.176)사장을 등에 업고 있으니 더 기세가 등등한거네요
둘중 하나에요
알아서 기던가(더럽지만 짤리지않고 오래감)
아니면 반격하던가(졸지에 없던말까지 만들어 짤릴수있음)
일단은 그냥지켜보세요9. 그래요?
'16.4.3 9:28 AM (112.140.xxx.23)그럼 이 구역의 미친냔은 나라고 하세요
똑같이 해줘야죠
그럼 본인도 못견디면 수그러지든가
아님 사장한테 찔러서 관두게 하겠죠
그럼 실업급여 받고 눈누난나 하고 나오세요
보아하니 그렇게 조건이 좋은 회사는 아니니 그 갑순이가 사장한테까지 ㅈㄹ을 떠는거겠죠
님도 미련없이 나올 각오하고 ㅈㄹ하세요
그렇게라도 갚아주면 속 시원하니 좋죠 실업급여 받아 더 좋고10. 방법없죠
'16.4.3 10:52 AM (175.126.xxx.29)입사한지얼마안됐으면
그냥 퇴사하시길.